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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1일(금)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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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패싱' 논란 조기진화...靑 "김동연 부총리가 경제컨트롤타워"
靑, 야3당에 특검 후보자 추천 의뢰...'드루킹 게이트' 뚜껑 열리나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정치권에 '한국식 상대성이론(relativity)'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것은 정치를 위해 존재한다"는 웃지 못할 농담입니다. 근데 요즘 보면 농담으로 치부하기 어려워보입니다. 나라 안팎으로 온통 국운이 걸린 '정치적 빅이벤트'가 진행 중이니 말입니다. 말이 좋아 이벤트지, 사실 '대형 정치사건'이나 마찬가집니다.

미국에선 '김정은의 특사'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통일전선부장)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을 마쳤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밀봉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야말로 올 상반기 정치 이슈를 매듭 짓는 '클라이막스' 타임입니다. 이 자리서 트럼프가 "ok~"라고 하느냐 여부에 따라 북미정상회담은 물론 남북 종전선언의 가부가 결정됩니다. 그야말로 '골든타임'이 째깍째깍~ 다가오고 있습니다.

깜깜한 밤, 아무리 깊은 산중을 걷고 있어도 저기 멀리 등불이 보이면 안심입니다. 등불이 있으면 거기 사람이 있을 테니까요. 심해의 물고기들은 엄청난 수압에도 유유히 무리지어 헤엄을 친다지요.

지금 우리의 미래는 등불을 만들어야 하고, 무리 지어 수압을 견뎌야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셨으면 합니다.  

[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남북 고위급 회담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2018.06.01

 <주요 헤드라인 뉴스>

▶뉴스 바로가기 靑 "김동연 부총리가 경제컨트롤타워" /뉴스핌
청와대가 1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컨트롤타워다"고 밝혔다.

▶뉴스 바로가기 靑, 야3당에 '드루킹 특검' 후보자 추천의뢰 /뉴스핌
청와대가 1일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드루킹 특검법)'에 따라 야3당에 특검 후보자 추천을 의뢰한다.

-남북, 수석대표 접촉 10분간 진행..공동보도문안 협의 中 /이데일리
남북은 1일 고위급 회담에서 수석대표 접촉을 10분간 진행했다. 큰 이견 없이 회담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강경화-폼페이오, 북미회담 추진 방향 논의 /파이낸셜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북미 접촉 결과와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뉴스 바로가기 트럼프 "한두차례 더 정상회담할 수도"...북미, '단계별 비핵화' 절충하나 /뉴스핌
뉴욕에서 열린 북미 실무협상이 마무리된 가운데, 핵심 의제인 '비핵화'의 단계적 접근을 놓고 북미 간 물밑 합의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박원순 라디오 DJ로 변신…시각장애인에 공약 전달/뉴스1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라디오 디제이(DJ)로 변신했다. 공약을 직접 보기 힘든 시각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을 배려해 라디오방송 형태로 공약 소개에 나섰다.

-추미애 "도지사·시장·군수 압도적 당선시켜 전북 챙길 것"/뉴스1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이틀 째를 맞아 전북 지역 공략에 나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지사·시장·군수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전북을 확실하게 챙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3개 교섭단체 공동 성명 "방탄국회 소집 한국당, 사과해야"/노컷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평화와 정의 의원모임(민주평화당,정의당) 등 3개 교섭단체는 단독으로 6월 임시국회를 소집한 자유한국당에 유감을 표명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뉴스 바로가기 홍준표 "문 대통령 지지도 70, 80%는 전부 거짓말/뉴스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여론조사를 믿지 말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0%를 넘지 못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 바로가기 바빠진 미래당...광주서 경로당 가는 박주선, 진주 새벽시장 도는 유승민/뉴스핌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선거운동 이틀째인 1일 각자의 연고 지역에 총력을 기울이며 전방위 유세에 나선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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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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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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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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