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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모닝브리핑] '금리인하는 언제 하죠' 추가부양책 기대감 팽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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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춘제 효과' 기대감 높아져
[뉴스핌=중국본부]   



장기 휴장 음력설 앞둔 A주 투자전략


 
중국 증시가 2월 18~24일까지 춘제(春節, 음력설) 휴장에 들어간다. 춘제가 다가오면서 증시에서는 '춘제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춘제효과란 춘제(음력설)를 전후로 주가가 상승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로, 2001~2014년 춘제를 전후로 A주는 12번 상승장을 연출했고, 하락세를 보인 것은 2번에 그쳤다.

A주가 주기적으로 춘제의 영향을 받고, 이른바 '춘제 효과'가 나타나는 원인으로는 정부의 신정책이 춘제를 전후로 발표되는 경우가 많았고, 금융당국이 통상 춘제 통화 수요에 맞춰 이 기간을 전후로 유동성 공급량을 확대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4일 인민은행이 시장의 기대보다 빨리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를 단행하면서 올해 '춘제'는 과거보다 훨씬 강력한 효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수 기관투자자는 부동산, 금융 관련 주식을 올해 '춘제 효과'의 최대 수혜주로 꼽고 있다.

금융시장,  이제 금리인하에 주목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4일 지급준비율(지준율)을 19.50%로 0.5%포인트 낮췄다. 중국이 지준율을 인하한 것은 지난 2012년 5월 12일 이후 약 33개월만에 처음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로 중국 은행권으로 부터 약 6000억위안(100조원)이 시중에 풀려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지준율 인하 조치는 경기위축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중국 당국은 경제상황을 봐가며  1분기중에 금리인하 카드를 빼들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준율 조정(인하, 인상)이 중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최근 수년간 사례에 비춰볼때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준율 인하에 눈여겨 볼 A 종목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지준율) 인하조치에 따라 A주 시장에서는 금융과 부동산, 철강 업종의 수혜가 예상된다.

텐센트재경(騰訊財經) 등 중국 매체는 은행과 부동산은 모두 자금에 민감한 업종이라며, 지준율 인하로 이들 업종이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우선 지준율을 0.5%포인트 낮추면서 은행에 3700억 위안(약 64조원)의 자금을 방출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되며, 시중 유동성이 늘어나면서 부동산 업계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포발은행(浦發銀行 600000.SH), 민생은행(民生銀行 600016.SH), 초상은행(招商銀行 600036.SH) 등 은행주와 완커A(萬科A 000002.SZ), 바오리디찬(保利地產 600048.SH), 자오상디찬(招商地產 000024.SZ) 등 부동산주를 추천했다.

이밖에 국금(國金)증권은 지준율 인하가 철강업계 수요와 영업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주가 변동성(탄력성)이 높은 신강구펀(新鋼股份 600782.SH), 화링철강(華菱鋼鐵 000932.SZ)과 저평가된 국유기업 개혁 종목인 바오강구펀(寶鋼股份)을 유망주로 꼽았다.

인민은행은 5일부터 지준율을 20%에서 0.5% 포인트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지준율 인하는 2012년 5월 이후 약 33개월만에 처음으로, 중국정부는 지난해 11월 기준금리 인하 이후 두 달여 만에 지준율을 인하하며 경기부양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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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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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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