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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D-3, 미리 알아두는 관람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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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편의시설, 부스배치…알아두면 효율적인 관람 가능해

 

4월 12일(목)부터 4월 15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2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하 코엑스 유아교육전)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다양한 유아교육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유용한 관람법을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다. 코앞에 다가온 제26회 코엑스 유아교육전 D-3, 미리 알아보는 관람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Tip1. 에듀톡 무료회원 가입하면 세계전람 모든 전시 무료!

제26회 코엑스 서울유아교육전에 참여하기 전 가장 먼저 알아둬야 할 것은 에듀톡 무료회원가입이다.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지난해까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관람을 할 수 있게 했다. 올해부터는 공식 홈페이지의 간단한 회원가입만으로 주최사 (주)세계전람의 모든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공식 홈페이지 에듀톡에 회원가입한 관람객은 전시장 입구 에듀톡 회원전용등록대에서 신분증을 확인한 뒤 명찰을 받고 무료입장하면 된다.

에듀톡 회원가입은 본인만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미취학 아동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취학 아동은 부모가 회원가입한 후 ‘아이정보란’에 내용을 기입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국 국적이 없는 외국인은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을 전시 현장등록대에서 제시하면 회원가입 없이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Tip2. 전시장 구석구석, 편의시설 어디?

편의시설은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전시 관람에 꼭 체크해둬야 할 사항이다. 많은 인파 속에서 수유나 휴식을 위해서는 전시장에 마련된 편의시설의 위치를 미리 짚어두는 것이 좋다.

이번 전시는 아이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부모들을 위해 유모차 대여소를 마련한다. 대여는 3세 이하의 유아만 가능하며 3시간 이내 반납해야 한다. 유모차를 이용하고 싶은 부모들은 입구에서 출입증을 받은 뒤 신분증을 제출하면 된다.


젖먹이 아이와 함께 전시를 찾은 엄마들을 위해서는 수유실이 제공된다. 수유실에는 기저귀 교환대, 전자레인지, 정수기 등이 비치돼 있어 편안한 수유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음료를 즐기면서 잠시 발길을 쉬어갈 수 있는 카페테리아는 A홀 뒤편에 마련된다. 카페테리아 주변에는 미아보호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Tip3. 복잡한 인파 피하려면 대중교통이 제격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국내 최장수 유아교육전인만큼 수많은 인파의 발길이 이어지는 전시다. 코엑스 유아교육전이 열릴 때마다 빚어지는 주차장 만원 사례를 피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할 경우 주차 문제를 피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인 전시 관람을 할 수 있다.

(주)세계전람은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부모들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무료셔틀버스는 코엑스 남문부터 송파탄천주차장 요금 정산소까지 운영된다. 전시가 열리는 기간 동안 매일 9시 30분부터 1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Tip4. 우리 아이 교육정보 ‘영어 교육 세미나’, ‘엄마교실’ 열려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다채로운 업체들이 참여해 최신 유아교육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전시장 관람을 하는 것만으로 아쉬운 엄마들은 이번 코엑스 유아교육전이 준비한 세미나를 챙겨두는 것이 좋다.

제26회 코엑스 유아교육전은 엄마들에게 가장 큰 유아교육 고민거리 중 하나인 ‘영어 교육’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외국어 학습 브랜드인 ‘로제타스톤’과 대한민국 조기영어교육계의 스타 강사인 ‘박현영’이 함께한다. ‘영어 교육’ 세미나는 ‘우리 아이 영어 잘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장소는 모두 코엑스 3층 컨퍼런스 룸 327호로, 4월 13일과 1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는 엄마들에게는 사전 ‘로제타스톤’ 머그컵, 볼펜, 에코백 등을 증정하며, 당일 제품을 구매하는 관람객에게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된다.

이번 전시에는 교육업체 (주)자람, (주)교원이 함께하는 ‘엄마교실’도 열린다. ‘엄마교실’은 1교시, 2교시, 3교시로 나눠 진행되며, 전문가들이 참여해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유아교육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1교시는 부모교육업체 (주)자람이 ‘내 마음이 들리니?’라는 주제로 유아기에 들어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아이와 엄마의 감정 표현 코칭’을 전한다. 2교시는 (주)교원 영유아발달연구소 연구원이 참여해 ‘아이와 공감하는 그림책 읽기’라는 주제로 직접 강의를 들려준다. 이번 세미나는 참여하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도 마련할 예정이다.

제26회 코엑스 유아교육전의 세미나, 편의시설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에듀톡(http://www.educa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위 내용은 보도자료로서 뉴스핌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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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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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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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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