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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어린이극단 신바람, 사운드 오브 뮤직 일제 강점기 시대로 각색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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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어린이 극단 신바람 사운드 오브 뮤직 포스터[사진=기장 어린이극단 신바람]2019.2.25.


[부산=뉴스핌] 김용주 기자 = 3.1절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기장 어린이극단 신바람에서 의미 있는 뮤지컬공연을 제작, 공연한다.

잘 알려진 명화 '사운드 오브 뮤직'을 일제강점기 시대 배경으로 각색해 무대에 올려진다.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 줄 것인가?'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기장 어린이 극단 '신바람'의 어린이 배우들과 성인배우들이 함께 협업하여 신나는 음악들과 춤으로 다가온다.

작곡 및 편곡을 받은 이영재씨는 현대적이면서도 동시대적인 선물로 어른들에게는 향수를어린이들에게는 신나는 뮤지컬음악을 선사 한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 일본의 지원을 받는 경성최고의 상인 세이난의 일곱 아이들에게 이상한 가정교사가 오게 된다. 악동들인 일곱남매 앞에 새로운 가정교사 마리아는 우리말을 가르치고, 우리노래를 알려 준다.우리의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의 모습에 세이난은 당황하여 마리아를 내보낸다.

떠나는 마리아와 마리아의 빈자리를 그리워 하는 아이들, 한편 일본군 대령 이하치가 세이난에게 토지조사사업의 담당을 제안, 조선인들에게 조선의 땅을 뺏으려하는 속내를 알게 된 세이난은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고, 자신의 신념을 세우며 행동에 옮기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장 어린이극단 신바람 (단장 채인아)은 2012년 창단, 기장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중학생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극단이다. 스쿠루지, 오즈의 마법사, 푸른하늘 은하수, 토끼와 자라, 이상한 사이버 나라, 한여름밤의 꿈, 올리버트위스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전문적인 연기와 노래, 춤을 훈련하는 극단이다.

마리아역의 권혜원 배우[사진=기장 어린이극단 신바람]2019.2.25. 우리말과 우리노래를 가르치는 가정교사 마리아[사진=기장 어린이극단 신바람]2019.2.25. 엄격하고 가부장적인 아버지 세이난과 말썽꾸러기 그의 일곱 아이들[사진=기장 어린이극단 신바람]2019.2.25.

 

k3y4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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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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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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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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