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SKT·KT 넥서스S 보조금 비슷...'올레닷컴 과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넥서스S 보조금, SKT 52.2만원 vs KT 55만원
- 현재 옥션 등 오픈마켓서 '넥서스S' 무료 개통

[뉴스핌=신동진 기자] 구글과 삼성전자 협작인 넥서스S의 KT와 SK텔레콤의 보조금은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2일 SK텔레콤과 KT에 따르면, 4만 5000원 스마트폰 요금제를 선택시 SK텔레콤은 T할부지원(보조금) 13만 9200원, 스페셜할인 38만 2800원 등 총 52만 2000원을, KT는 보조금 12만 7600원, 요금할인 42만 2400원 등 총 55만원을 각각 넥서스S에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이 부담해야 할 금액은 SK텔레콤의 경우 29만 2000원, KT의 경우 26만 4000원이다.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SK텔레콤가 KT보다 1만원 가량의 보조금을 더 지원하고 있지만 KT는 스마트폰 요금할인을 통해 SK텔레콤 대비 3만원 가량 더 할인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KT가 SK텔레콤보다 17만원 가량 싸게 보이는 이유는 뭘까.

이는 올레닷컴 내부 페이지인 올레샵에 입점한 대리점 측의 사전예약 해프닝으로부터 시작됐다.

지난달 28일 KT 올레숍에는 넥서스S의 사전예약 페이지가 등장했다. 이 페이지에는 사용자가 넥서스S를 사전예약을 통해 부담해야할 금액이 12만 2000원으로 책정돼있었다. 이는  해당 페이지에 프로모션 추가 할인과 요금할인 비용을 제한 금액이라고 설명돼 있었다.

하지만 이는 아이폰과 같은 KT 본사차원에서 진행하는 사전예약이 아니다. 단지 올레숍에 입점한 대리점이 본사 보조금에 자신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보조금 정책을 더해 산출된 계산일 뿐이다.

이 때문에 고객들은 KT를 통해 '넥서스S'를 구매하는 것이 SK텔레콤을 통해 구매하는 것보다 싼 것이라고 오인하기에 이르렀다.

KT 관계자는 "올레닷컴 내의 올레샵 페이지에 넥서스S 예약구매페이지는 대리점 정책이 반영된 것"이라며 "넥서스S에 대한 본사 보조금 정책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번처럼 소비자들의 오해를 없애기 위해 이번 예약구매 페이지는 곧 변경돼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출시 이틀이 지난 현재 '넥서스S'는 옥션, 인터파크 등 오픈마켓에서 무료로까지 제공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