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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프 똑순이'가 추천하는 KOSEF ETF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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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프200 코세프 달러선물 코세프 단기자금 ETF '눈길'

[뉴스핌=이에라 기자] '똑순이'라고 하면 자연스레 '야무지다', '똑부러지다'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국내 운용업계에도 ETF(상장지수펀드)를 지키는 '똑순이'가 있다. 우리자산운용의 ETF, '코세프(KOSEF)' 똑순이인 이은행 차장(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입사 10주년을 앞둔 이 차장은 운용업계 베테랑인 동시에 회사 내에서 코세프를 알리는 똑순이로 통한다.

지난해 말 경영전략 업무에서 ETF컨설팅팀으로 자리를 옮긴 지 어느덧 1년. 이 차장은 코세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로 컨설팅팀에 가고 싶다고 손을 들었다.

한때 코세프는 국내 최초 ETF 시장을 개척한 것은 물론 다양한 상품들을 업계에서 제일 먼저 쏟아내며 위상을 떨쳤다. 그러나 ETF 시장 확대와 함께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다소 분위기가 어두워지자 이 차장은 "내가 살려보겠다"는 의지가 생겼다고 전했다.

똑순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도 이때다. 보험사 및 증권사를 중심으로 코세프 마케터로 나선 그녀의 강단있고 똑부러지는 업무 스타일에 대해 안팎에서 칭찬이 자자했다.  이 차장 스스로도 똑순이라는 별명이 싫지 않다고 귀띔했다.

"최근에는 코세프의 위상이 원조 ETF 운용사, 최초 ETF 상품 개발 운용사 등의 명성에 다소 미치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코세프 재도약을 위해 강한 책임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일하니깐 주위에서 응원의 의미로 붙여주신 별명 같아요."

이 차장은 유독 금융과 어울린다. 은행(銀行)이라는 이름이 그렇고. 회계학을 전공하며 금융권 입사를 꿈꿔왔다고 말하는 이 차장의 눈빛도 그랬다.

그런 이 차장이 컨설팅팀에서 마케터 생활을 하며 가장 뿌듯하다고 느낄 때는 누가 뭐래도 코세프가 쑥쑥 성장할 때다. 많게는 하루에 5곳의 보험사를 방문하며 코세프 알리기에 매진했고,  코세프 달러선물 ETF의 경우 1년새 수탁고가 두 배나 증가하기도 했다.

코세프는 지난 2002년 삼성운용의 코덱스와 함께 국내 최초로 거래소에 상장된 ETF다.  2011년에는 업계 최초로 통화ETF인 코세프 달러ETF를 출시했다. 특히 채권운용본부의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른 운용사 대비 다양한 채권형 상품을 선도적으로 선보여왔다. 코세프 국채, 통안채, 단기자금, 10년 국고채·레버리지 등을 투자자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현재 전체 코세프ETF의 수탁고는 8500억원 수준으로 채권형(4612억원)이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

이 차장은 추천하고 싶은 코세프로는 ▲ KOSEF200 ETF, ▲ KOSEF달러선물 ETF, ▲KOSEF 단기자금ETF 등을 꼽았다.

"코세프200ETF를 형님이라고 한다면 나머지 상품은 아우들이라 할 수 있어요"

코세프200ETF는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지난 2002년 10월 업계 최초로 상장된 후 10여년간 축적된 운용 노하우로 안정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코세프 달러선물ETF는 기러기 아빠, 해외에 유학을 보낸 학부모들을 위해 추천했다.

"예전에는 주식과 채권을 활용해 자산배분을 실시했으나 최근에는 두 자산에 대한 방향성이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반면 주식과 달러 사이의 방향성이 반대로 움직이고 있어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들이 헤지용으로 달러를 일부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요. 소액으로 달러에 투자할 수 있는 코세프 달러선물ETF를 주목해주세요."

코세프 단기자금 ETF는 단기 자금을 적절하게 투자할 곳 없어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지난 11월 MMF(머니마켓펀드) 규제가 평균 만기 90일에서 75일로 단축되며 강화됨에 따라 MMF 수익률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세프 단기자금 ETF는 잔존만기가 6개월 내외의 단기채권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단기 유동성 관리, 파생상품 담보채권 및 고객예탁금 활용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래량도 다른 ETF보다 월등히 우수합니다." 

16일 기준으로 코세프 단기자금 ETF의 일일 거래량은 상위 10위에 속해있을 뿐만 아니라 코스피 200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을 제외하곤 톱(Top)3에 속한다.  

적절한 ETF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코세프200에 50% 정도, 배당주에 30% 정도 투자하세요. 그리고 20%를 레버리지ETF 혹은 달러선물·섹터ETF 등을 담으세요."

이 차장은 내년에도 똑순이로 앞장서 코세프를 한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우리자산운용은 전통적 주식형ETF와 다양한 채권형 ETF, 통화ETF 등 다양한 자산배분형 상품에 적합한 ETF상품군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 인베스터 펀드 등을 통해 자산배분상품의 운용에도 차별적 성과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자산배분상품으로 한단계 진화하게 될 ETF 시장의 주축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

우리투자증권과 패키지에 포함된 우리금융과정 민영화에 있는 우리자산운용은 성공적인 민영화를 통해 코세프를 업계 3위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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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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