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힙한선생' 이주영X안우연X유라 (ft.지조), 힙합으로 뭉친 코믹·스웩 드라마가 찾아온다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새로운 장르의 웹드라마가 탄생했다. 코믹과 스웨그가 합쳐졌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JTBC홀에서는 JTBC 새 웹드라마 ‘힙한 선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심나연 PD, 이주영, 유라(걸스데이), 안우연, 지조, 한별, 김지성, 박민수, 서장현, 이상원이 참석했다.

‘힙한 성생’은 무기한 노잼 생활에 지친 초등학교 음악교사의 방과 후 프로젝트를 그린 코믹 스웩 드라마다. 오직 ‘칼퇴근’을 원하는 음악교사 공슬기(이주영)와 기간제 영어전담교사 김유빈(유라), 바른 초식남 담임선생님 이황(안우연), 그리고 마초킹(지조)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심나연 PD는 “‘힙한선생’은 힙합을 했었던 초등학교 교사와 또래 교사들이 모여서 방과 후 힙합반을 하게 되는 내용을 담았다.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코믹극이다. 시트콤처럼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주영은 “저희 드라마가 딱 맞는 계절에 나온 것 같다. 더운 여름에 아무 생각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유라 역시 “‘힙한선생’을 촬영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시즌2가 나오길 바라고 있다. 다양한 포인트에서 웃을 수 있는 장면이 많다. 아이들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안우연은 “작품이 무겁지도 않고, 1화부터 10화까지 내용이 이어지지만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조는 작품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작품 속 이주영 씨의 전 남자친구이며 낸 앨범마다 히트를 치는 힙합 가수다. 자동차도 7대가 있는 마초킹 역할이다. 작품 속 인물이 실제의 모습과 다른 모습이라 많은 연기를 요한다. 하지만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유라는 “‘힙한 성생’에서 정말 똘기있는 영어 못하는 기간제 영어 전담교사를 맡았다. 촬영하면서 실제 똘기 있는 성격을 찾은 것 같다. 또 다른 저의 모습을 찾은 드라마”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힙한성생’에서는 브로맨스가 아닌, 워맨스(워먼+로맨스)가 강조된다. 이들의 싱크로율에 대해 심나연PD는 “이주영 씨 같은 경우에는 이런 사람인지 몰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촬영 마지막차에는 다른 사람 같은 느낌을 받았다. 주영 씨는 오히려 싱크로율이 캐릭터를 맡으면서 동화된 것 같다. 유라 씨는 캐릭터와 비슷한 점이 많았다. 하지만 유빈처럼 상황판단을 못하거나 이런 부분은 정반대”라고 밝혔다.

또 워맨스 부분에 대해 “서로가 서로에게 사이다 역할을 한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만나면서 뿜어내는 워맨스”라고 설명했다.

반면 이주영은 웹드라마의 장르에 대해 “사실 힙합이라는 장르에 관심이 별로 없었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이주영은 “일단 스웨그를 장착하는 게 급선무였다. 촬영 들어가기 한 달 전부터 마이노스라는 래퍼에게 수업을 받았다. 외국 래퍼들의 영상들을 찾아보면서 나름 열심히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조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에 첫 도전을 했다. 지조는 “PD님이 연기가 아닌, 본연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요구해서 연기하면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다음에 연기할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웹드라마 ‘힙한성생’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방송되며 오전 7시,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JTBC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