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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평창 마케팅…대통령과 오찬·이니시계 경품 내걸고 '헬로우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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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문재인 대통령과 김연아 <사진=뉴시스>

[뉴스핌=이현경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문재인 대통령이 홍보에 열을 가하고 있다. 대통령과 오찬, '이니 시계 증정'이라는 파격적인 마케팅을 내걸어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통령이 직접 나선 홍보가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지도 관심을 모은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평창대회를 홍보하고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캠페인 사이트 '헬로우 평창'을 14일 오픈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헬로우 평창'이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국민들과의 소통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8평창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헬로우 평창'에서는 현재 '입장권 인증샷' 공모를 비롯해 국민 모두가 평창홍보대사가 될 수 있는 '국민홍보대사' '관전꿀팁' '국민애칭' 공모 등이 펼쳐지고 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관전꿀팁' 공모는 2018 평창을 즐기는 나만의 방법, 올림픽 경기장과 사설의 사후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국민홍보대사'는 공모는 평창에 가야 하는 나만의 이유, 소개하고 싶은 평창의 읨식과 장소 등을 ▶'국민 애칭'은 국민들에게 '평창올림픽은 OOOOOO이다"라는 문구를 완성할 수 있는 올림픽 애칭을 공모하는 캠페인이다.

헬로우 평창 사이트 <사진=문체부>

특히 '헬로우 평창' 캠페인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는 오찬'이라는 특별한 선물이 제공된다. 조직위는 캠페인에 참여한 국민 중 선정된 20명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는 오찬에 초대한다. 이에 더해 '문재인 대통령 기념 시계(이니시계)'도 증정할 계획이다. '이니 시계'는 품귀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캠페인 공모에 '대통령과의 오찬'이라는 이색적인 경품이 제공되는 이유에 대해 문체부 관계자는 "2018 평창대회가 현 정부 출범 후 첫 대형 국제행사이며, 온 국민이 하나되어 평화 올림픽, 성공한 올림픽을 만들기 위해서다"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앞장서서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입장권사진 <사진=문체부>

'입증권인증샷' 공모에도 높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피겨스케이팅 경기 티켓을 직접 구매한 문재인 대통령이 행사에 참석하기 때문이다.

조직위는 2018평창대회에 대한 뜨거운 성원을 바랐다. 이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올림픽인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앞으로 90여일 동안 '헬로우 평창'을 통해 국민들이 즐길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월24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18 평창을 준비하는 사람들' 행사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활발한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SNS 릴레이 홍보에 참여한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 응원 메시지 릴레이입니다. 다른 3명에게 하나 된 열정 릴레이를 연결해주세요"라며 해시태그로 유승민 IOC위원, 월드배구스타 김연경 선수, 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크버그를 적어 화제를 모았다. 또 9월에는 올림픽 개막을 150일 앞두고 '2018 평창을 당신에게'라는 제목의 홍보 영상에 직접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 열기에 더해 이번 '헬로우 평창'이 올림픽 홍보에 이바지하고 국민의 관심을 끌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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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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