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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가족끼리 왜이래' 日팬미팅 2000명 일본팬과 교감…'화정' 5월 3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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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가족끼리 왜이래' 日팬미팅 2000명 일본팬과 교감…'화정' 5월 3일 등장 <사진=핀타지오>
서강준, '가족끼리 왜이래' 日팬미팅 2000명 일본팬과 교감…'화정' 5월 3일 등장

[뉴스핌=장윤원 기자] 배우 서강준이 '가족끼리 왜이래'로 일본 공략에 나섰다. 

지난 25일 서강준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박형식과 같이 일본 도쿄 코쿠사이포럼에서 진행된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의 프리미엄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날 두 번의 공연에 걸쳐 2000여명의 팬들과 만난 서강준은 극 중 자유분방하고 로맨틱한 윤은호를 기다린 팬들을 위해 무대에 섰다.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친구이자 사랑의 라이벌로 호흡을 맞췄던 서강준과 박형식은 이날 공연에서도 '사랑의 라이벌' 구도로 매력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가상의 여자친구가 된 팬들을 상대로 각자의 로맨틱한 아이디어로 여심 몰이에 나섰고, 이 대결에서 서강준이 1표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어진 2부 공연에서는 '서울이를 찾아라' 미션을 갖고 객석의 팬들과 한층 가까이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드라마 프로모션 답게 '가족끼리 왜이래'를 영상과 함께 하는 시간도 가졌다. 극 중 명장면들이 상영되고 서강준, 박형식의 내레이션이 곁들여지면서 전반적인 드라마 줄거리가 소개됐다. 객석에서는 훌쩍이거나 소리 없이 눈물을 훔치는 관객들이 눈에 띄었다. 도, 드라마 속 한 장면이 즉석에서 두 사람의 연기로 재현되기도 했다. 
서강준, `가족끼리 왜이래` 日팬미팅 성료 <사진=핀타지오>
재미와 감동을 오갔던 이날 무대는 드라마의 OST이기도 했던 '내가 말했잖아' 듀엣 열창, 사인볼 나눠주기, 객석 팬들과 단체샷 찍기로 마무리됐다. 

서강준은 "'가족끼리 왜이래'로 팬 분들을 만난 건 처음이었는데 저 뿐만 아니라 작품도 함께 좋아해주시고 작품에 대한 교감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보니 다른 팬미팅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와 감동을 느꼈다"며 "드라마가 끝난지 2개월이 넘었는데 이번 공연을 하면서 다시금 감동과 추억이 되살아나 나 역시 좋은 시간을 보냈다. 많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지난 해 8월 방송을 시작해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드라마로 사랑 받았다. 일본 외에도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해외 13개국에 판매됐다. 

한편 서강준은 '가족끼리 왜이래' 이후 현재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에 캐스팅,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오는 5월 3일과 4일 방송될 7회부터 성인 홍주원 역으로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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