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거미 추정 '복면가왕 코스모스' 절대강자…'복면가왕 밤' 김동완-'콜록' 규현-'스파르타' 이정봉-'마법사' 은가은 탈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거미 추정 '복면가왕 코스모스' 절대강자…'복면가왕 밤' 김동완-'콜록' 규현-'스파르타' 이정봉-'마법사' 은가은 탈락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거미 추정 '복면가왕 코스모스' 절대강자…'복면가왕 밤' 김동완-'콜록' 규현-'스파르타' 이정봉-'마법사' 은가은 탈락
 
[뉴스핌=황수정 기자] '복면가왕 코스모스'가 3연속 가왕에 등극하며 절대강자임을 입증했고, 반전을 거듭하며 코스모스에게 도전장을 던진 '복면가왕 마법사' 은가은은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하고 아쉬움을 삼켰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가왕 자리를 지키며 15대 가왕에 올랐다.
 
이날 2라운드에 진출한 '이 밤의 끝을 잡고' '니노 막시무스 카이저 소제 소냐도르 앤 스파르타' '명탐정 콜록' '꼬마 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는 솔로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대결에서 '복면가왕 밤'이 신성우의 '서시'를 열창했고, '복면가왕 스파르타'는 이소라의 '제발'을 감미롭게 소화했다. 승자는 스파르타로, 밤이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가왕 밤'은 아이돌 장수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었다. '복면가왕 밤' 김동완은 "'복면가왕'에 감히 나올 생각을 못했다. 그런데 회사에서 스케줄 얘기를 하면서 '할래요?'라고 하는데 자존심이 상하더라. 마치 못할 것처럼 얘기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대결은 '복면가왕 콜록'과 '복면가왕 마법사'가 맞붙었다. 콜록은 전람회의 '이방인', 마법사는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선곡했다.  이 대결에서 승리는 마법사가 가져갔다. 아쉽게 패한 '복면가왕 콜록'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으로 밝혀졌다.
 
'복면가왕 콜록' 규현은 "슈퍼주니어하면 예능 팀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보컬이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특히 규현은 김구라의 제안으로 3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박효신의 '야생화'를 열창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복면가왕 스파르타'와 마법사가 가왕 후보 결정전에 나섰다. 스파르타는 조관우의 '늪'을 선사했고, 마법사는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불렀다. 스파르타는 마법사의 마술을 넘지 못하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가면을 벗은 '복면가왕 스파르타'는 '어떤가요'의 이정봉이었다.
 
'복면가왕 스파르타' 이정봉은 "라운드에 올라갈수록 심장이 두근거리고 욕심이 많이 생겼다. 그런데 욕심이 생기면서 입이 많이 말랐다. 그래서 여기서 질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정봉은 "'복면가왕'에 나와 평가받고 싶었다. 내가 노래를 계속 해도 되는지"라며 "계속해서 노래를 해도 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거미로 추정되는 코스모스는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선곡해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복면가왕 코스모스'는 81표를 얻어 마법사에 압도적으로 앞서며 15대 가왕에 등극했다. '복면가왕 코스모스'는 "오늘 진짜 긴장 많이 됐다. 안되려나보다 했는데 마음을 비우고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반면 코스모스를 꺽지 못한 '복면가왕 마법사'는 가수 은가은으로 드러났다. 은가은은 "신해철 오빠가 저한텐 아버지 같은 분이었다. 신해철 오빠 때문에 서울에 올라왔고 가수의 꿈을 가지게 됐다'면서 "추모 공연에서 노래를 해드리고 싶었는데 아직 내 능력으로는 무대에 오를 수 없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은가은은 "오늘 좋은 무대를 설 수 있어서, 무엇보다 신해철 오빠께 노래를 들려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