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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경제·금융 스케줄 (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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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12년 2월 넷째 주 (2.20~2.24) 국내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2월 20일(월)

한국거래소,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현황(유가증권시장) (오전 6시)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권혁세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재정부 김동연 2차관, 복지T/F 관련 브리핑 및 카메라 인터뷰 (오전 9시35분, 기자실)
기획재정부, 복지TF 1차 회의 개최 (오전 10시30분)
지식경제부, 무역 2조불 시대를 여는 열쇠, 신성장동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6개 경제자유구역 성과 좋은 곳에 더 많이 지원 (오전 11시)
금융감독원, 2011년 3분기 증권회사 영업실적 (정오)
금융감독원, 3월2일부터 금융IC카드 전용사용 시범운영 실시 (정오)
지경부 홍석우 장관, 신성장동력간담회 (오후 2시, 메리어트호텔)
기획재정부,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을 위한 재정증권 발행 계획 (배포시)
금융투자협, 투교협 학부모를 위한 자녀금융교육 특별과정 개설 (배포시)

◆ 2월 21일(화)

지식경제부, FTA 활용방법, 무엇이든 도와드립니다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우본,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딱! 밀착한 나눔 실천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11 회계연도 3분기 선물회사 영업실적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지식경제부, 국공유지 활용, 중소제조기업체 공장 신·증설 쉬어진다 (오전 8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대외경제장관회의 (오전 9시30분, 중앙청사)
지경부 홍석우 장관, FTA지원센터개소식 (오전 10시30분, 무역협회)
지식경제부, 플랜트 수출과 자원확보의 길, 동시에 뚫는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헬스케어산업 중동진출 드라이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11년 LP가스 품질검사 분석 결과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한국의 캐릭터 시리즈우표(두 번째 묶음) 발행 (오전 11시)
현대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10층 기자실)
지경부 홍석우 장관, 플랜트 CEO포럼 (정오, 63빌딩)
한은 김재천 부총재보, 국제금융담당 임원회의 (정오, 은행회관 뱅커스클럽)
한국은행, 2011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정오)
금융감독원, 보험사기 예방을 위한 계약인수 모범규준 마련 추진 (정오)
금융감독원, 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전월대비 10.4%감소 (정오)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정책협의회 (오후 4시30분, 다산실)
기획재정부, 제117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세종시 공무원 유료통합관사 공급 (배포시)

◆ 2월 22일(수)

지식경제부, 제26차 한-호주 자원협력委 개최 (오전 6시)
지식경제부, 미래 우리 경제, 차세대 이공계 리더가 책임진다 (오전 6시)
한은 김중수 총재, 경제동향간담회 (오전 7시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재정부 박재완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중앙청사)
지경부 홍석우 장관, 차세대공대리더/지식재산리더 간담회 (오전 10시30분, 용궁)
지경부 조석 2차관, 전기공사협회 총회 (오전 11시, 63빌딩)
지식경제부, 보잉社 한국서 소재부품 R&D 날개 띄운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IT중소기업에 기술개발자금 장기 저리 지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기술경영 글로벌 인재양성, 중소기업 재직자 지원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글로벌코리아 ‘공생발전: 새로운 자본주의와 한국의 과제’ 국제컨퍼런스 발표 내용 (정오)
한국은행, 2011년 4/4분기중 가계신용 (정오)
금융감독원, 골프보험(홀인원 관련) 보험사기 조사 착수 (정오)
한국거래소, 2011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 (정오)
지경부 홍석우 장관, R&D전략협의회 (오후 1시30분, 기술센터)
기획재정부, '협동조합기본법' 관계 공무원 합동교육회 개최 (오후 2시)
한은 이주열 부총재, 금융위원회 정기회의 (오후 2시, 금융위원회 회의실)
금융위 김석동 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 (오후 2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보잉사MOU체결식 (오후 2시40분, 르네상스호텔)
기획재정부, 제7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2년 서비스산업 선진화 추진계획 (배포시)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결과 (배포시)
금융위원회, 금융투자업 예비인가 의결 등 금융위 개최결과 (배포시)

◆ 2월 23일(목)

지식경제부 장관, 서울재팬클럽 초청 간담회 (오전 6시)
금융감독원, 현금흐름방식 보험료산출체계 관련 준비실태 점검 (오전 6시)
지경부 윤상직 1차관, 엔지니어링 간담회 (오전 7시30분, 교육문화회관)
지경부 조석 2차관, 대한상의 녹색성장 환경기후위원회 강연 (오전 7시30분, 롯데호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오전 9시)
금융위원회, 정례기자간담회 (오전 10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취임 100일 기자티타임 (오전 11시, 기자실)
지식경제부, SW사업대가 산정기준 민간 주도로 운영 시작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아-태지역 3D 특허표준 협력 시동 (오전 11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서울재팬클럽간담회 (오전 11시50분, 메리어트호텔)
기획재정부, 2011년 연간 및 4/4분기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쇼핑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2011년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금융제도·관행 개선실적 (정오)
한국거래소, 2011년도 12월결산법인 현금배당결정 공시 현황(유가) (정오)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 글로벌 코리아 2012 오찬간담회 기조연설 (오후 12시40분)
재정부 박재완 장관, 글로벌 코리아 오찬사 (오후 12시40분, 롯데호텔)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지경부 윤상직 1차관,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방문 (오후 2시30분, 남양연구소)
우기종 통계청장, 제43차 유엔 통계위원회 참가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2년도 신규 및 변경지정 공공기관 대상 설명회 (배포시)
기획재정부, 박재완장관 G20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출국 (배포시)
기획재정부, 2012년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구성 (배포시)
기획재정부, 물가관계장관회의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12-8호> (배포시)
한은 김중수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2.23~28, 멕시코 멕시코시티)

◆ 2월 24일(금)

지식경제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제4기 졸업생 배출 (오전 6시)
한국은행, 최근의 지방경제동향 (오전 6시)
한국은행, 2012년 2월 소비자동향지수(CSI) (오전 6시)
지경부 홍석우 장관, 과학기술포럼 강연 (오전 7시30분, 롯데호텔)
재정부 박재완 장관, 인천경영 포럼 조찬 강연 (오전 7시45분)
재정부 신제윤 1차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금융위 추경호 부위원장, 비상금융합동점검회의 (오전 8시)
기획재정부, 2011년 4/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 (정오)
지경부 홍석우 장관, 외국인투자위원회 (오후 2시, 다산실)
지식경제부, FTA를 활용한 대대적인 투자유치활동 전개 (오후 2시)
기획재정부, 고교생 경제한마당 시상식 (오후 2시20분)
지경부 홍석우 장관, 직원조회 (오후 5시, 농협옆지하대강당)
기획재정부, 국가재정운영계획 작업반 kick-off 개최 (배포시)
기획재정부, 제9회 전국 고교생 경제한마당 시상식 (배포시)
금융투자협,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재정부 박재완 장관, 멕시코 G20 재무장관회의 (2.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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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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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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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반기 美로비 자금 34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이 국내 규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워싱턴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로, 자체 조직과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미 의회, 주요 행정부처 등을 폭넓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과 하원 조사보고서,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 법안 발의로 구체화됐다. ◆ 상반기 237만달러…외부업체 6곳 가동 29일 미국 상원 로비공개법(LDA)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총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출액 227만달러(약 32억9700만원)를 이미 10만달러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에는 109만달러(약 15억8300만원), 2분기에는 128만달러(약 18억5900만원)를 지출했다. 2분기 지출액은 1분기보다 17.4%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지출액 110만달러(약 15억9800만원)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로비 비용은 115.5% 증가했다. 쿠팡Inc는 자체 조직과 ▲볼러드파트너스 ▲컨티넨털스트래티지 ▲크로스로드스트래티지 ▲밀러스트래티지 ▲모뉴먼트애드버커시 ▲윌리엄스앤드젠슨 등 외부 업체 6곳을 활용했다. 접촉 대상에는 미국 상·하원과 백악관, 국무부·상무부·미국무역대표부(USTR) 등이 포함됐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서한·보고서 거쳐 법안까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는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은 올해 들어 조사와 서한, 보고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쿠팡Inc에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와 관련한 문서와 통신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쿠팡 관계자의 증언도 요구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공화당 하원의원 54명과 함께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밀려날 경우 테무와 알리바바,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법사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일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의혹을 다룬 중간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반복적으로 조사하고 경쟁사보다 과도한 규제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자 증언도 보고서에 활용됐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정치권의 문제 제기는 법안 발의로도 이어졌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을 경제적으로 차별한 외국 정부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법안'으로 불리는 H.R.9834는 차별적 정부 조치에 관여한 외국 공무원을 입국 불허·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원 법사위원회에 회부된 발의 초기 단계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설명자료에서 한국 당국의 쿠팡 조사와 과징금을 미국 기업 차별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법안은 쿠팡과 한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유럽연합(EU)의 구글 규제와 브라질의 미국계 플랫폼 규제도 함께 언급했다. ◆ 쿠팡 "합법적 활동…수출 확대 목적"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가 미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자사의 로비 규모도 미국 주요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공식 로비 의제가 미국산 상품 수출과 미국 내 일자리 창출, 한미 경제·통상 관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포춘 글로벌 500 첫 진입을 발표하면서도 자신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기술기업으로 소개하고, 지난해 미국 상품·서비스·농산물의 해외 판매액 가운데 50억달러 이상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국적과 관계없이 플랫폼 사업자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kji01@newspim.com 2026-07-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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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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