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종합] 정세운, 성숙·성장·성공에 맞춘 포커스…"채워지는 가수가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정세운이 새 앨범에 성숙, 성장, 성공 키워드를 새겨넣었다.

정세운은 19일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0(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지난해 7월 발매한 ‘어나더(ANOTHER)’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을 보이는 신보다.

타이틀곡 ‘필링(Feeling)’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 상대에게 설레는 마음과 감정을 적극적으로 전하는 주제의 곡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가수 정세운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0’(Plus Minus Zero) 컴백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2019.03.19 pangbin@newspim.com

정세운은 “앨범명 ‘±0’는 제 본모습을 0으로 봤을 때, 힘을 더한 모습을 +, 뺀 모습을 –로 표현했다. 제가 가진 여러 색깔과 시도가 담긴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8개월 만에 컴백하면서, 그간 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저만의 음악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고민도 했다. 그런 흔적과 고민이 보이는 앨범이다.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금 ‘싱어송라이돌(싱어송라이터+아이돌)’이라는 수식어로 활동 중이다. 그 수식어가 어느 순간 저를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 부담이 컸다. 수식어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부분을 찾다가 만들게 된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앨범에서 ‘필링’과 타이틀곡 경합을 벌인 곡은 2번 트랙 ‘나의 바다’다. 그는 “녹음할 때 정말 정성을 쏟은 노래다. 제 개인적으로 욕심이 났고, 제가 표현할 수 있는 발라드가 뭘까 생각하다 차근차근 고민하며 만든 노래”라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가수 정세운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0’(Plus Minus Zero) 컴백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2019.03.19 pangbin@newspim.com

‘White’는 정세운이 초심에 대해 생각하며 만든 곡이라고. 정세운은 “음악을 재밌게, 자유롭게 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모든 사람 마음에 들게 할 수 없었다. 순수하고 깨끗하게, 음악에 대해 아이 같던 순간과 그리워하던 순간에 대한 감성을 썼다. 별명이 눈사람인데, 겨울의 끝을 쓰려고 했다”고 말했다.

앨범에는 정세운의 첫 리메이크 곡도 담겼다. 자우림 김윤아의 ‘고잉 홈(Going Home)’이다. 여기에는 JTBC ‘비긴어게인2’의 인연이 녹아있다.

그는 “꼭 커버하고 싶었다. 정식으로, 제대로 하고 싶어서 리메이크를 택했다. 이 곡을 고등학교 때, 서울에 혼자 올라왔을 때 많이 들으면서 위로를 받았다. 수많은 명곡 중에서 감정을 더 살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정세운은 이번 앨범의 키워드로 성장과 성숙, 그리고 성공을 꼽았다. 특히 타이틀곡에 대한 평가는 바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가수 정세운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0’(Plus Minus Zero) 컴백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2019.03.19 pangbin@newspim.com

그는 “사실 평가를 바라고 출발한 앨범은 아니었다. 제가 앞으로 오래 할 음악에 초점을 맞췄다. 어떻게 평가를 해주실지 모르겠지만, 겸허히 받아들이려 한다. 앞으로 더 많이 공부할 예정”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끝으로 정세운은 “앞으로 음악할 날이 더욱 많을텐데 시간이 지날수록 비워지는 게 아니라 채워지는 가수가 되겠다. 즐겁고 재밌는 음악 하겠다”고 전했다.

정세운 새 미니앨범 ‘±0’에는 타이틀곡 ‘Feeling(Feat.페노메코)’을 포함해 ‘나의 바다’ ‘니가 좋아한 노래’ ‘너와 나의 거리’ ‘Going Home’ ‘White’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