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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 엘스 “타이거 우즈, 영웅으로 돌아오는 것 아니다... 톱30이 현실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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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 엘스 “타이거 우즈(사진), 영웅으로 돌아오는 것 아니다... 톱30이 현실적 목표”. <사진= AP/뉴시스>

어니 엘스 “타이거 우즈, 영웅으로 돌아오는 것 아니다... 톱30이 현실적 목표”

[뉴스핌=김용석 기자] 어니 엘스가 타이거 우즈의 복귀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타이거 우즈(42·미국)는 오는 11월30일 바하마에서 열리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 출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어니 엘스는 우즈의 복귀를 누구보다 반겼지만 우승 가능성에는 의문 부호를 달았다. 그는 우즈의 전성기 시절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골프 황금기를 이끌었다.

어니 엘스(48·남아공)는 11월3일(한국시간) USA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타이거 우즈가 얼마나 돌아오고 싶어했는지 알겠다. 그가 돌아 오는 것은 기쁜 일이다. 그저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어니 엘스는 타이거 우즈가 당장에 좋은 성적을 거두기는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우즈가 복귀하지만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먼저 컷을 통과한 다음 톱30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거기서부터 다시 일어설수 있다. 우승을 하고 싶은 마음으로 복귀한다는 것을 알지만 이성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니 엘스는 “대중들도 이점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많은 것들이 변했다. 또 타이거 우즈가 새로운 몸으로 경기에 어떻게 적응하는 지 지켜봐야한다. 그는 영웅으로 돌아온 것이 아니다 어떤 스윙과 어떤 태도를 보여줄지 기대되지만 그가 당장 대단한 성적을 낼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4차례의 허리수술후 우즈는 9개월만에 복귀한다. 그의 현재 세계랭킹은 1180위로 2013년 WGC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 대회서 우승을 한 이후 4년째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우즈는 1996년 데뷔, PGA 투어 79승으로 총상금 1억1006만1012달러(약 1235억원)을 벌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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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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