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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크리스마스 특집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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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 스카이라이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사장 이몽룡)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세계 최고의 더비 '엘 클라시코' 특집물, 유럽의 고풍스러운 성을 여행하는 다큐멘터리, 웃음과 사랑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영화와 드라마 등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 SkyEN : '엘 클라시코' 특집 프로그램

30~40대 남성을 타깃으로 하는 24시간 HD 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채널 SkyEN(HD 102번)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세계 최고의 더비, '엘 클라시코' 특집 프로그램 '어게인! 엘 클라시코(Again! El Clasico)'를 방영한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Primera Liga)를 국내 독점 생중계하고 있는 SkyEN(HD 102번)은 21일부터 27일까지 매일 밤 12시 '어게인! 엘 클라시코(Again! El Clasico)' 총 7회를 방영한다.

21일에는 그 1회로 이번 시즌의 레알마드리드CF의 골 장면을 모은 '레알마드리드 골 모음', 22일에는 2회 '바르셀로나 골 모음', 23일에는 3회로 메시, 호나우두 등 스타 플레이어들의 경기력을 분석한 '마스터즈 오브 게임'을 방영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바르셀로나FC의 경기력을 분석하고 경기 뒷이야기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 '철벽의 바르셀로나', 크리스마스인 25일에는 지난 4월 레알마드리드 홈에서 열린 엘 클라시코 경기를 재구성한 감각적인 다큐멘터리 '클라시코 더 무비'를 방송한다.

26일에는 지난 11월에 열린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라이벌인 바르셀로나FC와 레알마드리드CF의 엘 클라시코 경기를 재방송하는 '어게인! 엘 클라시코'를, 27일에는 경기의 하이라이트 모음인 '엘 클라시코, 그 찰나의 순간'을 마련했다.

또 25일 저녁 9시에는 '섹스 앤 더 시티', 'A-특공대' 등으로 낯익은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영화 '리얼리티 오브 러브'가 준비돼있다.


▲ 채널T : 유럽의 고성여행기 '고성 이야기'

여행전문채널 채널T(SkyLife HD 110번, SD 270번, www.channelttv.com)는 22일, 23일, 24일 밤 10시 유럽 고성에 대한 다큐멘터리 '고성이야기'를 특집 대기중이다.

총 3부작인 프로그램에서는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의 유명한 고성을 탐방하며, 당시 성에 살았던 왕과 얽힌 미스터리를 재연드라마로 보여주는 등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고성 체험을 제공하고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22일 방영되는 1부에서는 독일 작센주의 알브레히트부르크 성, 필니츠 성, 모리츠부르크 성 등 3개 성을 방문한다.

마이센 도자기로 유명한 작센주는 1710년부터 도자기를 생산해 오고 있으며, 마이센 도자기는 영국 본차이나, 프랑스 리모쥬와 함께 유럽 3대 도자기로 꼽힌다.

프로그램은 당시 국왕이 일본식 도자기에 대해 강한 애착을 갖고 도자기 장인들을 권력으로 보호하며 육성한 이유를 알아본다.

23일 2부에서는 네덜란드 스톡홀름에 위치한 드로트닝홀름 성을 찾는다.

베르사유 궁전을 본받아 건설돼 '북유럽의 베르사유'라고 불리는 이 성은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할 만큼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특히, 1792년 구스타프 3세가 가면무도회장에서 정적들에게 암살돼 베르디의 오페라 ‘가면무도회’의 실제 배경이 되기도 했다.

24일에 방영되는 3부에서는 프랑스 파리 르와르 강변에 위치한 샹보르 성을 소개한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성인 샹보르 성은 440개의 방, 65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웅장함을 자랑한다. 이 성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설계한 것으로 추정되며 다빈치는 이때 ‘모나리자’를 들고 프랑스로 건너가 오늘날 ‘모나리자’가 루브르 박물관에 있다고 전해진다.

▲ 홈스토리 : 크리스마스 영화 3편

국내 최초의 주거문화, 홈 인테리어 정보 채널인 홈스토리(HD 118번)은 24일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 3편을 연속 방송한다.

24일 밤 11시 30분부터 로맨틱 코미디 '저스트 프렌드(Just Friends)',  제니퍼 러브 휴잇이 직접 부른 주제가가 아름다운 '이프 온리(If Only)', 벤 에플렉, 리브 타일러 등 배우들이 열연한 '저지 걸(Jersey Girl)'을 연속 만날 수 있다.

▲ ELLE atTV : 美 인기시트콤 '러브 액시덴틀리' 전편
 
세계적인 여성매거진 엘르의 TV채널 ELLE atTV(HD 108번)에서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낮12시부터 9시간 동안, 미국 CBS의 인기 로맨틱 시트콤 '러브 액시덴틀리(Love Accidentally)' 18편 전편을 연속 방영한다.

골드 미스와 무일푼 연하남의 좌충우돌 동거일기를 다룬 '러브 액시덴틀리(Love Accidentally)'는 미국 CBS에서 첫 방영 당시 첫 회에만 약 9백만명이 시청했을 만큼 인기를 끈 작품이다.

우연히 만난 연하의 요리사와 하룻밤을 보내고 임신을 해 동거를 시작하는 빌리 역에는 제나 엘프만이 출연한다.
       
▲ 푸드TV : 싱글을 위한 요리쇼, 가볼만한 레스토랑

식생활 문화정보채널 푸드TV(HD 107번)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외로운 싱글들을 위한 요리쇼 '싱글즈 키친'과 연말연시 가볼 만한 레스토랑을 소개하는 '박수홍의 미식 다이어리', '테마 맛ZINE'을 방영한다.

'싱글즈 키친'은 22일, 23일 오후 5시에는 남자가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준비할 만한 요리, 여자가 가족을 위해 손수 마련한 크리스마스 식탁 등 크리스마스를 위한 특별한 요리를 제안한다.

24일 오후 5시에는 그룹 슈퍼키드를 찾아가 친구들과 싱글파티를 할 때 도전해볼만한 다양한 요리를 소개한다.

또한, '박수홍의 미식 다이어리'는 21일, 22일 밤 11시에 방영되며, '테마 맛ZINE'에서는 23일, 24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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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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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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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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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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