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가족 구원의 절박함’ 눈물로 담은 장편 신앙소설 ‘슬픈 천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언론인 출신 작가 정우택 씨가 성경에 기초해서 가족 구원의 절박성을 눈물로 그린 순수 장편 신앙소설 ‘슬픈 천국’(행복미디어 발행)을 출간했다.
[뉴스핌=박지원 기자]  언론인 출신 작가 정우택 씨가 성경에 기초해서 가족 구원의 절박성을 눈물로 그린 순수 장편 신앙소설 ‘슬픈 천국’(행복미디어 발행)을 출간했다.

소설은 신앙심이 깊은 아내 혜민과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남편 김세상의 삶과 죽은 후의 모습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예수 믿는 게 행복이라고 보여준다.

‘슬픈 천국’은 예수의 제자들이 구원의 그물을 던졌듯이 오늘의 크리스천은 믿지 않는 가족을 향해 구원의 그물을 던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땅에서의 삶을 마감한 후 부부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천국에서 들어가는 기쁨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믿는 아내와 믿지 않는 남편의 이야기를 통해 왜 예수를 믿어야 하고, 신앙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어떻게 다른지를 감동적으로 그렸다.

아내 혜민은 믿지 않는 남편 김세상과 결혼 한다. 남편이 예수를 믿도록 하기 위해 40년 동안 애를 썼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다. 남편에게 “예수 믿어야 천국에 갈수 있다”고 당부한 후 먼저 삶을 마감했다. 김세상은 아내의 애원에도 신앙생활을 하지 않다가 죽음을 맞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선다. 그는 세상의 일은 열심히 했어도 하나님의 일은 한 게 없다.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아내는 남편을 전도하지 못한 것을, 남편은 예수를 믿지 않고 허송세월한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지만 이미 때를 놓치고 말았다. 소설은 믿어야 할 때에 믿고,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는 게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슬픈 천국’은 교훈을 준다.

소설은 3가지의 메시지를 던진다.

첫째는 믿음은 공유하는 게 아니라 개인 각자의 것이라는 점이다. 한 집에 사는 부부라도 믿지 않는 남편과 믿는 아내는 죽은 후에 천국과 지옥으로 갈려 슬피 울어야 한다.

둘째는 믿음은 때가 있다는 것. 가족이 서로를 구원하는 것도 때가 있고, 예수를 믿는 것도 때가 있다. 또 죽을 때도 있고, 하늘에서 심판을 받을 때도 있다. 때문에 이 땅에서 믿음의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셋째는 세상의 기준과 하늘의 기준이 전혀 다르다는 점이다. 세상에서는 돈과 명예, 사회적 지위, 학벌 등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하나님의 심판대에서는 이런 것을 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일에 얼마나 충성했느냐 하는 점만을 본다.

저자는 “슬픈 천국을 기쁜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온 가족이 함께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면서 “그렇게 해야 하나님이 주신 삶을 마감한 후에 부부가,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천국과 지옥으로 갈리어 슬피 우는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pj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