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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내 꿈은 맨유 선수 돼 챔피언스리그 우승 돕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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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런던 세계 선수권에서 은퇴한 우사인 볼트가 자신의 세계 신기록 100m와 200m 신기록이 적힌 전광판을 배경으로 특유의 번개 세리머니를펼치고 있다. <사진= 신화사/뉴시스>

[뉴스핌=김용석 기자] ‘지구촌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32·자메이카)가 다시 한번 축구 선수의 꿈에 도전한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우사인 볼트와의 인터뷰를 공개 “다음 달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입단 테스트를 한다”고 1월8일 전했다.

‘맨유 선수가 꿈’인 볼트는 지난번에도 도르트문트와 접촉 했지만 더 이상의 진전은 없었다. 하지만 볼트는 이번에는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우사인 볼트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최종 목표는 맨유 선수가 되는 것이다. 도르트문트가 입단 테스트에서 ‘예스’라고 한마디만 해준다면 정말 열심히 하겠다. 이후 내 목표인 맨유에 가겠다. 퍼거슨 전 맨유 감독도 내 생각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볼트는 자신의 꿈에 대해 설명했다. 볼트는 “포그바가 내게 현실적으로 맨유 보다는 작은 클럽에서 축구 선수로 시작하는 게 낫지 않냐?고 물었다. 하지만 난 평균 수준의 클럽은 성에 차지 않는다. 무조건 톱리그, 즉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할수 있는 팀을 원한다. 육상 선수로서 거둔 여러 가지 성과(신기록)가 챔피언스리와 비슷한 것 같다. 그래서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는 맨유에 가고 싶다. 그저 그런 축구 선수가 되고자 했다면 난 이미 축구 선수가 되고도 남았다. 맨유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현재 32세인 볼트의 축구 선수 도전에 대해 스포츠계에서는 낙관적으로 보고 있지 많은 않다. 물론 볼트를 영입하는 팀은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지만 스프린터인 그가 체력과 기술을 요하는 축구에서 성공할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볼트는 2009년 세계육상 선수권에서 9초58로 100m 세계 신기록, 1996년에는 200m를 19초 19로 골인, 2개 부문의 세계 신기록을 써냈다.

사실 우사인 볼트는 사실 척추가 ‘S자’ 모양으로 휜 척추 측만증을 갖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를 팔을 더 많이 흔드는 방향으로 수정, 약점을 고쳤다. 이에 대해 우사인 볼트도 “평소 죽을 만큼 연습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유의 ‘번개 세리머니’와 입담으로 유명한 볼트가 전형적인 천재형일 것이라 생각하기 싶지만 그 뒤에는 누구보다 더 열심히 훈련하는 땀이 배어 있다. 또 은퇴 후에는 또다른 꿈인 ‘맨유 선수’가 되기 위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미국 육상스타 저스틴 게이틀린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위을 차지한 후 은퇴를 선언한 우사인 볼트 앞에서 무릎을 꿇고 경의를 표했다. <사진=AP/뉴시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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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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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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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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