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허창수 전경련 회장 "혁신센터가 창조경제 주역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지원 인프라 부족 등 애로·건의 잇따라

8일 오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창조경제혁신센터장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형권 창조경제추진단장(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이승철 창조경제추진단장 등    김학선 사진기자
[뉴스핌=김신정 기자]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공사례가 되도록 경제계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이 8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혁신센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허창수 회장과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장 17명, 이승철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창조경제 인프라가 확산되고 있다"며 혁신센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창업지원, 멘토링 등 기본 기능을 충실히 실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 회장은 또 "관, 민, 지자체가 합심해 만든 혁신센터가 국내에서 성공사례가 돼야 한다"며 "세계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전경련이 갓 출범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적극 독려하고 나선 것이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정부와 지방단체, 대기업이 손잡고 중소·벤처기업을 육성, 지원하고자 만든 센터로 전국 18개(포항 포함) 지자체와 15개 대기업(포스코 포함)이 참여중이다.

그 동안 대구(삼성), 대전(SK) 등 15개 창조경제센터가 출범했고, 다음주 울산 (현대중공업)이 출범식을 앞두고 있다. 이어 인천(한진), 서울(CJ)이 순서대로 이달 중 혁신센터를 출범할 예정이다. 

전영준 전남(GS) 혁신센터장은 이자리에서 "개소한지 한달이 넘은 센터로서 다수의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앞으로 전라남도를 젊은 농수산 벤처기업이 몰려드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경련은 몇몇 혁신센터에서는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전북혁신센터가 지원한 이엔코리아 등 4개 기업이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가 하면, 같은해 10월에 출범한 대전혁신센터의 18개 기업은 130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전경련은 전했다.

반면 이미 출범한 혁신센터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요청 등도 터져나왔다.

김선일 대구(삼성) 혁신센터장은 "벤처캐피탈과 같은 창업지원 인프라가 서울에 집중돼 있다"며 "창업지원 인프라의 지방 확산을 위해 정부가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임종태 대전(SK) 혁신센터장은 "지역 혁신센터의 힘만으로 창조기업 지원에 한계가 있다"며 "창업 생태계를 지원할 수 정부와 지자체의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경련은 성공적인 혁신센터 정착을 위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창조경제 확산을 위해 협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