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공공택지 주민들 "원주민 쫓아내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공협, 청와대 앞 시위 가져
토지보상체계·양도세부과 등 문제점 비판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경기 시흥 하중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73세 A씨는 대지 80평과 밭 100평, 건평 40평의 2층 상가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A씨는 밭농사와 1층 근린생활시설에서 나오는 월세 200만원으로 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며 A씨 부부와 자녀가 같은 다세대주택에 함께 살고 있다. 그러나 최근 A씨 땅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내몰릴 판국에 놓였다.
공시지가의 최대 2배로 산정되는 토지 보상금은 약 7억원 수준. 이마저도 양도세를 납부하고 나면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은 5억원 남짓이다. 이는 근처 시흥 목감지구 전용 84㎡ 아파트 한 채 값에 불과하다. A씨 가족은 월세 소득이 사라진 상태에서 전세 살이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남양주 진접2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농민 B씨는 농업진흥지역에 거주하며 농사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변 농업진흥지역 일부가 규제에서 풀려 3.3㎡당 최고 약 15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B씨가 소유하고 있는 농지는 공공주택 지구로 지정돼 공시지가의 2배인 평당 약 140만원의 보상금을 받게 됐다. B씨는 이 보상금으로는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개발제한구역 및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으로 인해 지가가 상승한 농지를 구매할 여력이 없어 생계가 막막하다.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다는 신도시, 행복주택, 신혼희망타운, 공공임대주택 때문에 삶의 터전을 강제로 잃게 된 전국 공공주택지구 원주민들이 정부에 항의하고 나섰다.

20일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이하 공전협)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회원 1500여명이 모여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 및 토지 보상 관련 법률 개정 등을 촉구하는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3기 신도시 및 수도권, 영·호남권, 충청권을 비롯 전국 36개 공공주택지구에 거주하는 원주민이다. 이들 원주민은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토지 강제수용은 폭력적 수탈행위"라고 규정하며 문재인 정부의 공공주택 사업이 반민주적이라며 규탄했다.

공전협은 이날 집회에서 성명서 '문재인 정부에 보내는 건의문'을 청와대에 전달하고 ▲반민주적 공공주택 지구 지정 철회 ▲헐값 토지강제수용 정책 폐기 ▲비현실적 토지보상 관련 법률 즉각 개정을 요구했다. 이같은 요구가 수용될 때까지 무기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공전협 회원들은 청운효자동주민센터, 경복궁역, 광화문광장, 청와대 사랑채 3.5km 구간에서 가두시위를 진행했다.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 청와대 규탄집회 모습 [사진=전공협]

공전협은 현행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관한 문제점으로 우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같은 대형사업을 독자 추진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 

정부의 의지에 따라 추진하는 수천억원에 달하는 국가재정사업인데도 타당성 조사 한번 없이 추진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게다가 대부분의 공공주택지구가 공고와 다수의 제안을 거치는 과정 없이 LH가 단독 제안서를 제출하고 사업을 국토부에 먼저 제안하는 월권이 일어나고 있는 것도 문제점으로 제시했다.

이형돈 시흥하중지구 대책위원장은 "정부가 비밀리에 일개 공사의 단독 제안서를 받고 국책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사업 타당성도 충분히 검토되지 않고 절차도 결여된 공공주택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감사청원 등을 통해 바로 잡아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풀어 공공주택을 짓는 정부의 주택공급방식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원주민들은 수십년간 그린벨트에 묶여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았다. 하지만 이제와선 정부가 저렴하게 공급한 아파트에 입주하는 타지에서 온 사람들에게 쫓겨나게 돼서다.

남병목 남양주 진접2지구 위원장은 "최근 국토부 최정호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우리나라 공공임대 재고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치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공공임대 재고율은 선진국의 눈높이에 맞추고 있으나 정작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식은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토지 수탈정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공시지가의 최대 2배 선의 토지보상금액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했다. 양도세는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받고 보유세를 올리기 위해 공시가격도 현실화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정부가 유독 토지보상가격에 대해서는 실가 보상을 거부하고 있어서다. 또 땅값 감정평가를 할 때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땅 값을 낮추려는 지방자치단체와 LH가 각각 1명씩 2명의 감정평가사를 배치하고 올리려는 주민 추전 감정평가사는 1명을 둬 산술평가 방식으로 보상금액을 정하기 때문. 산술평가 방식으로 땅값을 감정하려면 동수 감정평가사가 감정해야한다는 게 전공협의 주장이다.    

토지보상금에 적용되는 양도세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과거에는 타의에 의해 토지를 강제 매매하게 됐다는 사실에 참작해 토지 보상금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면제했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 시절 보상금에 대해서도 양도소득세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통상 보상가의 30% 내외의 비교적 높은 세율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되고 있는 상태다.

이와 함께 3기 신도시 주민대책연합회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의회에서 국토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3기 신도시 주민대책연합회는 오늘 집회에 이어 28일 청와대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전협은 국토부가 3기 신도시뿐 아니라 전국의 공공지구 대책위원회와도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눌 것을 촉구했다.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사진
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