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소방본부가 2일 추석 앞두고 화재예방 총력전에 나섰다.
- 최근 5년간 추석 기간 도내 화재 170건으로 1명 숨졌다.
-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등 불시점검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동주택 화재안전관리 강화...화재 고위험 대상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북소방본부가 화재예방 총력전에 들어갔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추석 명절 기간 도내에서 화재 170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 또 재산 피해액은 약 14억 원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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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25.9%로 가장 많았으며 야외 15.9%가 뒤를 이었다. 화재 발생 원인은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이 각각 31.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번 추석은 4일간의 짧은 연휴로 여행객과 귀성객이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
이에 경북소방본부는 대형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 안전 조사를 하는 한편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 증가에 대비해 ▲공동주택의 옥상 대피로 확보 ▲피난유도선 설치 권고 ▲불법 주·정차 근절 ▲피난 행동 요령 교육 등 공동주택 화재 안전 관리 강화 대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요양원, 물류창고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대상에 대해서는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 지도와 함께 관계인의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 등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해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