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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모닝브리핑] 가계자산 증권화가속, 지수 6000포인트도 기대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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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가계부문  '부(富)'와 자산의 증권화가 가속화함에 따라 2015년 새해에도 중국 A주가 상승랠리를 이어갈 것이며 상하이종합지수 6000포인트 달성도 결코 어렵지 않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2014년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31일,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18% 오른 3234.68포인트로 화려한 마무리를 장식하며 올 해 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수석 이코노미스트 량훙(梁紅)은 2015년 가계부문 포트폴리오 구성(자산 배치)중  금융자산의 비중이 부동산을 대신해 확대됨에 따라 '자산의 증권화'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고, 해통증권(海通證券) 부총재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 리쉰레이(李迅雷) 역시 "금융자산이 가계부문 자산 배치의 중점이 될 것"이라며 "부동산 비중은 크게 감소하고 금융자산 비중은 대폭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015년 새해 중국 증시가 전년 하반기의 불마켓을 이어가며 채권 및 주식 시장 모두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먼저 CICC는 올해 A주가 20% 가량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해 마지막 거래일 종가 기준으로 한다면 상하이종합지수가 3880포인트까지 오를 것이란 얘기다.

특히 상하이종합지수 6000포인트 진입도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 량훙의 설명이다.

량홍 이코노미스트는 화하시보(華夏時報)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석유(中國石油, 601857SH), 공상은행(工商銀行, 601398.SH), 건설은행(建設銀行, 601939.SH), 중국은행(中國銀行, 601988.SH), 농업은행(農業銀行, 601288.SH) 등 일부 대형 종목 주가가 배로 오른다면 상하이종합지수 6000포인트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실제로 현재 10.81위안 수준인 초 대형주 중국석유 주가가  20위안 대로 오르면 지수 상승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중국석유 주가는 2007년 상장 초기 주당 40위안이 넘었었다.

또 60위안까지 치솟았다 현재 10위안에도 못미치는 수준으로 폭락한 중국려업(中國礪業, 601600.SH)이나 중국원양(中國遠洋, 601919)과 같은 블루칩 종목의 경우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쉽게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서비스업이 2차산업을 제치고 중국경제의 새로운 추진력으로 부상한 가운데, 장기적으로 소비와 서비스업이 힘을 내고 신흥산업도 자금의 관심을 받으면 6000포인트가 A주의 최고점이 아닐 수도 있다고  량훙은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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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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