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9일 본부장 및 부서장 정기인사를 발령했다. 자세한 인사 내역은 다음과 같다.
◇ 본부장
▲미래기술본부장 정구열
▲물정보기술원장 김한수
▲강원지역본부장 이규탁
▲충청지역본부장 김병하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박영춘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권부현
▲경남부산지역본부장 이송희
◇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곽수동 ▲미래전략실장 류형주 ▲재난안전실장 김 인 ▲법무실장 채봉근 ▲수자원경영처장 박운섭 ▲물관리센터장 박정수 ▲수자원개발처장 이진호 ▲에너지처장 장태현 ▲수도관리처장 김성한 ▲친수사업처장 김봉재 ▲공간환경처장 정학동 ▲엔지니어링처장 박우현 ▲물정보혁신처장 김한경 ▲수자원정보센터장 박재영 ▲해외사업1처장 김수명 ▲해외사업2처장 소진홍 ▲해외설계처장 이한구 ▲연구기획처장 강병재 ▲파주수도관리단장 기남연 ▲한강통합물관리센터장 이규남 ▲과천권관리단장 홍정조 ▲성남권관리단장 윤휘식 ▲팔당권관리단장 이재선 ▲고양권관리단장 신창수 ▲수도권수도건설단장 신병호 ▲강원관리처장 전송광 ▲소양강댐관리단장 최승철 ▲횡성권관리단장 안정호 ▲태백권관리단장 이용길 ▲평화의댐관리단장 김영우 ▲충청관리처장 박병돈 ▲금강통합물관리센터장 반양진 ▲청주권관리단장 오석영 ▲천안권관리단장 정구응 ▲충남중부권관리단장 김덕중 ▲서산권관리단장 고명환 ▲금산권관리단장 최등호 ▲충주권관리단장 정성영 ▲충주권건설단장 조홍영 ▲대청수도건설단장 신경식 ▲전북관리처장 김세종 ▲전주권관리단장 김진문 ▲동화권관리단장 이경배 ▲부안권관리단장 박성순 ▲용담댐관리단장 김진수 ▲섬진강댐관리단장 박 영 ▲완도수도관리단장 정상인 ▲장흥수도관리단장 윤재흥 ▲영산강통합물관리센터장 이종세 ▲광주권관리단장 한호연 ▲여수권관리단장 김상균 ▲평림권관리단장 박인근 ▲대구경북관리처장 이병협 ▲구미권관리단장 안재홍 ▲운문권관리단장 김면수 ▲군위댐관리단장 윤한봉 ▲보현산댐관리단장 류지훈 ▲성덕댐건설단장 임병민 ▲영주댐건설단장 강기호 ▲구미단지건설단장 황창하 ▲경남부산관리처장 문경훈 ▲낙동강통합물관리센터장 권재욱 ▲창원권관리단장 장주현 ▲울산권관리단장 홍영진 ▲밀양권관리단장 김익동 ▲부산에코델타시티건설단장 김권일 ▲시화관리처장 박도수 ▲MTV건설단장 박언상 ▲송산건설단장 임성호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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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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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