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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국증시투자포인트] 안방보험 M&A 영업 모두 순항, 태양광 발전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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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서양덕 기자] 지난달 알리안츠 한국법인을 인수한 안방보험의 투자수익이 100% 이상 증가했다.  문화콘텐츠 산업 영역이 확대되면서 그에 따른 수익도 늘어나고 있다. 2015년 중국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이 독일을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문화콘텐츠산업 기업 총 영업수입 8.6% 증가

올 1분기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실적 호조세를 보였다.

국가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1분기 전국규모이상 문화관련기업 영업수입 현황(全国规模以上文化及相关产业企业营业收入情况)’에 따르면 콘텐츠 분야 4만7000개 기업의 총 영업수입은 전년 동기보다 8.6% 늘어난 1만6719억위안(약 294조원)으로 집계됐다.

중국 증권정보업체 동화순(同花顺)에 따르면 2015년 실적을 발표한 120개 관련 기업 가운데 88개 회사의 영업수입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셰룬찬(谢伦灿) 중국전매대학(中国传媒大学 방송·통신·출판 전문대학) 교수는 “특히 영상 산업의 경우 외국자본, 기술과 결합한 방식의 콘텐츠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판권 등 무형재산이 더욱 중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방보험 2015년 순익 3조5000억원 달성

지난달 알리안츠 한국법인을 인수한 안방보험의 2015년 실적이 공개됐다. 발표에 따르면 안방보험의 지난해 순익은 196.6억위안(약 3조5000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는 35%에 달했다.

안방보험이 보험업 수입과 투자수익은 전년 대비 각각 20.5%와 110.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중국 태양광발전 총량 독일 제치고 세계 1위

중국 태양광발전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3일 경제일보(經濟日報)는 "2015년까지 중국의 누적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은 4318만kW로 독일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11.5계획기간에 비해 12.5기간 동안 태양광발전 설비 규모가 168배 늘어났다.중국태양광산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설치한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이 100만kW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돼지고기 도매가격 근당 2200원, 상승세 지속 

중국 돼지고기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2일 증권일보(證券日報)에 따르면 중국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지난달 29일 기준 근당 12.45위안으로 1주 만에 1.22%, 1달 사이 2.8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 가격인 근당 8.38위안에 비해 약 50% 오른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돼지고기 가격이 오를 만큼 올라 정점에 달했기 때문에 향후 큰 폭으로 더 오를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16개 상장은행 총 순익 64조원, 전년 대비 4.07% 증가

1분기 16개 상장은행의 실적이 소폭 개선됐다.

3일 중국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중국 16개 상장은행의 총 순익은 3642.34억위안(약 64조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7% 늘어났다. 이 회사들이 평균 일(日) 순익은 40억위안(약 70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중국 내륙 관광객 줄자 타이완 여행업계 1조6000억원 손실

홍콩에 이어 타이완을 여행하는 대륙 여행객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선전상보(深圳商报)는 “이번 노동절 기간 동안 타이완을 방문한 내륙 관광객이 평년 대비 30% 이상 감소했다”라며 “올해 1~4월 타이완 관광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450억대만달러(약 1조6000) 줄었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서양덕 기자 (sy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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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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