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대규모 인명피해를 초래한 중국 톈진항 폭발사고 1주년을 앞두고 중국에서 또다시 폭발 사고가 발생해 2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중부 후베이성 당양시의 화력발전소에서 11일 오후 3시20분(현지시간)께 고압 증기관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은 부상자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현장에서 구조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올해 들어 3월 산시성과 7월 후베이성에서 각각 탄광 사고와 천연사고관 폭발사고가 일어나 2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