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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투자, 1100억원 규모 바이오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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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아주그룹의 금융계열사 아주IB투자가 신사업 투자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1100억원대 바이오 펀드를 조성한다.

아주IB투자는 지난 14일 오전 서울 라이즈 호텔에서 주요 투자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주 좋은 Life Science 3.0 벤처펀드’ 결성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용준비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주 좋은 Life Science 3.0 벤처펀드’는 글로벌 바이오 흐름에 부합하는 국내외 유망 기업들을 발굴·투자하는 펀드다. 현재 1100억 규모로, 운용사인 아주IB투자 외에 4개 일반기업과 제약사, 3개 캐피탈사, 2개 공제회가 유동성공급자(LP)로 참여했다.

아주IB투자는 현재 추가 출자를 진행 중인 기관을 감안해 1개월 내에 총 1250억원 규모로 펀드결성을 완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주IB투자 관계자는 "이번 펀드는 벤처펀드로서 상당히 큰 규모로, 국민연금이나 모태펀드 등 핵심 출자자 없이 전액을 일반기업, 금융사, 공제회 등 민간 출자자로만 LP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아주IB투자의 실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정부 예산에 기반한 벤처캐피탈(VC) 펀드 형태에서 차별화시켰다는 점도 업계에 긍정적인 변화"라고 설명했다.

이번 펀드 결성으로 아주IB투자의 전체 운용자산 규모는 약 1조 3700억원에 육박해 향후 성장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는 “이번 성공적인 펀드결성은 아주IB투자의 코스닥 상장추진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며 “펀드 규모 확대와 투자공급 증대, 안정적인 수익 창출 등으로 고객에게 인정받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주IB투자가 지난 14일 개최한 '아주 좋은 Life Science 3.0 벤처펀드’ 결성총회 모습 <사진=아주그룹>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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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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