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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꺼두셔도 됩니다” 스마트폰이 부르는 질환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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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사용하면 손목과 목에 부담
손목터널증후군·거북목증후군 유발
안구 건조증·불면증·디지털 중독까지
눈높이에 화면 맞추고 눈에서 멀리해야

[뉴스핌=황유미 기자]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거의 하루 종일 사용하는 회사원 조모(여·28)씨는 며칠 전 왼쪽 손목에 통증이 느껴져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는 손목 사용이 늘어나 부담이 가해지면서 약한 염증이 생긴 것으로 판단했다. 의사는 시간이 지나면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악화할 수 있다며 물리치료를 권고했다.

조씨는 "특별히 다친 일도 없는데 이런(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하는) 자세가 관절이나 인대에 부담될 줄 몰랐다"며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용량을 줄이고 손목보호대를 착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현대인의 IT기기 사용은 떼려야 뗄 수 없다. 지난해 스마트폰 가입자가 4000만명을 넘어섰다. 모든 국민이 스마트폰을 이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T기기 사용이 늘어날수록 관련질병을 호소하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현대인의 대표적 질병 5가지를 꼽아봤다.

[게티이미지뱅크]

1. 손목터널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끝으로 가는 신경이 손목에서 눌려 저림·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인대가 두꺼워져 손목터널(수근관)이 좁아지면서 정중신경(팔의 말초신경 중 하나로 일부 손바닥의 감각과 손목, 손의 운동기능을 담당)을 압박해 손이 저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반복적인 일을 하는 주부나 사무직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칼질이나 행주 짜기와 같은 가사노동이나 컴퓨터, 스마트폰 등 IT 기기의 사용이 손목에 지나치게 많은 부담을 주는 것이다.

손을 꽉 쥘 때 타는듯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물건을 세게 잡지 못해 떨어뜨리곤 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잠잘 때 손이 저리고 통증이 심해져 잠을 깨거나, 손을 주무르고 털어줬을 때 통증이 가라앉아도 손목터널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

근본적인 치료는 손목에 부담을 주는 자세를 자제하는 것이다. 통증이 나타날 때, 스마트폰 사용을 중단하고 손목을 가볍게 주무르거나 스트레칭하는 게 좋다. 따뜻한 물에 손을 담가 5~10분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게티이미지뱅크]


2. 거북목증후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거북목증후군을 호소한 환자는 2011년 606명에서 2015년 1134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북목증후군이란 앞쪽으로 약간의 C형 곡선을 그려야 할 목뼈가 바르지 못한 자세로 1자 또는 역 C형으로 변형되는 증상이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할 때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있는 자세가 오래 진행되면 경추, 어깨 주위의 근육을 약화시켜 이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거북이처럼 몸의 중심이 앞쪽으로 나온다.

이렇게 되면 목에 걸리는 하중이 정상적 상태보다 증가한다. 경추와 어깨 주위 근육에 과도한 긴장상태를 유지시켜 뒷목·어깨 통증과 두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 심하면 디스크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근본적 치료방법으로 '바른자세'를 강조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기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용하더라도 화면을 눈높이에 맞춰야한다는 것이다. 또 스트레칭으로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등 바른 척추상태 유지가 필요하다고 했다.

[게티이미지뱅크]


3. 안구건조증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과 안구건조증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화면에 집중해 눈을 깜박이지 않게 되는데 이런 행동이 적절한 수분 유지를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안구건조증의 대표적인 증상들은 시림과 뻑뻑함, 퍼져보이는 시야, 이물감 등이 있다.

스마트폰 사용과 안구건조증의 관계는 연구 조사로도 나타났다. 이성복 충남대 의학전문대학원 안과학교실 교수팀 중고생 35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이들의 평균 전자기기 사용시간은 15.3시간이었다.

주목할 점은 15.3시간을 넘긴 학생들의 안구건조증 위험도가 15.3시간 미만인 경우보다 1.9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과도한 스마트폰의 사용은 근시를 악화시키고, 급성내사시, 황반변성 등의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런 증상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컴퓨터 화면과 눈의 거리를 30cm 이상 유지해야한다. 장시간 이어서 전자기기를 이용하기보다는 50분 사용하고 10분 쉬어 눈의 피로를 틈틈이 풀어주는 게 중요하다. 움직이거나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는 것은 눈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하는 게 좋다.

[게티이미지뱅크]

4. 불면증

스마트폰·컴퓨터 등 IT기기는 수면의 질을 낮추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드러난 연구는 아직 없지만, 설문조사 등에서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잠드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고 수면시간이 더 짧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푸른빛이 수면 호르몬으로 알려진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면 숙면의 양과 질이 현저하게 떨어져 불면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본의 한 기업이 2015년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젊은이 70%가 불면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고까지 했다.

불면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잠들기 2시간 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할 경우가 있다면 화면을 얼굴 사이의 거리를 35cm 이상 둬야 한다. 화면 밝기를 줄이거나 푸른 빛이 나오지 않는 모드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게티이미지뱅크]

5. 디지털 중독

'디지털 중독' 현상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과다 사용이 일으키는 질병 중 하나다. 디지털 기기에 의존하면서 신체적·심리적·사회적 부적응을 경험하고 사용을 중단하면 금단증상을 보이는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의존하면서 연결이 끊기면 실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는 듯한 두려움, 불안 등을 느끼기도 한다.

보건복지부의 '2016년도 정신질환실태 역학조사'에 따르면 18~29세 여성의 스마트폰 중독 1년 유병률이 24.5%인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남자의 1년 유병률도 12%나 됐다.

스마트폰에 눈을 떼지 못해 걸음이 느리고 주위를 살피지 않는 '스몸비족'이 생기는 것도 디지털 중독에서 비롯된다.

전문가들은 전자기기 사용 시간 관리를 의식적으로 시작할 것을 추천했다. 자신이 하루 동안 미디어를 사용하는 시간을 분석해 인터넷 사용 시간을 정해놓는 게 좋다.

서울시에서 고안한 '휴대전화 1.1.1 운동'도 참고할 만하다. 일주일에 한 번, 한 시간씩 스마트폰의 전원을 끄는 것이다. 디지털 기기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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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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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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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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