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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기술자들' 김우빈 "과분한 믿음과 사랑, 꼭 보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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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주연 기자] 누군가 배우 김우빈(25)에 관해 물어본다면 망설임 없이 ‘가정교육 잘 받은 청년’이라는 대답을 내놓을 듯하다. 적어도 SBS 드라마 ‘상속자들’로 스타덤에 오르던 그 순간부터 지켜본 김우빈은 그랬다. 그 나잇대 남자보다 항상 조금 더 성숙한 느낌이랄까. 언제나 목표를 위한 확실한 계획이 있었고 자신의 성공이 결코 혼자만의 공이 아님을 아는 배우였다. 김우빈과의 만남이 늘 반가운 이유 또한 아마도 같은 이유일 거다.

지난해 ‘친구2’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던 김우빈이 1년 만에 신작 ‘기술자들’을 선보였다. 24일 개봉한 영화는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돈 1500억 원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기술자들 지혁(김우빈), 구인(고창석), 종배(이현우)의 역대급 비즈니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김우빈이 열연한 지혁은 자타공인 최고의 금고털이 기술자다. 어떤 금고든 척척 열어내는 업계의 마스터키로 뛰어난 두뇌로 위조와 작전설계까지 못 하는 게 없는 멀티 플레이어. 게다가 언제나 쿨한 태도로 능글맞게 작전을 소화하고 손쉽게 여자를 유혹하는 매력남이다. 김우빈은 자신의 이미지와 똑 닮은, 기술자들의 리더 지혁이 돼 난생처음 최전방에서 선·후배들을 이끌었다.

“사실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고 부담을 안 가지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첫 미팅 때 감독님의 머릿속에 있는 시나리오 외적인 이야기를 듣고 조금 편해지면서 확신을 하게 됐죠. 또 이렇게 많은 선배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하는 마음도 컸고요. 무엇보다 제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작업하면 저에게 의미 있는 작품이 될 수 있을 거로 생각했죠.”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지만, 김우빈은 작품에 들어가기 전 캐릭터 일대기와 백문백답을 작성한다. 연기 스승인 배우 문원주로부터 배운 캐릭터 접근법이다. 그의 성실성에 의구심을 품는다기보다는 광고다 촬영이다 바쁜 일정이 이어진 만큼 이번에는 그냥 넘어갔을 거라 예상했다. 그런데 되레 황당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당연히 했다”고 답했다.

“일대기를 만들면서 시나리오에 없는 부분을 많이 상상했어요. 예를 들면 오 원장(신구)과 구인과 엮인 사연들이죠. 생각보다 굉장히 깊게까지 들어가요. 언제, 어디서, 몇 시에, 무슨 옷을 입고 처음 만났을까 정도로요. 전 그래야 현장에서 조금 더 진심 같더라고요. 조금 더 많이 상상하고 촬영 직전에 점검 개념에서 하는 거죠. 어쨌든 덕분에 지혁과 가까워질 수 있었고 그나마 조금 더 편안해졌어요.”

김우빈의 이런 캐릭터 접근법은 분명 존경할 만한 습관이지만, 배역에서 쉽게 헤어 나오지 못하는 단점을 낳을 법하다. 그렇지 않은가. 저렇게나 구체적으로 캐릭터를 파고드니 지혁이 김우빈인지, 김우빈이 지혁인지 구분되지 않는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

“간혹 촬영 도중에는 그런 면이 있죠. ‘친구2’(한동수의 숨겨진 아들 최성훈으로 분해 거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할 때 특히 그랬어요(웃음). 예를 들면 평소 같으면 술자리에서 옆 테이블과 시비가 붙어도 ‘죄송합니다’라고 했을 텐데 그땐 한마디라도 더 했죠. 하지만 작품 하는 기간에는 최소한 그렇게 해야 제가 편하더라고요. 전 카메라 앞에서 갑자기 돌변하는 게 더 어려워요. 평소에 조금씩 변화하다가 표현하는 게 더 진심으로 느껴지고요.”

일 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는 참 한결같았다. 편한 자리에서는 특유의 능글맞은 매력을 보여주다가도 진지할 때는 그 누구보다 신중한 태도로 임했다. 특히 그의 변하지 않는 겸손함에는 상대를 채찍질하게 하는 힘이 있었다. 겸손함 덕에 그 자리까지 갈 수 있었나 보다는 말에 되레 “이 위치에 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지금의 인기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올 초 더 바빠지고 건강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건강하게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죠. 이거보다 더 바라면 욕심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새해에는 제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길, 감사함을 잊지 않고 지내길 바랄 거예요. 점점 책임감이 많이 생겨요. 시작부터 제 능력 이상의 것들을 많이 맡겨주셨고 믿어주셨잖아요. 적어도 거기에 배신하고 싶진 않죠. 그래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 어떤 방법이 될지 모르겠지만, 꼭 보답하고 싶어요. 시간이 흘러도 그 마음은 잊지 않을 거라고 약속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할 줄 아는 남자, 김우빈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남남 케미’에 대한 질문도 빼먹을 수 없었다. 김우빈, 이현우, 고창석. 세 기술자의 남남 케미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 요소이기도 하다. 자평을 부탁했더니 대뜸 “우리 어울리지 않았어요?”라는 반문이 돌아왔다.

“저는 정말 사랑에 빠졌어요(웃음). (이)현우도 저보다 경력 많은 선배지만 아주 귀엽고 예쁜 동생이죠. (고)창석이 형 같은 경우에는 최소한 오십 번은 사랑한다고 했어요. 너무 편안하게 잘해줬고 제가 상상했던 걸 많이 받아주셨죠. 사적인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작품 이야기도 많이 하고, 영화 속에서 그들을 보는 눈 자체가 편해졌어요.”

고창석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일방적인 짝사랑”이라고 하지만, 단언컨대 그건 김우빈의 오해(?)다. 앞서 고창석은 ‘기술자들’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을 향해 김우빈을 향한 극찬을 쏟아냈다.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매번 “사랑합니다♥”라는 애교 섞인 문자를 먼저 보내오는 살가운 후배를 누가 미워하겠는가. 남자끼리 쑥스러울 법도 한데 그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평소 다른 감정에도 이렇게 솔직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매일 ‘감사일기’도 쓴다며 휴대폰을 꺼내 들었다. 거창하게 쓸 때도, 영수증에 가볍게 쓰는 날도 있는데 매일 쓰려고 노력한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그리고 꺼낸 휴대폰에는 실제 인터뷰 전날 새벽, 그가 메모장에 적힌 글이 읽어내려갔다. “관객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한다는 문자는 사실 남자들에게만 해요. 괜한 오해를 사면 안 되니까요(웃음). 감사 일기를 쓴 건 1년 전쯤 ‘상속자들’ 촬영하면서 시작했어요. 무심코 한 줄 적었는데 아주 좋더라고요.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죠. 그러고 하루를 시작하면 기분도 좋고요. 그래서 어떤 날은 감사함을 일부러 찾아서 쓸 때도 있어요. 그 말을 뱉음으로써 그 마음이 더 크게 올 수도 있고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얼굴 보고도 곧 잘하죠(웃음). 마음을 표현한다는 건 좋은 거니까요. 때론 이런 사소한 행동 하나가 나를 잡아준다고 생각해요.”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사진=싸이더스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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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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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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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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