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KLPGA] 장은수, 2R 선두... '메이저 2연승 도전' 최혜진 17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
2위 이다연, 65타로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2016년 신인왕 장은수가 둘째 날 선두를 달렸다. 

장은수(21·CJ오쇼핑)는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GC(파72/668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2억5000만원) 2라운드서 '노 보기' 플레이로 6타 줄인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단독 선두를 달렸다. 

장은수는 2라운드 후 KLPGA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샷 감각이 워낙 좋아서 어려운 코스가 어렵지 않게 느껴질 정도였다. 퍼트 감각도 좋아 보기 없는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장은수가 선두를 달렸다. [사진=KLPGA]

그는 "페어웨이를 놓치면 곤란해지는 코스니까 티샷에 온 신경을 집중했다. 어려운 코스라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경기를 풀어나간 게 통했다. 우승 기회가 없지는 않았지만 고비마다 퍼트가 말을 듣지 않았다. 이번에는 기회를 꼭 살리고 싶다. 내일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오후에 경기를 치를 예정인데 역시나 티샷을 페어웨이에 떨구는 데 집중하겠다. 나 자신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장은수는 올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4차례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통산 2승을 올린 이다연(22·메디힐)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아 7타 줄인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단독 2위에 자리했다. 그는 박주영(30)이 지난해 3라운드 때 세운 코스레코드(65타)와 같은 7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날 선두를 2타차로 추격한 이다연은 "바람이 없고 그린이 생각보다 부드러워 공격적으로 경기했다. 좋은 샷을 칠 때 느낌을 계속 떠올리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샷 감각을 끌어올린 덕을 봤다"고 말했다. 

첫날 공동 선두를 달렸던 김가영A(17·남원국악예고)는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타 줄인 5언더파 139타를 기록, 조정민(25·문영그룹)과 공동 3에 머물렀다. 

김가영A는 지난 5월 이 대회 예선전에서 3언더파 69타를 치고 8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첫날 12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K9 기아차를 부상으로 받은 김현수(27)는 이날 2타 줄인 2언더파 142타를 기록, 8위에 올랐다. 

상금순위 1위에 올라 있는 최혜진(20·롯데)은 보기 3개와 버디 1개를 묶어 2오버파 144타를 기록, 2타 잃으며 공동 14위에 올랐다. 

지난 4월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퀸' 타이틀을 따낸 최혜진은 메이저 2연승에 도전한다. 그는 또 6월9일끝난 S-OIL 챔피언십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23·KB금융)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 줄인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를 기록, 50위권에 머물렀다. 

조아연(19·볼빅)은 10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5개홀에서 보기를 범해 4타 잃은 중간합계 7오버파 151타를 기록, 90위권에 그쳤다. 

이 대회 챔피언에게는 우승상금 2억5000만원 외에도 약 5000만원 상당의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2020년도 3월에 개최되는 LPGA 투어 기아클래식 출전권이 주어진다.

김가영A가 3위를 기록했다. [사진=KLPGA]
최혜진이 17위를 기록했다. [사진=KLPGA]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