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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칼럼] 트럼프와 '스마트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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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사헌 국제부장] '스마트 쿠키(smart cookie)'. 첨단기술로 만들어진 과자 얘기가 아니다. 올해 33세의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에게 도널 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린 평가가 바로 '스마트 쿠키'다. 영리한 사람이란 얘긴데, 쉽게 내린 평가도 아니다.

김정은은 20대 후반에 북한 최고지도자가 되어 이미 5년 넘게 북한 사회의 단결과 경제적 안정 그리고 군사력 강화를 이끌어 지도체제를 공고히 했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동당 위원장, 국무위원장, 인민군 최고사령관이며 북조선 인민의 영도자로 불린다. 그는 올해에만 10여차례 미사일 발사 실험을 참관했고,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 일정을 진행 중임을 전 세계에 알렸다. 조만간 핵 실험도 단행해 관련 기술의 진척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전략자산 배치와 운용을 통한 정밀 타격과 제거 위협에도 그는 숨지 않고 건재함을 과시한다. 스마트 쿠키라는 평가가 빈말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도 "미치광이가 아니며 합리적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자국 경제 중심주의와 함께 군비 증강으로 글로벌 패권, 이른바 '위대한 아메리카'를 추구하는 트럼프 정부는 김정은이 이끄는 북한을 최고의 위협으로 간주하고 정책 1순위에 올리는 선택을 했다. 오바마 정부의 '전략적 인내'를 실패로 규정하고 '최대 압박과 관여' 정책 기조를 제시했다. 이는 북한의 핵보유국 불인정 입장에서 모든 제재와 압박을 가하되 북한 정권 교체를 추구하지 않으면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략적 인내는 속에 품으면서, 보다 적극적 대응 방향을 선택한 것이다.

외교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국은 북한이 본토를 타격할 핵 탄도미사일 기술을 완성하는 데 불과 2년 정도면 가능하지만, 아직 기술을 완성하지 못했고 저지할 시간이 남았다는 전제에서 대응하고 있다. 북한이 핵 미사일 기술을 갖추더라도 미국 본토에 이르지 못하도록 기술 개발을 저지하고, 최대한 중간에 요격할 수 있는 방어막을 치겠다는 것이다.

사실 핵이나 탄도미사일 기술이 실은 2차 세계대전과 냉전 시기에 이미 개발이 완료된 것으로 어떤 나라든지 마음만 먹으면 개발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이미 궤도 이동차량에 실려있고, 고체연료를 사용하고, 잠수함에서 발사하는가 하면 이를 육상에서 발사하는 것도 가능함을 보여줬다. 미국과 국제사회를 놀라게 한 북한의 기술 발전이다.

미국은 최근 십수년 동안 북한에 대한 강력한 경제 제재와 국제 정치무대에서의 고립을 통해 경제력을 제한하고 무기 기술 개발을 저지하고자 했지만, 결과적으로 성공하지 못했다. 미국의 실패는 곧 남북관계 경색과 중국의 역할 증대 그리고 북한의 경제적 군사적 발전으로 이어졌다. 미국도 한반도의 경제적 군사적 변화에 중국의 중심 역할을 강조할 정도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회동했을 때 북한 문제에 대한 중국의 역할을 요구했다. 최근에는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푸념하기도 했다. 그는 적절한 조건 하에서 김정은을 만날 의향이 있다고 말했지만, 그 전제조건을 만드는 데 중국이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랬을 것이다. 하지만 중국이 당장 북한의 핵 탄도미사일 개발을 포기하도록 압박을 가하는 것이 자기 이해관계상 쉽고 빠르게 가능한지는 의문이다. 중국도 자신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변수를 계산하고 천천히 변화를 추구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와중에 경북 성주에 사드(THAAD, 종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빠르게 배치되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적 논란을 낳고 있다. 사드 배치를 둘러싼 협의는 이미 2014년부터 시작된 것이며 박근혜 정부 때 한미 양국의 배치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계속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내왔다. 국내에서도 반대 여론이 비등해 국민 여론을 수렴해야 한다는 정치권의 목소리도 있고, 무엇보다 환경영향 평가 등은 합법적인 절차를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30일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청와대는 '지엽적인' 사드 문제는 공식 의제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했지만, 우리나라에게 비용 분담 요구하거나 사드 배치 속도 등에 대해 언급할 여지는 충분해 보인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논란을 무릅쓰고 사드 부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로 민주적 절차적 타당성을 확보한다면 국민 지지가 강력해지고 이것이 결과적으로 한미동맹을 더 강화하게 될 것이라면서 사전 정지작업을 했다.

문제는 한미 동맹이 강화되고 어떤 압박을 가하더라도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 행보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데 있다. 또 중국은 한반도 정세에서 높아진 위상과 역할을 인식하지만, 정작 이해관계는 북한과 보다 긴밀하게 엮여 있음이 분명하다.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는 미국과의 동맹 뿐 아니라 중국과의 협력 그리고 무엇보다 한반도 내 신뢰 재구축이라는 외교적 자산을 쌓아야 하는 입장이다. 오랜 시간 무너져내려 사라진 자산들을 다시 구축하려면 시간이 더디게 걸리고 어려울 수 있지만, 과도하거나 성급한 대처는 금물이다.

트럼프가 북한 지도자를 '스마트 쿠키'라고 평가한 것은 지난 5년여 동안 꾸준히 자체적인 성과를 내온 결과다. 때마침 미국이 북한을 정책 우선 순위로 올린 만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 달성을 위한 유리한 여건이 형성된 셈이다. 새 정부의 주도적인 외교 역량이 꾸준히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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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Z플립8'에 주름 개선 신기술 뺐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화면 주름을 줄이기 위해 '플렉스 티타늄'을 도입했지만, 접힘부 굴곡과 단차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이어져 온 갤럭시 Z플립8은 제외됐다. 고급 기술을 상위 제품에 먼저 적용해 제품 간 차별화를 두는 전략은 기존에도 활용해 왔다. 다만 화면 주름 개선은 새로운 편의 기능을 추가하는 것과 달리 폴더블폰의 기본 사용감과 완성도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선별 적용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패널 구조와 접힘 방향, 별도 설계·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 과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작 기준 폴드7이 플립7보다 출고가가 약 89만원 높아 신기술 비용을 상대적으로 흡수하기 수월하다는 점에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삼성 측은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 같은 폴더블이지만 구조는 달라 16일 업계에서는 플렉스 티타늄이 플립8에 적용되지 않은 이유로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 구조를 꼽고 있다. 플렉스 티타늄은 기존 부품의 소재만 바꾸는 기술이 아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아래에 티타늄 합금 필름을 넣고, 디스플레이 모듈을 받치는 플레이트에도 티타늄을 적용하는 새로운 적층 구조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티타늄 플레이트에는 화면을 반복해서 접고 펼칠 수 있도록 미세한 구멍을 촘촘하게 가공한다. 구멍의 크기와 간격, 배열은 패널이 접힐 때 받는 힘과 접힘 반경에 맞춰 설계해야 한다. 폴드는 화면을 세로 방향으로 접지만 플립은 가로 방향으로 접는다. 화면 크기와 비율, 접힘부위 길이, 힌지 구조와 내부 부품 배치도 서로 다르다. 폴드용으로 설계한 티타늄 플레이트와 미세 홀 구조를 단순히 줄여 플립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다. 업계에서는 플립에 같은 기술을 넣으려면 제품 형태에 맞춘 구조 설계와 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을 별도로 거쳐야 할 것으로 본다. 플립형 제품에 기술을 적용할 수 없다는 의미라기보다 이번 세대에서는 폴드용 구조의 개발과 양산 적용이 먼저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 원가보다 별도 설계·검증에 무게 플립8 미적용 배경으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다. 전작 기준 갤럭시 Z폴드7의 국내 출고가는 256GB 모델이 237만9300원으로, 148만5000원인 Z플립7보다 89만4300원 높았다. 업계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폴드가 신기술 적용에 따른 부품비와 공정비 부담을 흡수하기 수월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다만 삼성 측은 원가가 플렉스 티타늄 적용 모델을 가른 직접적인 배경은 아니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폴드7. [사진=뉴스핌DB] 수율도 변수로 꼽힌다. 새로운 적층 구조를 적용하려면 티타늄 필름과 플레이트, 접착층이 일정한 품질로 결합돼야 한다. 패널 크기와 접힘 방향이 달라지면 제조 공정과 검사 기준도 다시 맞춰야 한다. 업계에서는 폴드8에서 양산성과 내구성을 먼저 확인한 뒤 플립형 제품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생산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차기 플립 모델의 적용 여부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판매 비중 커진 폴드에 우선 적용 폴드의 넓은 화면도 신기술 우선 적용 배경으로 꼽힌다. 폴드는 펼친 상태에서 영상과 문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화면 평탄도가 제품 완성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접힘부위가 길고 디스플레이 면적도 넓어 화면 전체를 균일하게 받쳐주는 하부 지지 구조도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강성이 높은 티타늄 합금 필름과 플레이트를 함께 적용해 화면 주름과 내구성, 제품 두께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폴드의 판매 비중이 커진 점도 눈에 띈다. 지난해 국내 사전판매에서 갤럭시 Z폴드7과 Z플립7은 총 104만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폴드7이 60%, 플립7이 40%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2019년 폴더블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국내 사전판매에서 폴드가 플립을 앞선 것은 처음이었다. 얇고 가벼워진 폴드7의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도 폴드8에 먼저 적용된 셈이다. ◆ 소비자 불만 남은 플립…차기 모델 주목 플립8이 신기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해 온 문제를 고가 폴드 제품부터 개선한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플립은 접었을 때 크기가 작고 휴대가 편리해 폴더블폰 대중화를 이끈 제품이다. 하지만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화면 중앙의 접힘부위가 평평하게 유지되지 않고 굴곡이 도드라진다는 불만이 이어져 왔다. 화면을 위아래로 넘길 때 손가락에 단차가 느껴지거나 접힌 부분이 살짝 솟아오른 듯한 이질감이 생기고, 밝은 곳에서는 접힘 자국이 더 선명하게 보여 사용감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폴드8에서 플렉스 티타늄의 양산성과 실제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 플립형 제품에 맞춘 구조를 별도로 개발해 차기 제품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플립용 설계와 시험이 추가로 필요한 만큼 내년 출시 제품에 곧바로 적용된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플립7. [사진=삼성전자] ◆ 폴더블로 확대되지 않은 프라이버시 기능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폴드8과 플립8 모두 적용 대상에서 빠졌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지정한 상황에서 화면의 시야각을 좁혀 옆 사람에게 내용이 잘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룰 때 화면 노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폴드는 화면을 펼쳐 문서나 메시지,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에서 화면을 볼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진다. 이 때문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폴더블의 대화면 활용성을 보완할 기능으로 꼽혔지만 이번 신제품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해당 기술을 향후 폴더블 제품군까지 확대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차기 제품에서 적용 범위가 넓어질지 주목된다. kji01@newspim.com 2026-07-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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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통합' 4년제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세운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16일 '국방교육 대개혁'을 표방하며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 일대에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미래 안보환경 변화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각 군 사관학교를 "최고 수준의 첨단 통합 사관학교"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이번 계획을 "국방교육 대개혁의 첫걸음이자, 사관학교 교육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약적 혁신"이라고 규정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지난 2월 20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문제 인식의 출발점으로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규정하며, "각 군 사관학교 병립 체계가 자원 중복과 분산투자를 초래하는 구조적 비효율을 낳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행 육·해·공군 사관학교는 각각 약 700~1000명 규모로 일반 종합대학 단과대 수준에 불과하지만, 총 2900여 명의 생도를 양성하기 위해 3명의 3성 장군을 포함한 7명의 장성, 약 3000여 명의 지원 인력을 유지하고 있어 "규모 대비 지휘·지원 구조가 비대하다"는 것이 국방부 판단이다. 국방부는 또한 "전쟁 양상이 지·해·공을 넘어 우주, 사이버, 전자기스펙트럼 등 '다영역 통제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로 급변하고 있는데도, 사관학교 교육체계는 여전히 군종별로 분절된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통합 신설되며, KAIST와 국방과학연구소(ADD), 항공우주연구원, 천문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원자력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밀집한 과학기술 클러스터와 연계된 '스마트캠퍼스'로 설계된다. 국군사관학교 예상 조감도. [그래픽=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분산·노후화된 기존 육·해·공군 사관학교 시설을 하나로 모아 과감한 집중투자를 단행, 규모의 경제가 실현된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우주·사이버·전자기스펙트럼을 포함한 AI 기반 전영역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각 군 특성화 교육과,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 장병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 감각·소양 함양 과정으로 재설계된다. 국방부는 "현재 약 24% 수준인 사관학교 민간교수 비율을 점차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국립대학 수준 처우를 보장해 최고 석학이 장교 양성 일선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국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간호사관학교, 첨단사관학교, 학군·학사장교 과정 등 다양한 교육 코스를 수용하는 '국방교육 허브'로 장기 발전시키고, 상징성이 큰 기존 사관학교 시설과 기념공간은 보존·활용 방안을 병행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주역을 길러내는 세계적 수준 첨단 사관학교로 도약하겠다"며 "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열린 절차로 국방교육 대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gomsi@newspim.com 2026-07-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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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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