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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분기 영업익 670억원...전기比 '흑전'"-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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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 LG전자가 올해 1분기에 6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흑자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이투자증권 한은미 애널리스트는 27일 "올해 1분기에 6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스마트폰 판매 증가로 인한 휴대폰 적자폭 축소와 더불어 TV 재고 비용 부담 완화 및 에어컨 계절성 부각 등으로 1분기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 전사 흑자 전환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4분기 실적, ‘휴대폰 적자폭 축소’ 및 ‘재고 감소’는 의미 있다!

1월 26일 발표된 동사의 4분기 연결 기준 전사 매출과 영업적자는 각각 14.7조원 및 2,457억원이다.

매출은 기존 추정치를 소폭 상회하고 영업 적자 규모는 기존 추정치 대비 소폭 축소된 것으로 기대치에 부합한 수준이다.

4분기 실적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옵티머스원’ 등 4분기 출시된 신규 스마트폰 판매가 기대 이상이라는 점이다.

동사 4분기 스마트폰 판매대수는 기존 추정치보다 20만대가 추가된 3.9백만대로 파악된다. 이는 3분기 대비 휴대폰 적자폭 축소의 주요 원인이었다.

또한 3분기말 우려했던 동사의 높은 재고 수준이 상당히 낮아진 점(3Q말 재고자산 7.0조원 4Q말 5.9조원)도 긍정적이다.

이러한 개선세로 인해 1분기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 전사 흑자 전환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판매 증가로 인한 휴대폰 적자폭 축소와 더불어 TV 재고 비용 부담 완화 및 에어컨 계절성 부각 등이 전사 영업이익 흑자 전환의 주요 요인이 될 전망이다.

금년 1분기 예상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13.8조원(QoQ:-5.8%, YoY: 4.8%), 670억원(QoQ: 흑자전환, YoY: -86.1%)이다.

-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확대로 휴대폰 2분기 턴어라운드 가능할 듯

동사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확대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면서 동사 휴대폰 부문의 턴어라운드 시점은 기존 전망 보다 앞당겨져 2분기 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1월 14일부터 SKT를 통해 사전예약 되고 있는 ‘옵티머스2X’는 현재까지 누적 예약가입자가 7만명 이상으로 집계되면서 판매 호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옵티머스 2X’의 해외 매출 및 ‘옵티머스블랙’ 판매가 시작되는 1분기 중후반부터는 프리미엄 제품들의 매출 비중이 크게 상승하면서 평균 판가 및 이익 개선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동사 휴대폰 사업부문은 기존의 연간 -0.3% 영업 적자 전망에서 크게 개선된 1%대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2011년 전사 연간 실적 추정치도 매출 60조원 및 영업이익 1.4조원으로 각각 3.4%와 36.1%씩 상향 조정하였다.

- 적정주가 16만원으로 상향 조정 및 매수의견 유지

이전 보고서에서도 강조한 바와 같이 동사 주가는 향후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기 시작하면 다시 강한 상승 탄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확대는 동사의 예상 실적 추정치와 동사 주가에 적용된 Valuation을 동시에 높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사에 대해서 긍정적 관점의 투자 전략을 권고하며 적정 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 조정(2011년 예상 실적과 더불어 적정 PBR을 1.95배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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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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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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