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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만에 1승 ‘오승환 막고 양의지 뒤집고 김태균 터트렸다’... 김인식감독에 고별승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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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만에 1승 ‘오승환 막고 양의지 뒤집고 김태균 터트렸다’... 김인식감독(사진)에 고별승 선물. <사진= 뉴시스>

한국, 대만에 1승 ‘오승환 막고 양의지 뒤집고 김태균 터트렸다’... 김인식감독에 고별승 선물

[뉴스핌=김용석 기자] 한국이 대만에 승리,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

김인식 감독(70)이 이끄는 한국야구 대표팀(세계야구랭킹 3위)은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최종전서 대만(랭킹 4위)을 연장 10회 승부 끝에 11-8로 승리했다.

이날 한국은 2회초까지 6-0으로 앞서갔지만 대만의 끈질긴 추격으로 7회말 8-8 동점을 허용했다. 결국 승부는 연장 10회 양의지의 극적인 희생타 이후 김태균의 투런포로 기나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오승환이 9회말 마운드에서 삼진 2개를 뽑아내며 든든하게 지켜주자 기대에 부응하듯 타선이 힘을 냈다. 연장 10회 천홍원을 상대로 두번째 타자 오재원이 중견수 쪽을 빠지는 안타를 쳐냈다. 오재원이 진루를 시도하자 손아섭의 밀어치기로 1사 1,3루 득점 기회를 만든 한국은 양의지의 큼지막한 중견수 희생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김인식 감독은 감기몸살로 선발 출장하지 못한 김태균을 2사 1루 상황에 투입했다. 이에 김태균은 대회 마지막날 한국 대표팀에 첫 홈런을 선사, 그동안 태도 논란 등의 비난을 씻어냈다. 오승환은 10회에도 등판 선두타자 쉬지홍을 4구 삼진, 린저슈엔을 땅볼아웃,  후친롱을 뜬볼로 잡아냈다.

이로서 한국은 이번 대회 첫승을 작성, 조 3위로 대회를 마무리, 4년 후 예선을 거치지 않고 WBC 본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김인식 감독(70)의 대표팀 고별 경기에 늦게 나마 선발전원 안타를 터트려 승리를 안겼다. 김인식 감독은 2009년 WBC 준우승,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과 2015년 프리미어 12 우승을 일군바 있다.

정규이닝 1회 한국은 김인식 감독의 의도대로 1번 민병헌이 선두타자 안타를 기록, 이번 대회 두 번째 득점이자 선취점을 신고했다. 민병헌은 천관위의 2구째 공을 그대로 받아쳐 1루 라인선상 펜스 앞에 뚝 떨어지는 안타를 쳐냈고 이후 박석민이 1루타를 쳐내 홈을 밟았다.

한국은 2회 들어 타자일순하며 이날 선발 출장한 타자들이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서건창의 2타점 적시타, 김하성의 발야구 득점, 이용규와 손아섭의 안타로 대거 5득점을 올렸다. 손아섭이 삼진으로 물러난 후 양의지가 중전안타를 쳐냈다. 이후 이날 이번 대회 처음으로 선발 출장한 최형우가 연속 안타를 작성했다. 김하성까지 볼넷을 얻어 진루했고 선발 천관위는 손바닥에 물집이 생겨 궈진린과 교체됐다. 1사 만루서 9번 서건창은 1루 라인선상이 붙는 기습안타로 양의지와 최형우를 모두 불러 들였다. 3-0. 이어진 1사 2,3루 상황서 3루에 있던 김하성은 민병헌의 희생플라이때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로 홈으로 쇄도, 점수를 추가했다. 4-0. 이후 2사 2루 상황서 이용규의 1루타로 점수를 추가한 한국은 이어진 2사2루서 박석민이 다리에 공을 맞아 출루했다. 대만의 세번째 교체 투수 판웨이룬을 상대로 이대호는 타석에서 헬멧 뒷부분에 강한 타구를 맞았다. 이대호는 그 자리에 쓰러졌다. 큰 사고로 이어질뻔한 사고였지만 이대호는 다행히 몸을 추스렸다. 5-0으로 앞선 2사 만루서 손아섭은 빗맞은 땅볼타구를 쳐냈으나 3루수 쟝즈시엔이 이를 잡다 놓쳐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1회 WBC에 첫 출전한 선발 양현종에게 1회 3명의 타자가 모두 삼진으로 물러난 대만은 2회말 3점을 만회, 한국을 추격했다. 린이취엔이의 2루타와 가오궈후이의 안타로 만든 1사 1,루 상황서 7번 천용지의 땅볼로 1점을 냈다. 이후 가오궈후이가 2루에서 포스아웃된 2사 1루서 린쿤셩은 안타를 연결, 출루했고 이 상황에서 양현종은 9번 린저슈엔의 몸에 공을 맞춰 만루 상황이 됐다. 대만은 이 상황을 놓치지 않고 후친롱이 2타점 적시타를 쳐냈다.

6-3으로 앞선 4회초 한국은 이용규와 박석민의 연속안타 이후 이대호의 1타점 적시타, 손아섭의 희생타로 격차를 벌렸다. 이대호는 판웨이룬의 초구를 타격, 2루수 키를 넘기는 호쾌한 스윙으로 2루타를 작성, 이용규를 홈에 불러 들였다. 계속된 1사 2,3루서 손아섭은 희생플라이를 쳐냈고 박석민은 홈으로 들어왔다.

대만은 교체투수 심창민을 상대로 린저슈엔이 비거리 115m 좌월 투런 홈런을 작성했지만 더이상의 점수는 없었다.

이대호는 6회 다시 종아리에 사구를 맞았다. 이에 심판은 투수 황셩슝을 퇴장 시켜 린천화로 바뀌었다. 박석민, 이대호(2회), 민병헌 등에 이은 네번째 사구였다. 이에 이대호는 오재원으로 교체됐다.

6회말 대만은 2점을 뽑아 한국을 1점차로 턱밑 추격했다. 대만은 6회 차우찬을 상대로 천용지가 볼넷에 이은 린쿤셩 1루타로 만든 2사 1,2루 상황서 후친롱이 적시타를 쳐냈다. 이후 2사 1,2루서 우중간을 빠지는 쟝즈하오의 1루타로 추가점을 냈다. 8-7.

대만은 7회말 2사 2루 상황서 장시환을 상대로 7번 천용지의 안타로 8-8을 만들었다. 천용지의 타구는 중견수 이용규의 앞에서 바운드성으로 떨어졌다.

8회말 김인식 감독은 투수를 대장암을 극복한 투수 원종현으로 교체해 실점 없이 마무리했다. 원종현은 린저슈엔을 플라이로 잡아낸 뒤 후진롱을 땅볼, 쟝즈하오를 다시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 삼자 범퇴 시켰다.

한국은 9회 2사 만루상황을 살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양의지의 뜬볼 아웃 이후 7번 최형우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김재호가 좌중간을 뚫는 안타로 만들었지만 서건창은 뜬볼로 아웃 됐다. 이후 왕첸밍의 바운드성 폭투가 나와 상황은 2사 2,3루 상황으로 이어졌고 민병헌이 4구만에 볼넷을 골라 주루를 모두 채웠다. 그러나 이용규는 뜬볼로 물러나고 말았다.

김인식 감독은 연장전에 대비, 9회말 오승환을 곧바로 투입하지 않았으나 긴박한 상황에서 최고의 소방수를 투입했다.
9회말 이현승이 교체투수로 나섰지만 선두타자 쟝즈시엔은 2루타를 뽑아냈다. 결국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라 4번 린즈셩을 상대했다. 오승환은 돌직구를 뿌리며 4구만에 삼진 아웃 시킨 뒤 린이취엔을 고의4구로 내보냈다. 이후 가오궈후이를 4구 삼진, 천용지를 뜬볼로 잡아내 위기를 진압했다.

 

10회 투런 홈런을 작성한 김태균.<사진= 뉴시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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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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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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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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