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코스피 2천! 그런데 내 종목은 아직도 50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스피 지수가 2,000포인트를 가뿐히 돌파했다.

지금이야말로 돈벌 수 있는 기회라고 하는 언론도 있고 좀 더 신중해야 된다는 언론도 있다.

그 동안 관망하고 있던 개미(개인투자자) 들도 지수가 1700선을 넘어서자 하나 둘씩 주식시장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다.

나름대로 저점에 매수를 하려고 주식관련 책에서 나온 기법을 적용하여 글로웍스, 에스넷, 솔고바이오 등을 매수하기도 하고, 그나마 책읽을 시간도 안되고 실력이 안되는 사람들은 큰 맘먹고 유료 주식 사이트에 가입하여 신통방통 하다는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아이스테이션, 이수앱지스 들도 매수를 해봤지만 반짝 오르다가 당최 오를 기미가 안보인다.

오르기는 커녕 마이너스 되는 종목들도 있다.

큰 욕심 안내고 연말 부모님 선물과 내년에 입학하는 딸내미 선물을 사려고 주식을 다시 시작했건만 몇 년전 계좌가 반토막 났었던 공포감이 엄습해온다.

인생역전 하려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자식놈들 선물값 정도만 벌려고 했는데 왜 내 종목만 이러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사실 개미들이 주식을 통해서 돈을 번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거의 불가능하다.

이러한 개미들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8년전 카페( http://cafe.daum.net/stockpapa )를 개설해 바람직한 주식투자 기법을 전수하고 있는 이가 있어 화제다.

한국경제 tv에서 사이버애널로 활동하는 (필명) 부자아빠, 바로 정재호 대표다.
 
어릴적 골목길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며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함박웃음 가득 지켜보는 이웃집 아저씨 같은 푸근한 인상이다.

그는 주식투자에서 절대로 서두르지 말라고 한다. 좋은 주식은 결코 실망을 주는 법이 없으며 오히려 기쁨을 준다고 한다. 그래서 그가 추천하는 종목들은 우량주와 가치주가 대부분이다.

그에게 주식을 배우는 사람들의 사연은 회원수 만큼이나 다양하다.

처음 회원가입해서 회원들이 올린 후기글을 읽다보면 그를 '아빠'라고 부르는 다른 회원들에게 거부감을 가지기도 한다.

하지만 회원들 한 명 한 명에게 친부모처럼 걱정해주고 조언해주는 그의 진면목을 알게되면 자신도 모르게 아빠라고 부르게 되는 자기모습을 보게 된다고 한다.

잘못된 투자 습관으로 인생의 낙오자가 되는 사람들을 더 이상 그냥 놔둬서는 안된다는 책임감에서 카페를 개설해 도움을 주고 있다는 부자아빠는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부모님처럼 수 십년간 주식투자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하나도 빠짐없이 회원들에게 퍼부어준다.

그는 회원들이 자신을 향해 '아빠'라고 부를 때마다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며 돈이 많은 아빠가 아닌 회원들에게 지속적으로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마음이 부자인 아빠가 되고 싶다고 한다.

 
[실제 회원의 감사편지]

 (편지앞부분 생략함)

넘 고맙구 감사하구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답니다......

혼자가 아닌 느낌 이랄까? 내가 넘 존경하는 아빠께서 직접 보내신 메일을 받아서 일까?

그순간 느낀 감정을 저도 자세히 모르겠어요. 감격의 눈물..

넘넘 고맙습니다....아빠!

정말 착한 학생이 되겠습니다. 요즘 아빠가 추천해주신 책도 읽으며 조금씩 조금씩 공부하고 있어요.

전 솔직히 주식한지 얼마 안돼 아빠를 알게 되어서 주식하다 깡통난다는게 별로 실감은 안나요.

주위에서 그런말은 많이 들었지만 나랑은 먼 이야기 인것만 같아요. 아빠 방송 안들을때 몇번 다른 전문가 추천주를 매매했었는데 플러스가 되어도 겁이 나서 이틀을 못갖고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팔구팔구 했어요. 믿음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그 뒤론 절대 아빠꺼 빼곤 매매안해요.

아빠 추천주는 사고 꾹 갖고만 있으면 되니깐 제일 쉬워요...그래서 지금도 주식이 그렇게 어렵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식이 제일 쉬워요. 금요일처럼 확 떨어지면 참기만 하면 되니깐요....(편지 뒷부분 생략)




*위 내용은 '부자아빠 증권TV'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