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유화증권은 24일 오텍에 대해 "노약자, 장애인 등에 대한 복지 정책 확대로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25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Strong BUY'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2012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을 앞두고 복지 공약이 줄이을 것으로 전망되어 오텍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전망이다"며 "오텍은 국내 최대의 특수차량 제작업체로 장애인 수송차량, 이동식 진료차량, 앰뷸런스 등 복지, 의료차량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정책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최근 저출산, 고령화 사회 진입, 장애인 복지 등의 사회문제 해결이 대선후보자의 공약사안으로 부각되고 있어 오텍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앰뷸런스, 이동식 진료차량, 장애인 수송차량 등 오텍이 생산하는 특수차량은 대부분 정부, 지자체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발주되기 때문에 경기변동과 관계없이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분기 실적은 오텍캐리어의 영업실적과 염가매수차익, 채무변제이익 반영으로 순이익 250억원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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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