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모모랜드 '꼼짝마' 컴백, 주이 등 '흥부자' 9명…2017 신인상 정조준(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진영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흥부자' 주이를 필두로 올해의 신인 걸그룹 자리를 정조준한다. 

모모랜드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3층 국제회의실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FREEZE!(프리즈)'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했다.

이날 MC로 등장한 김영철은 "'따르릉' 첫 방 쇼챔에서 모모랜드가 무대를 도와줬다. 85만뷰라는 조횟수를 기록했다. '아는 형님' 첫방이랑 다양한 무대에서 도움을 받았고, '따르릉'이 잘 된 게 모모랜드 덕분도 있다"고 모모랜드와 각별한 인연을 자랑했다.

수록곡 '너 어느 별에서 왔니'에 이어 공개된 타이틀곡 '꼼짝마'는 모모랜드 특유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또 한번 강조한 곡으로, 놀이공원에서 숨바꼭질을 하듯 설레는 기분을 선사한다. 워너원 김재환이 등장한 뮤직비디오로 일찌감치 화제가 됐다.

모모랜드는 "'어마어마해'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렇게 금방 나오게 돼서 긴장되고 기대된다"면서도 포인트 안무 콕콕춤, 영구없다춤을 소개하며 '꼼짝마'의 대박을 예고했다. 제인은 연습할 당시 "다리를 개다리춤처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스탭이 어려워서 9명이 맞추는 데 힘들었다"고 준비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리더 혜빈은 이번 활동의 목표를 묻자 "데뷔 때부터 신인상을 받는 게 목표였다. 열심히 해서 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따르릉'도 그렇고 어마어마해 EDM 버전을 많이 사랑해주셨는데, 다음에도 EDM 버전으로 뭔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우리끼리 얘기했다"고 신인상 수상 공약을 내걸었다.

특히 '어마어마해'와 '따르릉' EDM 버전으로 이름을 알린 주이는 '흥부자' 캐릭터로 MBC '무한도전'까지 진출한 소감을 얘기했다. 주이는 "부모님이랑 연락하면 중학교 때 별로 안친했던 선생님들이 저 봤다고 어머니한테 연락을 하신다더라"고 말했고 혜빈은 "모모랜드가 주이 덕분에 많이 알려졌다.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라갔었다"고 기뻐했다.

같은 날 선미, 다이아와 함께 컴백한 모모랜드는 "보시는 분들은 경쟁이라 하실 수 있지만 다이아 선배님들 중에 제 친구도 있고 선미 선배님을 굉장히 존경하기도 한다. 어떻게 감히 저희가 경쟁상대로 생각할 수 있나 싶다. 저희 몫만 챙겨서 열심히 하고 싶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혜빈은 "다른 누구보다 흥이 많은 친구들"이라고 모모랜드의 강점을 어필했다. 나윤도 "다른 걸그룹에 비해 흥이 더 많기 때문에 어디에 가서도 재밌고 밝은 모습을 잘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주이는 "흥은 우리 거다"라고 '흥부자' 캐릭터를 굳혔다.

모모랜드의 '꼼짝마'는 모모랜드 특유의 놀이공원 콘셉트의 테마 멜로디를 시작으로 트랩 소스를 사용한 트랜디한 구성이 돋보이는 팝댄스곡이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라는 익숙한 후렴구로 친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모모랜드는 22일 오후 6시 타이틀곡 '꼼짝마'를 포함한 미니 2집 'FREEZE!'의 전곡을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더블킥 컴퍼니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