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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받는 2017년 중국 금리인상설, 디레버리징, 환율방어가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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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26일 오후 5시41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배상희 기자] 미국의 주도로 시작된 '통화 긴축 시대' 속에, 중국의 금리인상 시점을 둘러싼 갖가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중국 당국은 당장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달러당 위안화 환율 7위안 육박, 외환보유액 3조달러 붕괴 위기 등에 직면하면서 2017년 중국의 금리인상설이 더욱 힘을 받는 분위기다. 

중국 당국은 2016년 중앙경제공작회의를 통해 내년 중국 경제의 정책 방향을 부동산 거품과 금융리스크 억제 속 '중립적 통화정책'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중립적 통화정책을 강조했다는 것은 통화정책이 2016년에 비해 긴축의 방향으로 전환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이미 중국 인민은행은 시중의 유동성 공급을 줄이는 방식으로 긴축 움직임에 나섰다.  

취칭(屈慶) 화창(華創)증권 수석애널리스트는 ▲금융 레버리지(부채) 축소 ▲실물경제의 디레버리징 ▲부동산 리스크 억제 ▲환율 및 외환보유액 축소 방어 ▲인플레이션 압력 대응 등을 이유로 중국의 금리인상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제시했다. 일각에서는 빠르면 2017년 말 또는 2018년 초 중국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구체적 전망도 나온다.

◆ 금융 레버리지 축소를 위한 필수불가결 선택

취 애널리스트는 높은 금리는 부채 증가를 억제하는 핵심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디레버리지(부채축소) 과정에 있어 금리인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레버리지는 크게 유동성 완화 정책과 초저금리 기조 두 가지 조건에서 발생한다. 이에 이론적으로 유동성 긴축과 금리인상은 레버리지를 축소할 수 있는 핵심적 수단이 된다.

인민은행의 유동성 조절 수단은 공급량과 금리의 두 가지다. 지난 8월부터 인민은행은 통화정책 방향을 전환하기 시작, 7일 만기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보다 금리가 높은 14일물과 28일물 역RP 발행에 나섰다. 단기자금 공급을 줄이고 유동성 수요를 장기자금 쪽으로 유도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는 이 조치는 자금조달 비용은 높이고, 동시에 레버리지는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통한 효과가 미미하자 인민은행은 결국 유동성 공급량 조절에 착수, 최근까지 빠른 유동성 회수에 나서왔다. 결과적으로 시중 유동성의 긴축국면에 따른 채권시장의 불황으로 불똥이 뛰고 있어, 이 또한 기대만큼의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만약, 인민은행의 통화정책이 완화 기조로 돌아서고, 공개시장 운영에 따른 금리가 2.25%선을 유지할 경우, 금리와 채권수익률(채권금리)간의 격차는 더욱 커지게 되고, 이는 결국 부채 확대로 이어진다. 이에 취 애널리스트는 레버리지가 다시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공개시장금리와 실질금리를 높여야 하며, 여기에 금리인상의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중국의 공개시장 운영을 통한 금리 변화는 없지만,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은 실질금리는 이미 매우 높은 상태다. 이 같은 관점에서 인민은행은 이미 금리인상 기조로 전환한 상태라고 취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 기업 자발적 참여로 실물경제 부채 감축 유도

2017년 중국 경제의 핵심 기조 중 하나는 금융권과 기업들의 레버리지 축소인 만큼, 내년 기업들의 부채 비율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금리인상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취 애널리스트는 적당한 금리인상을 통한 긴축 기조는 오히려 경영실적 악화 기업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금조달 비용 상승을 감당할 수 없는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레버리지를 축소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크게 완화되지 않은 통화정책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 부동산 거품 리스크, 금리인상으로 잡아야

취 애널리스트는 올해 10월을 전후로 중국 당국이 강력한 부동산 규제책을 마련했으나, 그 이후 최근까지도 각 지방별로 후속 부동산 규제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는 부동산 규제책의 효과가 크지 않다는 뜻이며, 부동산 대출금리 인상 조치는 부동산 거품 리스크를 억제하기 위한 필연적 선택이 될 것이라고 취 애널리스트는 진단했다.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에는 인구와 도시화 외에, 부동산 레버리지 문제(특히, 초기 납입금 비율), 부동산 대출 금리 문제(특히, 자금조달 비용), 원가 유지 문제(특히, 부동산 세금)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

현재 중국 정부가 시행한 부동산 억제책은 주로 부동산 구매를 제한하고, 초기 납입금 비율을 높이는 방식에 집중됐다. 하지만, 구매제한은 외곽 수요에만 영향을 미치고, 주택공급량이 적은 도시에서는 구매제한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부동산 거품의 핵심을 건드리는 데는 실패한 셈이다.

아울러 제2주택 구입 시 초기 납입금을 높이는 것 또한 부동산 거품 축소에 어느 정도는 영향을 미쳤지만, 진정한 거품 제거를 위해서는 부동산 대출 금리를 높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고 취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 환율과 자본유출 방어를 위한 수동적 선택

취 애널리스트는 환율방어와 자본유출 억제에 있어 금리인상은 최선의 방법이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금리인상 외에 특별한 효과적 방법이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최근 미국 금리인상 속에 이미 많은 국가가 본원통화 평가절하 압력을 낮추기 위해 금리인상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터키가 금리인상을 통해 환율 방어에 나선 것이 대표적 사례다.

중국은 여전히 대규모 외환을 보유하고 있어 금리인상이 시급한 상황은 아니나, 최근 2년간의 외환보유액 하락속도를 감안하면 내년 금리인상 가능성이 적지는 않다고 취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11월말 기준 중국 외환보유액은 3조520억 달러다. 현재 외환보유액 감소 속도를 고려하면 2017년 외환보유액은 2조5000억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관측된다.

2017년 미국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인덱스 상승(달러 강세화)에 따른 위안화 평가절하 압력 확대가 예상된다. 이에 중국은 2017년 수동적으로라도 금리인상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취 애널리스트는 전망했다. 

◆ 금리인상을 통한 인플레이션 압력 대응  

2017년 중국의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전망에 따른 금리인상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경제지표 ▲유동성 ▲부동산과 유가 등 각종 가격지수 ▲물가지수 등을 고려한 중국의 인플레이션기대지수를 고려할 때, 지난 2014년 이래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던 중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최근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11월 기준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3%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새로운 인플레 주기로 진입했으며, 인민은행의 통화정책도 긴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CPI는 매우 높은 수준은 아니나, 이는 1.5%의 예금기준금리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또한 낮지 않은 상태여서, 중국 당국이 금리인상을 통한 인플레이션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 先 RP금리, 後 예대금리 인상… 2017년 말 단행 가능성도

취 애널리스트는 2017년 금리인상이 단행될 경우 공개시장 운영에 따른 기준금리와 예금대출금리의 순으로 인상될 것으로 예측했다. 중국의 금리운용 시스템은 공개시장에 의해 운영되는 RP금리와 중국 당국이 관여하는 예금대출금리로 이원화 돼 있다. 이에 우선 기준금리로 평가 받는 RP금리가 인상된 이후, 예금대출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구체적인 중국의 금리인상 시점과 관련해서 중국채권공사 장치디(張啟迪) 애널리스트는 너무 이르지도, 너무 늦지도 않은 시기에 금리인상을 단행, 빠르면 2017년 말 또는 2018년 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현재 중국에서 경기회복 조짐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으나, 너무 이른 금리인상은 이제 막 고개를 든 회복세를 막아, 2차 경기 쇠퇴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트럼프 취임 이후 중미 무역관계, 대만문제, 남중국해, 한반도 문제 등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2017년 상반기에는 위안화 평가절하와 자본유출 압력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간 동안에는 조그만 변동성에도 시장에 위험회피 정서가 확산, 경제회복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내년 초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단기간 내 중국 인민은행이 시장 개입, 토빈세(단기성 외환거래에 부과하는 세금) 징수, 개인외환매입액 한도 제한 등을 통해 자본유출을 막으려 한다 해도, 외환보유액의 하방압력이 여전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너무 늦은 금리인상 또한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중국 경제가 여전히 고속성장의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며, 머지않아 인민은행의 통화정책이 미국과 동일한 '긴축' 보폭을 맞춰갈 것으로 예측했다. 

[뉴스핌 Newspim] 배상희 기자(b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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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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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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