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5/31 중국증시종합] 정부정책 호재, 상하이지수 0.2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117.18 (+7.12, +0.23%) 
선전성분지수 9864.84 (+5.61, +0.06%) 
창업판지수 1763.73 (+4.10, +0.23%) 

[뉴스핌=백진규 기자] 31일 중국 증시 주요지수는 정책지원과 양호한 경제지표로 인해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지난 26일 종가보다 0.49% 상승한 3125.33포인트로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1% 오르기도 했으나 곧 상승분을 반납해 전장 대비 0.23% 오른 3117.18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금융당국의 친시장적 행보가 증시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다. 지난 25일 인민은행은 6월 초부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및 역환매조건부채권(RP) 시장조작을 통해 6월말 자금경색에 대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역RP거래로 모두 2100억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으나, 이날 만기도래한 역RP규모와 일치해 유동성 순공급액은 그대로였다. 전문가들은 단오절 연휴로 인해 역RP 만기 물량이 이날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증감회 역시 27일 기업 대주주 및 고위 임원들의 지분 매각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신규 IPO물량을 줄여 증시부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국태군안증권은 “악의적 주가 조작에 대한 금융당국의 관리감독이 강화되는 추세”라며 “기술적 투자보다 가치투자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제지표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국가통계국은 5월 제조업 PMI가 4월과 동일한 51.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51.0을 뛰어넘은 수치다.

이날 업종별로는 부동산, 소매, 공정기계 등 섹터가 크게 올랐다.

구주증권은 정책 지원으로 부동산 섹터 주가가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리커창 총리는 최근 국무원 회의에서 2020년까지 1500만개의 판자촌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반면 완룽증권은 단기적으로 주가가 불안정한 움직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면서 “증감회의 대주주 지분 매각 관리 강화는 분명 A주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나, 실질적 주가 부양에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31일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6.8633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대비 위안화 가치는 0.09% 상승했다.

이날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779억위안과 2112억위안을 기록했다.

31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 추이 <캡쳐=텐센트증권>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