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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19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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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 대응

[양주=뉴스핌] 양상현 기자 = 전국이 초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경기 양주시는 최악의 미세먼지 상황에 대응, 모든 수단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양주시가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도로살수차 [사진=양주시]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일주일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시민 생활불편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양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양주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이후 기존 추진 대책보다 확대 강화된 ‘2019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시민이 함께하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을 목표로 △사업장 미세먼지 관리(6개사업, 11억)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5개사업, 53억) △기타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5개사업, 2억) 등 3개 분야 16개 주요 사업에 총 66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지난해 7월 발족한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을 강화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상습 배출원 신고, 불법소각 금지 홍보 등 지역 내 불법 미세먼지 배출 근절 활동을 진행한다.

드론과 휴대용 측정 장비 등을 활용해 취약시간대 불법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집중 단속과 함께 저공해 조치명령 미이행 노후경유차량, 자동차 종합검사 불합격 특정경유차의 운행 제한을 실시한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확행, 비산먼지 다량발생사업장 공시시간 단축, 살수 강화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강화한다.

올해 주요 신규 대책으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흙 운동장 미세먼지 저감사업 등 추진 △양주시 미세먼지 원인분석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 장기적인 미세먼지 개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관내 군부대 협조를 통한 즉각적인 살수차를 동원 등 시민밀집지역 먼지 저감활동 체계를 구축하고 미세먼지에 대한 상담을 원하는 시민을 직접 방문해 정책을 설명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미세먼지 케어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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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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