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시정연설전문] 이낙연 총리 "국회, 추경·민생법안 처리…힘 모아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함께 주요 민생법안들이 차질 없이 처리되도록 힘을 모아달라.”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추경 통과 등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했다. 정부는 지난 4월 6일 3조9000억원 규모의 추경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아울러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법개정안과 미세먼지, 안전 등 국민의 삶에 직결되는 민생법안도 국회로 넘어간 상태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25세부터 29세까지의 청년이 2016년에는 328만 명이었으나, 2021년에는 367만 명으로 39만 명이나 더 늘어나게 된다”며 “지금 상태를 방치한다면,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크게 늘어나 청년실업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총리는 이어 “베이비붐세대의 은퇴가 완료되기까지 향후 3~4년이 청년 취업난의 고비”라며 “이 같은 몇 가지 배경을 정부는 무겁게 인식하고, 비상한 각오로 청년일자리 대책을 마련했다. 작년에 일자리 중심의 추경을 편성했고, 올해 본예산에 일자리 사업이 많이 포함됐는데도 이번에 다시 추경을 제안 드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청년 일자리만이 아니다”면서 “조선과 자동차 같은 특정업종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지역들은 대량실업과 연쇄도산의 위기에 몰리는 등 경제위축이 심각하다. 요컨대 이번 추경은 위기에 처한 청년일자리, 중소기업, 구조조정 지역을 지원하는 ‘응급추경’이면서, 동시에 에코세대의 대량실업을 미연에 막기 위한 ‘예방추경’”이라고 강조했다.

이낙연 총리는 “이번 추경은 국가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작년의 결산잉여금 2조6000억원과 기금 여유재원을 활용했다. 금년의 초과세수를 활용하지도, 국채를 새로 발행하지도 않았다”며 추경안에 반영된 주요내용을 나열했다.

[서울=뉴스핌]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60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18.05.15 kilroy023@newspim.com

◇ 시정연설 전문

2018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제가 대신 하게 됐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세균 국회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

지난 4월 6일, 정부는 3조9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오늘은 국민과 국회의원 여러분께 주요 국정현안과 함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의 이유와 내용을 설명해 드리고,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지난 겨울 평창에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고 감동적인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주최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참가와 여자 아이스하키의 남북한 단일팀 출전은 한반도의 해빙을 시동하며,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의 개최합의로까지 이어졌습니다.

평창의 겨울이 한반도의 봄을 이끈 것입니다.

4월 27일 판문점에서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남북정상은 ‘판문점 선언’을 통해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온 겨레와 세계에 천명하면서,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지하면서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등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개성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설치하고, 광복절을 전후해 이산가족상봉을 실현하는 등 다방면에서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남북 정상회담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이를 지지했습니다.

이제 6월 12일의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세계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한·미 정상회담이 22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남북 정상회담, 한·미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고위회담을 통해 민족 공멸의 불씨를 없애고 평화와 공영의 터전을 다지도록 혼신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마음을 모아주시고, 의원 여러분께서도 당파를 넘어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원 여러분,

이처럼 거대한 변화는 남북관계와 국제기류에만 생긴 것이 아닙니다.

국내의 여러 부문에서도 변화의 흐름이 도도하게 형성됐습니다.

정부와 민간은 사회 곳곳의 잘못된 제도와 관행을 하나씩 바로잡고 있습니다.

불공정과 왜곡을 시정하며, 공정과 정의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경제에서는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 등 새로운 철학에 따른 정책들을 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대 성장을 3년 만에 회복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소비와 투자가 함께 개선되고 있습니다. 수출도 4월까지의 누계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2년 연속 3%대 성장을 이루고,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대를 12년 만에 넘어 3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생과 복지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이 큰 폭으로 올라 저임금 노동자들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의 연착륙을 위한 일자리안정자금은 5월 14일 현재 192만명의 노동자와 56만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습니다.

아동수당을 새로 도입했습니다. 기초연금은 지급액수를 올리고 지급대상자를 늘렸습니다. 건강보험 보장성을 대폭 강화하고, 아이돌봄과 치매에 대한 국가 책임을 확대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직 해결되지 못한 과제도 많습니다. 소득 양극화와 출산율 저하는 오히려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거시경제지표가 좋아져도, 국민 개개인의 삶이 나아졌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자영업자의 매출도, 노동자들의 삶도, 주부들의 살림살이도 개선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문제를 모두 말씀드리는 것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 오늘은 이번 추경의 요인에 집중해 설명드리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청년들의 좌절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취업자 증가는 11만2000명으로 두달 연속 10만명 대에 그쳤고, 실업자 수는 125만7000명으로 2000년 이후 최대 수준입니다.

그 중에서도 청년 취업이 몹시 어렵습니다. 지금 청년실업률은 11.6%, 체감실업률은 24%로 사실상 4명 중 1명이 실업상태입니다.

지난 10년간 역대정부가 20여 차례에 걸쳐 청년고용대책을 시행했으나, 사정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청년 일자리의 해결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역설적으로 말해줍니다.

청년취업의 곤란에는 몇 가지의 구조적 배경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추세인 ‘고용없는 성장’을 국내 대기업들이 오히려 증폭시키며, 고용증가를 과도하게 억제해 왔습니다.

한 평가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 5조원 이상의 대기업들은 전년보다 영업이익이 55% 늘었으나, 고용은 겨우 1.8% 늘렸다고 합니다.

지나친 임금격차도 청년취업 증가를 가로막습니다. 중소기업의 임금은 대기업의 60%에 미치지 못하고, 비정규직의 임금은 정규직의 60%를 넘을까 말까 합니다. 이러한 임금격차는 일자리의 수급불일치를 키웁니다.

게다가 단기적으로는 인구구조의 문제가 청년층의 취업을 압박합니다. 베이비붐세대의 은퇴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은 시기에, 그 자녀들인 에코세대가 취업연령에 접어들었습니다.

25세부터 29세까지의 청년이 2016년에는 328만명이었으나, 2021년에는 367만명으로 39만명이나 더 늘어나게 됩니다.

지금 상태를 방치한다면,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청년들이 크게 늘어나 청년실업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베이비붐세대의 은퇴가 완료되기까지 향후 3~4년이 청년 취업난의 고비입니다.

이같은 몇 가지 배경을 정부는 무겁게 인식하고, 비상한 각오로 청년일자리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작년에 일자리 중심의 추경을 편성했고, 올해 본예산에 일자리 사업이 많이 포함됐는데도, 이번에 다시 추경을 제안 드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청년 일자리만이 아닙니다. 조선과 자동차 같은 특정업종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지역들은 대량실업과 연쇄도산의 위기에 몰리는 등 경제위축이 심각합니다.

전북 군산과 경남 통영의 실업률은 2년 전의 2배 이상으로 올랐습니다. 조선소 가동중단에 자동차공장 폐쇄까지 겹친 군산에서는 작년에만 인구의 1%인 2500여명이 외부로 이주했습니다.

이런 상태를 방치할 수 없습니다. 단기적인 특단의 대응과 중장기적인 구조적 대비가 함께 필요합니다.

그래서 정부는 이들 지역의 경제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청년취업의 기회를 늘리고, 구조조정 지역의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정책 가운데 즉시 시행해야 할 사업들을 뒷받침하기 위한 예산을 반영한 것입니다.

그런 취지에서 청년일자리 대책에 2조9000억원, 구조조정지역 지원대책에 1조원 등 3조900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요컨대 이번 추경은 위기에 처한 청년일자리, 중소기업, 구조조정 지역을 지원하는 ‘응급추경’이면서, 동시에 에코세대의 대량실업을 미연에 막기 위한 ‘예방추경’입니다.

이번 추경은 국가재정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작년의 결산잉여금 2조6000억원과 기금 여유재원을 활용했습니다. 금년의 초과세수를 활용하지도, 국채를 새로 발행하지도 않았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원 여러분!

이제 추경안에 반영된 청년일자리 사업의 주요내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의 소득, 주거, 자산 형성과 고용증대 기업에 대한 지원을 늘리겠습니다.

최근 KDI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첫 직장의 급여수준과 고용형태가 그 사람의 10년 후를 좌우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취업하기 보다는 미취업 상태로 다른 기회를 기다린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와 대기업 근로자의 소득격차를 완화하는 방안들을 추경에 반영했습니다.

중소․중견기업에 신규 채용된 청년이 3년간 근무하면, 정부가 2400만원을 지원해 3000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중소․중견기업에 1년 이상 근무한 기존 청년 재직자도 5년간 근무하면, 정부가 1080만원을 지원해 3000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게 돕겠습니다.

여기에 주거비 부담 경감과 교통비 지원 등을 더해 중소․중견기업 취업청년의 실질소득을 대기업의 90% 수준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청년고용을 늘리는 민간기업에 대한 지원도 늘리겠습니다.

중소․중견기업이 정규직을 신규채용하면, 1인당 900만원을 지원하고, 지원 대상 업종도 확대하겠습니다.

이공계 학사․석사 졸업생은 매년 14만명 정도가 배출되지만, 그 가운데 약 4만명이 직업을 구하지 못합니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졸업생 중 6000명을 선발해 산학협력 R&D 사업에 참여한 뒤에 사전 협약된 중소기업에 취업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하겠습니다.

둘째, 청년창업 활성화를 유도하겠습니다. 청년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초기비용 부담을 줄여드리겠습니다.

1500개의 기술혁신창업팀에 최대 1억원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생활혁신창업 3000개 팀에는 최대 2000만원의 성공불 융자를 제공하겠습니다.

혁신모험펀드 등에 3000억원을 추가로 출자해 청년들의 초기창업이 쉽게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우수한 민관협력창업기업이 후속투자를 유치하면, 정부가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하는 후속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하겠습니다.

셋째, 지방과 해외를 포함해 청년층의 취업기회를 늘리겠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성과 고용여건을 고려한 청년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겠습니다.

정부가 지난 4월 지방자치단체들에 지급한 2017년도 초과세수의 지방교부세 정산분 약 3조1000억원을 활용해 지방자치단체들이 청년일자리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랍니다.

수요가 늘어나는 해외취업도 돕겠습니다.

해외 정착지원금 확대와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해외일자리 취업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고, 해외 지역전문가를 양성하겠습니다.

넷째, 진학보다 취업을 먼저 선택한 청년들이 진학이나 해외유학 등을 통해 고숙련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들의 역량강화를 돕겠습니다.

성장유망업종의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2만4000명의 고졸 청년들에게 400만원씩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하겠습니다.

중소기업에 취업한 뒤 대학에 진학한 청년들에게 학기당 평균 320만원을 지원하는 ‘주경야독 장학금’을 신설하겠습니다.

대학 1학년을 마친 후에 취업하고, 2년간은 학업과 일을 병행해 3년 만에 졸업할 수 있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도 5개 대학에 신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추경의 또 다른 목적인 지역지원사업의 주요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는 군산, 거제, 통영, 고성, 진해, 울산동구, 영암과 목포 등 8개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역경제회복을 위한 2단계 지원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해당 지역과 충분히 협의해 실효성이 높은 지원책을 찾도록 노력했고, 그 중 시급한 사업들을 추경예산안에 반영했습니다.

첫째, 근로자와 실직자를 직접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구조조정 대신 휴직‧휴업 등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고용유지지원금’을 늘려 지급하겠습니다.

유급휴업․휴직의 경우에는 지원수준을 실지급수당의 66.7%에서 90%로 늘리고, 지원한도를 하루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올리겠습니다.

임금이 줄어든 근로자의 생계보호를 위해 생활안정자금의 대출요건을 완화하고, 대출한도를 2000만원으로 두 배 확대하겠습니다.

자동차와 조선업 등 구조조정으로 인한 실직자 가운데 기술보유자들에게는 재교육을 실시하고, 그들을 채용하는 연관업종 기업에 1인당 연간 최대 3000만원까지 인건비를 지원하겠습니다.

실직한 비숙련 근로자들을 위해서는 구직급여 지급이 종료된 후에도 최대 2년간의 훈련연장 급여를 드리겠습니다.

둘째,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및 협력업체의 경영부담을 대폭 완화해 드리겠습니다.

구조조정 업종에 관련되는 지역기업과 협력업체들에 경영안정자금 1500억원 등을 지원하고, 시제품 개발과 판로개척 등을 돕겠습니다.

조선업의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노후선박을 친환경선박으로 대체건조하도록 돕고,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 물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소상공인융자 1000억원과 지역신보 특례보증 1000억원을 새로 공급해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지역경제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미래 신산업, 휴양·관광업 등 보완․대체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유치를 돕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위기지역 내 신규 기업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의 설비투자 지원율을 14%에서 34%로 높이고, 법인세와 소득세를 5년간 전액 감면하겠습니다.

이와 별도로 구조조정 위기지역과 업종에 대한 추가사업을 지원하고, 새로운 위기지역 지정 가능성 등 불확정 소요에 대비하기 위해 2500억원의 목적예비비를 따로 확보했습니다.

이번 청년일자리 대책비 2조9000억원은 올해 본예산의 청년일자리 사업비 3조원과 비슷한 액수이고, 구조조정지역 지원대책비 1조원도 특정지역에 한정되는 것이어서 그 규모가 작지 않습니다.

이상과 같은 추경사업과 함께 세제지원, 금융지원, 제도개선 등 활용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투입하면 에코세대가 취업에 뛰어드는 2021년까지 18만~22만명의 추가고용이 이뤄지고, 청년실업율도 1~2%p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원 여러분,

청년일자리 대책과 구조조정지역 지원대책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추경예산안의 조속한 국회통과가 꼭 필요합니다.

국회에서 추경예산이 확정돼야 지방자치단체들도 추경을 편성하고, 사업도 신속히 집행됩니다.

5월 임시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한 대로 추경예산안이 의결되도록 도와주시기를 요청합니다.

국회가 추경예산안을 의결해 주시면, 곧바로 집행하도록 정부는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추경사업과 함께 혁신성장, 규제혁신, 교육혁신, 노동시장 구조개선 등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도 꾸준히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추경예산안과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법개정안과 미세먼지, 안전 등 국민의 삶에 직결되는 많은 민생법안도 국회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건설근로자 등 약자의 위치에서 땀 흘리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공정한 경쟁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생계형적합업종법,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건설근로자고용개선법 등 경제 분야 민생법안의 입법이 시급합니다.

또한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이 됐지만 물 관리 일원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기능개편, 대도시권 광역교통청 설치 등 정부조직 개편이 아직 완결되지 못했습니다.

정부가 국민께 약속드린 일을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추경예산안과 함께 주요 민생법안들이 차질 없이 처리되도록, 국회의원 여러분께서 협조해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 5월 15일
대통령을 대신하여
국무총리 이 낙 연

jud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고물가·고금리 시대…월가가 주목하는 '네가지 상품' 이 기사는 10월 20일 오후 1시2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미국 금융위기 이후 약 20년간 글로벌 자산시장의 핵심 축이었던 저물가·저금리의 골디락스가 막을 내렸다. 미국을 필두로 한 주요국의 눈덩이 재정적자와 국채 공급 과잉, 지정학적 충돌로 인한 공급망 재편과 끈적끈적한 물가, 인공지능(AI) 주도권을 잡기 위한 빅테크의 폭발적인 회사채 발행이 금리 방향을 돌려 놓았다. 금리가 이른바 '더 높이 더 오래(higher for longer)' 고착화되는 패러다임 변화 속에 투자 공식도 바뀌고 있다. 현금성 파킹부터 조달 비용 상승을 견디는 우량주까지 미국 상장지수펀드(ETF)가 제공하는 투자 기회를 탐색해 본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최근 미국 금리가 '더 높이 더 오래' 머무르는 데는 완고하게 높은 인플레이션과 무관하지 않다.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산업 전반으로 확산된 파장은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5% 선으로 밀어 올린 주요인이라는 데 이견의 여지가 없다.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에너지 쇼크, 여기에 인공지능(AI) 투자 낙수효과로 인한 성장 지표가 맞물리며 금리 상승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다. 월가가 고금리 대응과 함께 인플레이션에 대한 방어막을 세우는 데 잰걸음을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투자은행(IB) 업계는 인플레이션 상승률을 연방준비제도(Fed)의 목표 수준인 연 2%로 되돌리는 일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것이라는 데 한 목소리를 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을 포함한 주요 매체와 경제학자들은 물가 우려와 늘어나는 연방 부채 부담이 맞물리면서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 안팎에서 장기간 머무는 시나리오를 점친다. 투자은행(IB) 업계는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자산으로 실물 원자재와 물가연동채권(TIPS), 인프라 자산 그리고 금리 상승 헤지 펀드 등 크게 네 가지를 제시한다. 물가연동채권(TIPS)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동해 채권 원금과 이자를 맞춰 올려주는 채권으로,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다. 물가와 금리 상승에 방어막 제공하는 ETF [AI 일러스트 = 황숙혜 기자]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해당 채권에만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TIP(iShares TIPS Bond ETF)이 대표적이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003년 12월 출시한 펀드는 TIPS ETF의 대명사 격이다. 시장 조사 업체 ETFDb에 따르면 총 운용 자산(AUM) 규모가 144억달러를 웃돌고, 최근 1개월 사이 일평균 거래량이 208만주로 파악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의 관련 자료 분석에 따르면 TIPS는 미국 재무부가 발행하는 물가연동채권으로, 일반 채권과 달리 인플레이션 상승에 맞춰 채권의 가치가 변동된다. 이 같은 설계로 인해 물가 상승 시기에 채권의 구매력 저하를 일정 부분 방어한다.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자료=블룸버그] 물가가 오르면 채권의 원금이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에 일반적인 채권과 마찬가지로 쿠폰 금리가 고정돼 있지만 이자율 산출의 기준이 되는 원금이 확대되고, 이자 금액도 함께 증가하는 구조를 보인다. TIP는 ICE BofA US Treasury Inflation Linked Bond를 벤치마크로 추종하고, 잔존 만기가 1년 이상인 물가연동채권에 고르게 분산 투자한다. 포트폴리오에는 미국 정부가 보증하는 AAA 등급의 국채가 거의 100%에 이르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신용 위험이 거의 없다. 운용 보수 역시 연 0.18%로 낮은 수준이고, 매달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 배당 구조다. ETFDb에 따르면 최근 1년 사이 TIP은 총 수익률 기준으로 1.55%의 손실을 냈고, 연초 이후로도 0.69% 손실을 기록했다. AI 모델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최근 1년 사이 미국 금리가 빠른 속도로 오른 결과로 풀이된다. TIP의 유효 듀레이션은 6.17년으로, 시장 금리가 1%포인트 상승할 때 채권 가치가 6.17% 떨어진다는 의미다. 물가가 상승해 채권 원금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연준의 긴축과 고금리 장기화로 인해 채권 가격이 떨어지는 속도가 더 빨랐기 때문에 총 수익률 기준으로 손실을 냈다는 설명이다. TIPS와 TIP은 인플레이션 상승을 방어하지만 시장 금리가 급격하게 오르는 과정에 손실을 보는 독특한 이중 구조를 지닌다고 시장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TIPS도 여전히 채권이기 때문에 듀레이션 리스크를 피할 수는 없다는 얘기다. 하지만 TIPS와 TIP이 물가 헤지에 실패한 자산이라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만기까지 보유하거나 듀레이션을 조절하면 헤지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월가는 물가가 큰 폭으로 뛰면서 연준이 금리를 과격하게 올릴 경우 듀레이션이 매우 짧은 단기물 TIPS로 전환하는 전략을 추천한다. 모하메드 엘-에리언 알리안츠 수석 경제 자문관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금리 상승으로 인해 TIPS의 실질 수익률, 즉 물가 상승률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챙기는 이자가 연 2.9%선까지 뛰었다"며 "이는 과거 평균치인 1.3%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TIPS를 매입해 만기까지 보유하는 투자자들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연 2.9%의 실질적인 구매력 방어망을 확보하는 셈"이라고 전했다. 평균 유효 듀레이션이 긴 TIP의 단점을 보완한 상품이 STIP(iShares 0-5 Year TIPS Bond ETF)다. 블랙록이 2010년 12월 출시한 펀드는 잔존 만기가 5년 미만인 채권만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이 때문에 펀드의 유효 듀레이션은 2.24년에 불과하다. 뱅가드의 VTIP(Vanguard Short-Term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 ETF) 역시 단기물 TIPS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TIP의 경우 시장 금리가 1%포인트 오를 때 가격이 6.17% 하락하지만 STIP의 경우 2.24% 떨어지는 데 그치는 셈이다. 듀레이션이 짧은 만큼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가격 하락이 제한적이고 운용 보수가 연 0.03%로 TIP보다 낮아 장기 보유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AI 모델의 공식 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연준이 금리를 적극적으로 인상하는 국면에는 TIP보다 듀레이션이 짧은 STIP의 자산 가치 방어 효과가 훨씬 높다. 블랙록의 보고서는 STIP이 초저변동성 현금성 자산에 가깝게 움직인다고 소개한다. 인플레이션에 따라 매월 원금이 보정되는 동시에 가격 변동성이 극도로 제한되기 때문에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한 개인이나 기관 투자자들이 고물가 시기에 현금을 파킹하는 용도로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금리 인하 국면에는 TIP과 STIP의 명암이 달라진다. 듀레이션이 긴 TIP은 금리 하락에 따른 가격 상승 효과를 보지만 STIP은 가격 상승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그친다.   shhwang@newspim.com 2026-10-21 08:00
사진
"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