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CES 2011] 모토로라, 4G 지원 스마트폰·태블릿PC 대거 선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신동진 기자]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세계 최대 국제가전쇼(CES) 2011에서 4G 이동통신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 대거 선보였다.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5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에서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3.0 허니콤(Honeycomb)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부터세계 최고 성능의 스마트폰까지, 다양하고도 강력한 모바일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이를 통해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이 제품들을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자재로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
 
지난해 전세계에 23종의 업계 최고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선보인 모토로라는 올해에는 안드로이드 리더십을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 듀얼코어 탑재 모토로라 아트릭스(ATRIX™)

모토로라 아트릭스 (Motorola ATRIX™)는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사용자가 문서, 미디어,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주요한 디지털 허브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

또 기존 대부분의 스마트폰 대비 두 배인 1GB 램을 장착해 영화 감상하면서 이메일을 보내는 멀티태스킹이 보다 강력히 지원한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고화질, 24비트컬러의 qHD 펜틸(qHD pentile)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실내 및 실외에서 보다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큰 스크린과 키보드, 트랙패드 등을 갖춘 랩톱 도크(Laptop Dock)와 같은 새로운 액세서리 도크(Dock)와 모토로라의 웹톱(webtop)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그야말로 컴퓨터처럼 강력하고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 전면과 후면에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HD 비디오 녹화 제공 ▲ 보다 강화된 보안을 위해 편리한 생체공학적 지문 인식 ▲ 최대 48GB 저장 용량을 지원함으로써 수천 개의 음악을 비롯, 사진, 영화를 저장(16GB 내장 및 옵션으로 32GB 마이크로SD 카드 장착 가능) 등을 제공한다.

모토로라 아트릭스는 미국에서 AT&T를 통해 2011년 1분기부터 판매된다. 

◆ 세계 최초 허니콤 채용 '모토로라 줌(XOOM™)'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은 구글이 태블릿 기기를 겨냥해 개발한 강력한 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3.0 허니콤(Honeycomb)을 탑재한 첫 번째 기기인 레퍼런스 모델이다.

듀얼코어 프로세스를 탑재한 '줌'은 언제 어디서나 책, 음악, 영화, 기타 콘텐츠를 제공하는 구글 모바일 이노베이션(Google Mobile Innovation)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이 콘텐츠들은 모토로라 줌의 10.1인치 와이드스크린(16:9)에서 HD 고화질로 볼 수 있다. 

도크를 사용하면 HD콘텐츠를 TV를 통해 스트리밍해 볼 수 있으며 마우스, 키보드와 같은 PC 액세서리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비디오와 사진을 바로 보고 편집할 수 있는 풀 HD 캠코더와 500만화소 카메라, 4G LTE 업그레이드 지원 등을 지원한다.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토로라 줌 출시와 더불어 애플리케이션에 있어서도 파트너 에코시스템 확대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모토로라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파트너들과 함께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이 신형 모바일 컴퓨팅 기기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을 전개해 왔다.
 
◆ 모토로라의 차세대 스마트폰

모토로라 클릭2(Motorola CLIQ 2)는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와 모토블러(MOTOBLUR)에 새로운 업무용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3.7인치 디스플레이, 보다 빠른 프로세서와 블록버스터 온디맨드(BLOCKBUSTER® ONDEMAND),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 같이 미리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으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더욱 극대화하려고 했다.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바로가기, 위젯을 통해 직장에서나, 가정 혹은 주말 여가 라이프 등 상황에 맞춰 보다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캘린터 기능과 기업 디렉토리 접속 및 진화한 보안 등 업무용 기능이 보다 향상됐다.

또 모토로라는 연락처, 로그인 정보, 이메일, 소셜 네트워킹 메시지를 모토블러 보안서버에 안전하게 저장해 분실이나 도난 시 사용자가 원격에서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도록 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 바이오닉(Motorola DROID BIONIC)은 4세대 이동통신인 LTE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슬림한 스마트폰으로 기존 3G 이동통신 대비 10배 빠른 모바일 인터넷 속도를 제공한다.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512 MB 램을 탑재했다.

또 4.3인치 스크린을 통해 친구들과 실시간 P2P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게임 성능 제공한다.

전면에 장착된 VGA웹캠과 'See What I See' 비디오 기능으로 WiFi 또는 4G LTE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가족, 친구, 동료들과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후면에 장착된 8MP 카메라로도 사용자들은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산제이 자 CEO는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사용자들이 모바일 기기로 보다 많은 것을 할 수 있도록 기술의 판도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며 “비단 스마트폰 영역에서만이 아니라 전면적인 혁신을 통해 기존의 모바일 기기로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한계를 더욱 끌어올리는 모바일 컴퓨팅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새로운 제품들은 9일까지 열리는 2011 국제 CES 주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센트럴 홀(Booth No. 8644)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