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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교육·가격·평면·조망 '네박자' 동탄2 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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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단지 대비 분양가 3.3m²당 100만원 이상 저렴.."가격 경쟁력 있다"

[뉴스핌=최주은 기자] “단지에 강남 못지않은 교육시설이 들어서는 점이 맘에 듭니다. 또 아파트 구조가 넓게 잘 나왔고 수납공간이 많아 좋습니다.” (경기도 용인 거주 42세 주부)

“입지적으로 동탄2신도시 안쪽이긴 합니다. 골프장(한원CC)과 붙어 있어 숲 조망이 가능하고 북적이지 않아 조용할 것 같습니다. 분양가는 최근에 분양한 타 단지와 3.3m²당 120만원 가량 차이가 나네요.” (경기도 화성 거주 36세 직장인)

방문객들이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 견본주택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최주은 기자>

기자가 동탄2신도시 ‘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 견본주택을 찾은 19일 오전 11시 현장은 방문객들로 붐볐다.

단지는 리베라컨트리클럽(CC) 남쪽, 동탄호수공원 동쪽에 위치한다. 단지 남측으로 한원CC가 있어 일부 가구는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신도시에서 골프장이나 공원, 산, 수변공원, 숲 등으로 계획된 곳은 향후 고층건물 개발이 대부분 불가능해 조망권을 영구적으로 누릴 수 있다.

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는 최고 20층, 21개동으로 총 1515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77㎡ 100가구 ▲84㎡ 722가구 ▲96㎡ 693가구로 구성된다. 여기에 앞서 분양한 1단지와 함께 총 275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최근 동탄2신도시는 리베라CC를 기준으로 아래쪽인 ‘남동탄’ 분양이 주를 이룬다.

지난해 말까지만해도 남동탄은 서울과의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분양이 취소되거나 청약 미달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웃돈(프리미엄)이 붙었을 정도로 분위기가 바뀌었다.

남동탄에서 분양하는 단지의 청약 경쟁률도 치열하다.

금주 부영이 동탄2신도시 동탄 호수공원 인근 A70∼72 3개 블록에 짓는 '사랑으로'에는 9만여명이 청약했다.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867가구 공급에 9만여명이 몰려 전체 평균 55.5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지난 5월 동원개발이 동탄2신도시에 분양했던 ‘동탄2신도시 1차 동원로얄듀크’는 1순위에서 32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3000여명이 청약해 평균 71.9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 견본주택 외부 전경 <사진=최주은 기자>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자 회사 측은 분양을 성공적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평면, 면적에 따라 차별화된 설계와 골프장 조망, 강남 학원가 유치 등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만한 요인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실제 시공사인 반도건설은 단지와 평면, 설계에 공을 들였다.

우선 단지에는 워터파크를 조성해 돈들여 멀리 가지 않고도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을 위한 고품격 게스트룸을 조성하고 커뮤니티 시설에는 스파를 조성한다.

또 다양한 평면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77㎡, 84㎡, 96㎡ 세 타입의 주택형으로 설계했다. 여기에 ‘수납공간 강화+알파룸(일부가구)+드레스룸+서재(일부가구)+다락공간(최상층 일부가구)’등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김재광 반도건설 본부장은 “지난 6월 공급한 1단지의 경우 일주일 만에 계약이 끝났다”며 “2단지도 인기리에 계약을 마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상품이 좋은데다 주변 단지 대비 분양가도 저렴해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67만원이다. 지난 6월 분양한 1단지(1048만원) 보다 3.3㎡당 19만원 가량 비싸지만 금주 청약 접수를 받은 ‘사랑으로 부영’(1190만원) 보다는 123만원 저렴하다.

김 본부장은 “최근 남동탄에 공급했던 아파트 분양가는 3.3m²당 1100만원이 넘었다”며 ‘이에 반해 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1067만원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 조감도 <자료=반도건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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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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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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