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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국제농업박람회, '민간 주도형' 박람회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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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주관 참여단체와 업무협약…농업 부가가치 창출 협력키로

[나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국제농업박람회는 15일 전남도청에서 2019국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공동 주관 민간 참여 기관·단체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7개 민간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농업박람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약속하고, 공동 주관 행사를 통해 도민의 소득 증대와 농업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농업 현장을 방문한 김영록지사가 딸기 작목반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공동 주관 참여 단체는 △(사)한국여성농업인전라남도연합회 △광주·전남 축산관련단체연합회 △(사)전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사)전라남도 귀농어귀촌인연합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광주지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 코트라(KOTRA) 지원단 △전남여성가족재단이다.

여성농업인연합회는 쌀나눔 등 쌀소비 촉진행사를 진행하고, 축산관련단체연합회는 우수 축산물 홍보 및 판매 등 녹색 축산관을 운영한다.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각 시군 농촌체험마을별 체험 프로그램 진행과 대표 농산물 홍보에 나선다.

귀농어귀촌인 연합회는 우수 사업 경진대회 등 귀농어귀촌인 어울림행사를 진행하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광주지회는 소비자 초청행사를 통해 전남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농업박람회 현장 [사진=지영봉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광주전남 코트라 지원단은 농특산물판매관에서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여성살림마당 행사를 통해 수공예작품 전시와 여성 경력단절 잇기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이날 협약은 공동 주관 참여 단체들의 활동이 단순한 업무 협조를 넘어 2019국제농업박람회 5개 주요프로그램 중 상생교류마당의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전적으로 구성함으로써 민간주도형 박람회, 열린 박람회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박람회의 진정한 주인은 생산자와 소비자”라며 “공동 주관 참여 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농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박람회로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농업에서 여성의 역할과 활동 영역이 넓어질 것”이라며 “여성이 바꾸는 미래농업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농업박람회 현장 [사진=지영봉 기자]

올해 4회째 국제행사로 추진되는 2019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꿈꾸는 농업, 여성이 바꾸는 세상’의 부제에 걸맞게 여성 관련 단체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여성농업인 지위 향상, 문화교류 등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코트라의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외 시장 개척 및 농업 활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든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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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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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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