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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아모레, 엇갈린 상반기 실적 "저가시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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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가 럭셔리 화장품이 주도한 업계 실적
사드영향 차단..사업다각화 덕본 LG생건

[서울=뉴스핌] 오찬미 기자 = 국내 화장품 업계 1·2위를 다투는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올 상반기 엇갈린 실적을 냈다.

LG생활건강은 '후(后)'와 '숨(su:m)' 등 럭셔리 화장품의 성장과 사업다각화로 중국 리스크를 견뎌내면서 업계 1위로 발돋움했다.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럭셔리 품목의 판매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90%에 달하는 화장품 사업 비중 때문에 중국 관광객의 감소 영향을 크게 받아 실적이 하락했다.

27일 금융감독원과 업계에 따르면 고가의 럭셔리 화장품 사업을 강화한 LG생활건강은 올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국내 1위 화장품 업계로 발돋움했다.

대만의 백화점 '후' 매장 사진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좌)과 아모레퍼시픽(우)의 상반기 부문별 매출액 바교(단위:백만원) [자료=금융감독원]

올 상반기 매출 3조3118억원, 영업이익 5509억원, 당기순이익 3838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8.7%, 12.0%, 10.1% 증가한 수치다. 화장품 사업 부문만 떼 보더라도 올 상반기 매출 1조 9011억원, 영업이익 4063억원을 달성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4%, 24.7% 성장했다. 내수경기 침체와 중국 관광객 저조 등 경영환경 악화에도 사상 최대의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실적 상승에 날개를 달아준 건 럭셔리 화장품군이다. 후는 지난 2016년 이래 연매출 1조원을 기록하면서 성장하다가 올해는 7월에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고가의 화장품이 실적을 이끌면서 LG생활건강의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상승했다. 매출규모가 비슷한 아모레퍼시픽과 비교해도 LG생건의 영업이익은 1000억원 이상 높다.

사업을 3개 부문으로 다각화한 것도 중국 등 외부 영향을 적게 받는 안전장치가 됐다. 매출액 기준 화장품 사업 비중은 57%까지 줄었다. 엘라스틴 샴푸와 페리오 치약 등 생활용품 판매 비중은 22%,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평창수 등 식음료 사업 비중은 20%에 달한다. 단 이들 사업으로 인해 매출원가 대비 매출액은 40.24%까지 올라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화장품은 마진률이 높은 고부가가치 사업"이라며 "생활용품이나 음료는 가격이 비싸지 않아 원가 비중이 높다"고 설명했다.

사업다각화 전략이 든든하게 받쳐 준 덕분에 중국 관광객의 유입이 줄어드는 시기에도 LG생활건강은 영향을 덜 받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시총 순위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다가 LG생활건강이 업계 1위에 오를 수 있던 배경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단순 원가를 비교하면 화장품 외 사업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있지만 사업다각화로 인해 사드때에도 주가 영향을 크게 안받고 실적도 상승했다"며 "외부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등 사업 내진설계가 잘 됐고 실적면에서도 사업이 꾸준히 성장해왔기 때문에 이런 사업들은 가져가는 게 맞다"고 말했다.

반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설화수 등 고가의 럭셔리 브랜드 화장품 판매가 부진해 전체 실적도 주춤하는 모양새다. 이 회사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3조2179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조2683억원 대비 1.5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4484억원, 3429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기간 5088억원, 3661억원보다 감소했다.

이는 화장품업에 집중된 아모레퍼시픽의 사업 포트폴리오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전체 매출 기준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가 90%에 달한다. 덕분에 올 상반기 매출원가 대비 매출액 비중이 비교적 낮은 수준인 25.99%를 기록할 수 있었다. 다만 수익성이 높은 화장품군은 중국 시장의 성과에 따라 실적이 큰 영향을 받는다. 사드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올해 상반기처럼 업황이 좋지 않을 때는 이익도 크게 감소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럭셔리 브랜드인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외에도 국내 인지도가 높은 중저가의 라네즈, 마몽드, 아이오페, 한율 브랜드를 다수 갖고 있다. 이니스프리, 에뛰드, 코스비전, 아모스프로페셔널, 에스쁘아 등 화장품 회사도 보유중이다. 전체 사업 가운데 10% 비중만 생활용품과 식품에 할당하고 있다. 오설록이 녹차 사업을, 에스트라가 의약외품 및 건강기능성식품 제조·판매를 한다. 

업계 관계자는 "LG생활건강 같은 경우 럭셔리 화장품이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실적이 좋았고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그동안 고성장했던 것과 비교해 수치가 떨어지면서 전체적으로 성장률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LG생건의 고가 브랜드 '후'가 가파르게 상승중인데 비해 아모레는 상승세인 브랜드가 상대적으로 없다"고 분석했다.

올 상반기 화장품 업계는 업계 1·2위 뿐만 아니라 저가 화장품으로 인기를 끌었던 로드샵들도 모두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미샤 브랜드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올 상반기 64억원의 적자가 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매출이 14.3% 감소했다. 에뛰드하우스와 토니모리도 같은기간 각각 75억원, 8억원의 영업 손실이 발생했다. 토니모리는 지난해 상반기 흑자(23억원)에서 1년만에 적자로 전환했다. 

클리오도 영업손실 11억원을 냈다. 지난해 상반기 흑자(60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6.4% 줄었다. 올 상반기 잇츠한불의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1.2%, 16.8% 감소한 1123억원, 144억원을 달성했다.

 

ohnew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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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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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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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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