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 찾은 문재인 대통령…환경의 날 정부 기념식 주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와 창원시는 5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2019년 제24회 환경의 날' 정부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기념식 후에는 수소버스 개통식과 국내 최초 패키지형 수소충전소도 방문해 창원의 수소에너지 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조명래 환경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부 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영애 간사 등 정부와 국회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문재인 대통령(오른쪽 두번째)이 5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환경의 날 정부 기념식 행사를 주재하기 김경수 도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등 주요인사와 함께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사진=창원시청]2019.5.6.

'푸른 하늘을 위한 오늘의 한 걸음'이란 주제로 열린 환경의 날 기념식에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밝히고 모든 계층이 함께 푸른 하늘을 만드는데 동참 할 것을 약속했다.

기념식을 마치고 수소버스 개통식에 참석한 후, 직접 수소버스를 타고 중소기업 기술로 구축한 패키지형 수소충전소를 찾았다. 오늘 개통한 수소버스는 국내 최초로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된다. 창원시는 올해 5대의 수소버스도 추가로 도입한다. 수소버스 1대는 76명이 마시는 공기 정화 기능을 가진다.

패키지형 수소충전소는 지난 4월 공사를 착공해 2개월만에 구축했고, 핵심부품 국산화율도 60%이상이다. 이 날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 보인 만큼 정부 수소정책과 맞물려 그 상징성과 의미가 매우 특별하다.

전국 35개의 수소충전소 중 31개소가 창원기업 제품으로 만들어져 창원기업의 수소충전소 제조기술력은 인정받고 있다.

정부의 3대 혁신성장 분야로 선정된 수소산업은 온실가스 배출 없는 친환경 에너지원이자 전후방 산업효과가 탁월한 분야다. 창원은 수소버스 시범도시, 수소차 중점 보급도시이다.

지난해 11월 1일 '수소의 날 및 수소산업 특별시'를 선포하고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가장 많은 354대의 수소차를 보급했다. 경남 최초로 전기버스 5대가 운행되고 있고 올해 73대를 추가로 보급한다. 2022년까지 수소차 5000대, 수소버스 1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국내 최초로 수소생산부터 저장, 활용, 소비의 전주기 사이클을 이루는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수소연료발전소 등 친환경 수소에너지 산업을 중점 육성해 미래 먹거리로 삼아 환경과 지속 가능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이 날 허성무 창원시장은 문 대통령에게 지역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건의도 놓치지 않았다. 부산~김해~창원간 광역순환철도망 구축 및 대구~창원 산업철도 건설도 건의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기초 시 유일하게 남아 있는 개발제한구역에 따른 지역발전의 한계와 어려움을 설명하고, 이를 전면 해제해 줄 것을 건의했다. 그뿐만 아니라 환경부 장관에게는 '수용성 절삭유 가용시설 규제완화'를, 산업통산부장관에게는 '분산형 연료전지 발전소'와 '수소에너지 기업지원센터' 건립 지원을 건의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