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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지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 견본주택, 3일간 3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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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금강주택이 공급하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 견본주택에 3일간 3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28일 금강주택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명지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는 10년후 분양전환 임대주택이다.

단지규모는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 총 870가구다. 주택형은 전용면적별로 ▲59㎡A 532가구 ▲59㎡B 113가구 ▲59㎡C 132가구 ▲59㎡C-1 93가구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가 판상형에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10년 임대 후 분양전환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할뿐만 아니라 직접 살아보고 나서 분양전환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것으로 풀이된다. 임대 기간 중에는 취득세, 재산세가 면제되며 분양전환 시에는 주변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 받을 수 있고, 양도소득세도 면제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내달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오는 9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4~16일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 견본주택 개관 3일간 3만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사진=금강주택>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위치해 서부산권의 대표적인 주거중심지구로 조성되고 있다. 명지나들목(IC)이 근처 있어 남해고속도로 및 대구부산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과 김해, 창원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을숙도대교와 신호대교를 이용해 주변 산업단지와 부산 사하구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하단~명지를 잇는 도시철도 서부산선과 대저역~명지지구를 잇는 도시철도 강서선 건설사업도 추진 중이다.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이 포함된 법조타운이 올해 안에 준공된다. 부산명지 이마트타운은 2019년 초 개장될 예정이며, 명지지구 1호 근린공원에는 연면적 1만1000㎡, 총 사업비 500억원 규모 문화복합시설 건립이 추진된다. 또 2021년 개관을 목표로 국회도서관 부산본관이 지어질 계획이다.

단지에서 명지초·중학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를 추가로 지을 예정이다.

주변 산업단지 수요자들이 배후수요가 될 전망이다. 명지국제도시 주변에는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신호일반산업단지, 화전일반산업단지,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 미음산업단지(조성중) 등이 있다.

금강펜테리움은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이루고 있다. 금강주택은 앞서 지난 2012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1차 850가구, 2013년 2차 670가구를 분양했다. 이번 3차 870가구를 포함하면 총 2390가구의 펜테리움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난다.

금강주택 분양 관계자는 "단지 주변에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개발, 에코델타시티, 부산과학산업단지,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대규모 개발호재 또한 풍부하다"면서 "1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주거 만족도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지국제도시 금강펜테리움Ⅲ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3245-1번지에 있다. 입주는 오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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