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이베이츠 코리아가 꼽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소비트렌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온라인 캐시백 기업 이베이츠 코리아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분석한 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8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베이츠는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의 주요 트렌드로 △200달러 이하 전자제품 △미국 패션의류 브랜드 △할인폭이 큰 가전 및 명품의 인기를 꼽았다.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클릭한 상위 5개 인기브랜드로 이베이(eBay)가 1위를 차지했다.

폴로 랄프로렌, 다이슨, 육스(YOOX), 아소스(ASOS)가 그 뒤를 이으며 전자제품과 패션의류 브랜드에 관심이 쏠렸다.

특히 올해는 200달러 이하의 관세안 전자제품 인기가 돋보였다. 다이슨 미국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V6 플러피, V7 헤파가 200달러 이하로 판매돼 한국 소비자의 많은 인기를 얻었다.

브라바 380T 물걸레 로봇청소기 역시 베드베스앤비욘드에서 199달러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 높은 판매를 기록했다.

대중적인 미국 패션의류 브랜드의 인기도 지속됐다. 나이키 에어맥스 97과 폴로 키즈 케이블 니트는 올해도 많이 판매되며 블랙프라이데이 베스트셀러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폴로 랄프로렌은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인기 쇼핑몰 2위를 기록했으며, 키즈 케이블 니트는 폴로 랄프로렌 홈페이지에서 24% 할인된 가격인 29.99달러에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몰렸다. 나이키 에어맥스 97 역시 그레이, 메탈, 블랙 등 전 모델에서 판매가 늘었다.

블랙프라이데이 인기 브랜드[사진=이베이츠코리아]

할인폭이 컸던 명품 의류와 가전제품도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캐나다구스 패딩의 경우 럭셔리 패션 쇼핑몰 ‘스타일밥’에서 30% 할인가인 65만원대로 한국 직배송이 지원되며 반나절 만에 품절됐다. 프라다 사피아노 카드 지갑은 매치스패션닷컴에서 40% 할인가인 125달러에 판매되며 동 시간대 클릭 5위를 기록했다.

LG 스마트 TV는 국내 1년 무상 A/S 혜택에 힘입어 이베이에서 55% 할인가인 896.99달러에 구매가 가능해 소비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고, 국내에서 30만원 가량에 판매되는 보스 블루투스 이어폰도 약 130달러로 판매되며 높은 가격 경쟁력으로 많이 판매됐다.

임수진 이베이츠 코리아 이사는 “올해 블랙프라이데이는 관세안 전자제품, 할인폭이 큰 명품·가전 등 최저가 경쟁 속 더 큰 혜택을 찾는 고객들의 행태가 돋보였다”며 “블랙프라이데이를 시작으로 사이버먼데이, 박싱데이 등 연말까지 해외직구의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