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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 중국 직접 투자, 첨단 신기술 뉴비즈 위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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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이탈에도 2016년 3Q 친환경 신소재 IT 인터넷 투자는 증가

[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8일 오후 4시1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황세원 기자] 중국이 인건비 및 임대료 등 비용 상승으로 외자 유치 매력을 상실한 게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자료가 나와 눈길을 끈다. 특히 기술집약형 산업 투자는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2015년 중국 FDI(외국인직접투자)는 6.4%의 증가세를 기록, 개도국 가운데 2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2016년 누적 3분기 FDI 증가율은 4.25%를 기록했으며 신규 투자유치기업 수는 전년동기대비 12.2% 증가한 2만1292개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둥(廣東), 저장(浙江)성의 자금 유치 규모가 컸다. 

광둥성은 최근 몇 년간 무역 편리화 수준이 크게 제고되며 중국 최고 인기 투자대상지역으로 부상했다. 특히 광둥자유무역구(廣東自貿區)는 2014년 12월 설립이래 2년간 3000여개의 외국계 기업을 새로 유치했다. 이 중 홍콩 및 마카오자본 기반 신규 입주기업은 2015년 기준 2507개로 전체 87%에 달했다.

저장성의 외자 유입세도 두드러졌다. 중국 유력 경제 매체 왕이차이징(網易材經)은 “올해 누적3분기 저장성 신규 투자유치액은 122억7000만달러(약 13조9000억원)로 연간목표치의 76.7%를 이미 달성했다”며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목표치 이상도 수월하게 달성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올해 1~9월 저장성 신규 투자유치 외자기업은 1475개다.

특히 저장성 내 외국계기업 추진 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1~9월 기준 총투자액 1억달러 이상 신규프로젝트 수는 42개로 투자액은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한 105억달러를 기록했다. 관련 산업은 친환경에너지, 하이테크기술, 신소재, 사물인터넷, 식품 등이다.

업계 우려를 반영하듯 노동집약형 기업의 ‘탈(脫)중국’현상은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술집약형 서비스업의 외자유치 규모는 증가세를 유지하며 대조를 이뤘다.

실제 저장(浙江)성의 경우 첨단서비스업 관련 외자유치 규모 및 프로젝트 수가 전년동기대비 21.7%, 36.7% 증가했다. 첨단서비스업 중에는 금융, 유통, 전력, 전문기술서비스 등 비전통산업이 포함된다. 비중별로 봤을 때도 전체 FDI 중 3차 서비스업 비중이 60%에 육박했다.

지난 9월 발표된 ‘2016년 글로벌투자보고’에서도 중국 서비스업 외자유치 비중은 61%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비해 제조업 비중은 31%에 그쳤다.

중국유력경제매체 텅쉰차이징(騰訊材經, 텐센트재경)은 업계 한 전문가 인터뷰를 인용해 “최근 중국 경기 둔화, 인건비 및 임대료 상승 등으로 노동집약형 기업이 ‘너도나도’ 동남아 등 지역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는게 사실”이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대상국”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체는 “특히 중국은 인터넷 및 통신 인프라 환경이 양호하고 양질의 인력자원이 풍부해 글로벌 첨단서비스 기업 선호도가 높다"며 "이들 외국자본은 대(對)중국 투자를 오히려 확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실제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사의 연간 중국 투자액은 최소 8억에서 1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글로벌 무선통신연구·개발기업 퀄컴도 중국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중상회(中國美國商會)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회원사 중 60% 이상이 ‘중국을 글로벌 3대 투자대상국’으로 생각한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68% 이상 기업은 중국 내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 있다고 답해 중국이 여전히 글로벌기업의 인기 투자대상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황세원 기자 (mshwangs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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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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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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