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전국적으로 전셋값 변동률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물건이 일부 부족한 곳은 오르기도 했지만 수요 자체가 많이 줄었다.
1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시 전셋값 변동률은 평균 0.02%를 기록했다.
서울시 구별로 보면 ▲송파구 0.05% ▲강남구 0.03% ▲은평구 0.03% ▲양천구 0.02% 순으로 올랐고 내린 곳은 없었다.
서울 송파구 중대형 전셋값이 호가 위주로 소폭 올랐다. 전세수요 감소로 거래는 많지 않았다. 가락동 래미안파크팰리스 105㎡형은 1500만원 오른 4억3000만~4억6000만원이고 풍남동 씨티극동 79㎡형은 500만원 오른 1억9500만~2억3000만원선이다.
경기도 전셋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과천시 -0.06% ▲광명시 -0.04% 변동률을 기록했다. ▲성남시 0.12% ▲동두천시 0.09% ▲시흥시 0.06% ▲광주시 0.04% 올랐다.
신도시 전셋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평촌 0.09%, 분당 0.05%, 일산 0.02% 순으로 올랐다. 인천은 0.01%, 부평구는 0.02%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