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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6.2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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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1년 6월 마지막 주(6.27~7.01) 국내 주요 경제·금융(증권 포함) 일정입니다.

◆ 6월 27일(월)

한국거래소,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현황(유가증권시장) (오전 6시)
지경부 최중경 장관, 당정협의 (오전 7시 30분, 국회)
금감원 권혁세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국회 정무위 법안소위 (오전 9시, 국회)
지경부 최중경 장관, 1급 회의 (오전 9시 30분, 집무실)
금융위 신제윤 부위원장, 국회 법사위 법안소위 (오전 10시, 국회)
지식경제부, 석유수급안정위한 석유 유통시장 단속강화 (오전 11시)
통계청, 2011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정오)
지경부 최중경 장관, 동반성장컨퍼런스 (오후 2시, 포스트타워대회의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국가정보화 전략위원회 (오후 3시,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제4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오후 4시)
기획재정부, 제1회 국제금융기구 조달설명회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1~2015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SOC (배포시)
기획재정부, 한-EU FTA로 달라지는 우리 생활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1~2015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산업·중기·에너지 (배포시)
한은 김중수 총재, BIS 연례 컨퍼런스, 연차총회 및 EMEAP-Eurosystem 고위급 세미나 참석 (22~29일, 스위스·네덜란드)

◆ 6월 28일(화)

지식경제부, 28~29일 중국·베트남서 테크노파크 투자 로드쇼 개최 (오전 6시)
지식경제부,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시범단지 구축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수도권기업, 지방과 만나 새로운 도약 모색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한국은행, 2011년 5월중 국제수지(잠정)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법사위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지역투자 설명회 (오전 10시 15분, 메리어트호텔)
지경부 김정관 2차관, 도레이 탄소섬유공장 기공식 (오전 11시, 구미)
지식경제부, 제조업경기실사지수 2/4분기현황·3/4분기 전망 (오전 11시)
우리투자증권, 증권사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통계청, 2010년 국제인구이동통계 (정오, 브리핑 오전 10시)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국제금융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한국은행, 김중수 한은 총재, BIS 연례 컨퍼런스, 연차총회 및 EMEAP-Eurosystem 고위급 세미나 참석 후 귀국 (정오)
금융감독원, 건전영업을 위한 은행권 내부통제 지도방안 마련 (정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POSCO 파이넥스 준공식 (오후 1시, 포항)
지경부 최중경 장관,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포상식 (오후 3시, 대한상의)
기획재정부, 물가안정대책회의 (배포시)
기획재정부, 연금복권520 7월 본격 출시 (배포시)
KDI 북한경제연구팀, 마커스 롤란드 교수 초청 세미나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1~2015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R&D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1~2015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농림수산식품 (배포시)
한국은행, 2011년 제13차(5.13일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 (배포시)

◆ 6월 29일(수)

통계청, 2011년 보리·봄감자·사과·배 재배면적조사 결과 (오전 6시)
지식경제부, 2011 퇴직전문인력 해외투자기업 채용 박람회 (오전 6시)
지식경제부, 광주 과학기술원서 선도산업 포럼 개최 (오전 6시)
지경부 김정관 2차관, 아프리카라운드포럼 (오전 7시 30분, 메리어트호텔)
재정부 박재완 장관·지경부 최중경 장관, 경제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지경부 최중경 장관, 장애인도서관 이용 활성화 MOU (오전 9시 30분, 국립중앙도서관)
재정부 임종룡 1차관, 국제금융기구 조달 설명회 개회사 (오전 10시, 코트라)
지경부 윤상직 1차관, 대중소동반성장공청회 (오전 10시, 지경위)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 (오전 10시, 국회)
재정부 류성걸 2차관, 2011 대한민국 공공컨퍼런스 기조연설 (오전 10시 30분)
지경부 최중경 장관, 코스닥대상 시상식 (오전 10시 30분, 거래소)
기획재정부, 제1회 국제금융기구 조달설명회 개최결과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여름철 대피 철탑·전신주·변전소 전국 800만개소 일제 점검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11년 5월 석유수급 실적 발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산학연·소비자 합동, 전기차 충전시스템 관련 KS표준 3종 개발 (오전 11시)
한은 이광준 부총재보, 예금보험위원회 회의 (오전 11시, 예금보험공사 회의실)
기획재정부, 필리핀 EDCF 정책협의 및 PPP 포럼 개최 (정오)
통계청, 영아사망의 출생자료 연계분석(2005~2009) (정오)
한국은행, 2011년 5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정오)
한국은행, 2010년 연간 기업경영분석(확정) (정오)
한국거래소, 우즈벡 정부와 IT시스템 공급 Agreement 체결 (정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개설 15주년 성과 및 향후 과제 (정오)
정부,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국회)
기획재정부, 국정토론회 후속조치 계획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1~2015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고용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1~2015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환경 (배포시)
금융감독원, 인도·인도네시아 진출 금융회사 경영사례 세미나 개최 (배포시)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G20 통화정책/ 거시건전성규제 세미나 (6.29~7.4, 브라질)

◆ 6월 30일(목)

한국은행, 2011년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오전 6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한경 밀레미엄포럼 조찬강연 (오전 7시 30분)
통계청, 2011년 5월 산업활동동향 (오전 8시, 브리핑 오전 9시)
기획재정부, 2011년 5월 산업활동동향 요약 (오전 9시)
지경부 윤상직 1차관, SW마에스트로발대식 (오전 10시, 팔래스호텔)
기획재정부, 2011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잠정) (오전 11시, 브리핑 오전 11시)
지경부 최중경 장관, 원자력방사능 엑스포 (오전 11시, 킨텍스)
지식경제부, 동반성장 추진 협의회 발족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풍력발전 3개 인증기관 국제공인 제품인증기관으로 인정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지역연고산업육성 우수사례집 배포 (오전 11시)
지경부 최중경 장관, 가봉 석유장관 면담 (오전 11시 50분, 롯데호텔)
KDI 정책포럼 'SOC 투자의사결정 합리화방안Ⅱ' (정오)
금융감독원, 5월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연체율 현황 (정오)
한국거래소, KRX행복나눔봉사단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정오)
한국거래소, 2010년 사업연도 3월 결산법인 실적 분석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국회)
재정부 임종룡 1차관, 공직자 윤리위 (오후 3시, 중앙청사)
지경부 윤상직 1차관, 동반성장 광역부단체장 간담회 (오후 3시, 다산실)
기획재정부, 2011년 7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6월 발행실적 (오후 5시)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공정사회 실천협의회 2차 회의 개최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11-26호> (배포시)
한국은행, BOK 경제 브리프 <2011-3호> '잠재 부실 중소기업의 현황 및 특징' (배포시)
금융위원회, 신용카드 채무면제유예서비스 개선방안 (배포시)

◆ 7월 1일(금)

금융위원회, 5월말 공적자금 운용현황 (오전 6시)
통계청, 2011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 (오전 8시, 브리핑 오전 9시)
지식경제부, 2011년 상반기 수출입동향 (오전 11시)
한은 집행간부 및 감사, 인재개발원 표석 제막식 (오후 1시, 인재개발원)
재정부 박재완 장관, 한일 재무장관회의 위해 출국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1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 분석 (배포시)
기획재정부, 한일 재무장관회의 결과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임종룡 1차관, 한·일 재무장관회담 (1~2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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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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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 오늘 최대 120㎜ 폭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1일은 수도권에 120㎜ 폭우 등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핌 DB]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강원중·북부내륙 120mm 이상), 강원동해안 5~40mm, 충청권 30~80mm(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100mm 이상), 전라권 5~40mm,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40mm, 제주도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울산 34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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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CXMT 증권신고서 보니 [서울=뉴스핌] 정승원 김정인 기자 =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고도화에 나선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뒤처져 있지만, DDR5와 LPDDR5X 등 범용·모바일 D램부터 중국 내 수요를 장악해 글로벌 3강 체제를 흔들겠다는 전략이다. CXMT가 대규모 자금을 확보해 생산량과 수율을 끌어올릴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해 온 D램 시장의 고객·가격·공급 질서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뉴스핌이 입수한 CXMT의 상하이증시 상장 등록용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생산능력 확대를 제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비해 생산 규모와 시장점유율이 낮아 규모의 경제를 충분히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HBM에서는 기술 격차가 뚜렷한 만큼 단기간에 정면 승부를 벌이기보다 DDR5와 LPDDR5X 등 이미 시장이 형성된 제품부터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AI 인포그래픽= 정승원 기자] ◆ HBM 격차 인정...D램 생산능력 확대로 승부수 CXMT는 중국 1위이자 세계 4위 D램 업체다.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글로벌 3사와 비교하면 생산능력과 시장점유율,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여전히 격차가 크다. 중국 내 D램 수요조차 자국 생산만으로 충분히 충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CXMT는 증권신고서에서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대응해 D램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만 HBM의 구체적인 양산 시점이나 공급 계획은 제시하지 않았다. 현재 CXMT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HBM 상용화 경쟁을 벌일 단계는 아니라는 점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CXMT의 HBM 기술이 선두 업체보다 2~4년 뒤처진 것으로 평가한다. 이에 CXMT는 AI 시장의 성장성을 인정하면서도 당장 HBM을 앞세우기보다 DDR5와 서버용 D램 등 기존 제품군의 생산과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택했다.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생산능력 부족을 꼽았다. 현재 생산 규모로는 제조원가를 낮추고 수율을 안정화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확보한 규모의 경제에 접근하려면 생산량 자체를 대폭 늘려야 한다는 판단이다. CXMT는 이번 상장을 통해 46억달러(약 6조8100억원)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확보한 자금은 생산라인 확대와 공정 전환, 연구개발에 투입해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우선 중국 시장 내 공급 비중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중국은 세계 최대 D램 소비국이지만 자국 업체의 공급 비중은 낮다. CXMT는 중국 시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제품을 대체한 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CXMT가 상하이증시에 상장하면서 제출한 증권신고서 원문. [서울=뉴스핌] = 2026.07.21 hkj77@hanmail.net ◆ DDR5 중심 D램 개발 및 고도화 CXMT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주요 과제로 생산라인 증설과 공정 업그레이드, 웨이퍼 생산량 확대를 제시했다. 생산 규모를 키워 제조원가를 낮추고 수율을 높여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저용량·저속 제품에서 고용량·고속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CXMT도 상장 자금을 활용해 DDR5와 LPDDR5X, 서버용 D램의 비중을 높이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조달 자금은 생산라인 업그레이드와 제조공정 개선, 차세대 D램 연구개발에 투입된다. 공정 미세화를 통해 웨이퍼당 생산량을 늘리고 원가와 전력소비를 낮추는 동시에 수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단순히 공장 규모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과 제품 성능을 함께 개선해 글로벌 업체와의 격차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핵심 제품은 DDR5와 LPDDR5X다. DDR5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고성능컴퓨팅 등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DDR4보다 제조 난도가 높고 미세공정과 수율 관리가 중요하다. DDR5 경쟁력은 곧 공정기술과 생산효율을 가늠하는 지표인 셈이다. CXMT는 DDR5 생산능력을 확대해 단위당 원가를 낮추고 서버·PC용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LPDDR5X는 AI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PC, AI PC 등 모바일·저전력 시장을 겨냥한다. DDR5로 서버와 PC 시장을, LPDDR5X로 모바일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구조다.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CXMT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 중국서 CXMT 제품 공급 확대...삼성·SK하이닉스 영향 불가피 CXMT는 중국 기업들이 사용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D램을 자국산 제품으로 대체하는 '수입 대체'를 주요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중국 스마트폰·PC·서버 업체가 수입해 사용하는 메모리를 CXMT 제품으로 바꿔 중국 시장 내 공급률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D램 생산에 그치지 않고 장비와 소재, 부품, 설계, 패키징 등 중국 메모리 생태계 전반의 국산화도 추진한다. 이번 상장은 단순한 운영자금 확보가 아니라 CXMT를 중심으로 중국 내 D램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의미가 크다. CXMT의 중국 내 공급 확대가 본격화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영향을 피하기 어렵다. CXMT의 D램 평균판매가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보다 약 30%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생산 확대와 공정 고도화로 품질과 수율까지 개선할 경우 가격 경쟁력은 더 커질 수 있다. CXMT가 낮은 가격과 중국 내수 기반을 앞세워 물량을 늘리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고객을 지키기 위해 가격을 낮추거나 범용 D램 생산을 고부가 제품으로 더 빠르게 전환해야 하는 압박을 받을 수 있다. 특히 CXMT가 당장 HBM보다 DDR5와 LPDDR5X 등 범용·모바일 D램을 공략한다는 점에서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SK하이닉스도 HBM에서는 기술 우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범용 D램 공급 증가로 전체 시장 가격이 낮아질 경우 수익성 압박을 받을 수 있다. CXMT의 위협은 단기간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술로 추월하는 데 있지 않다. 중국 내수시장과 대규모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범용 D램 공급을 빠르게 늘려 두 회사의 고객 기반과 가격 결정력을 약화할 수 있다는 점이 더 현실적인 위험으로 꼽힌다. origin@newspim.com 2026-07-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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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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