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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용준 인턴기자 = '유돈케어' 8화를 시작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각 증권사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미국 주식 종목 원 픽을 소개합니다.

신한금융투자 남기두 대리가 추천한 제품은 '애플'입니다.
아이폰으로 대변되는 미국 대표 IT S/W, H/W 업체입니다.

애플은 5월부터 APPLE TV APP 서비스 론칭, 애플 티브이 플러스, 애플 카드 등을 출시했는데요,
이로 인해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매출 증가를 통해서 충분히 상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금융투자의 박정근 대리도 애플의 성장 가능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합니다.
최근 미국 무역분쟁으로 인해 최근 애플 가격이 조정되고 있어 애플 주식을 매수하기에 부담 없는 가격이라는 의견입니다.

다음으로 증권사 전문가들은 소개할 종목으로 '아마존'을 꼽았는데요,
도서 관련 사업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소프트웨어, 의류, 보석 등 모든 부분을 판매하고 있는데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키움증권 유동원 팀장은 아마존이 전 세계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고 예상합니다.

부정적인 점은 딱 하나 밸류에이션이 비싸보인다는 점인데요, 하지만 성장성을 고려하면 비싸지 않다는 의견입니다.

다음 소개할 종목은 글로벌 그래픽카드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는 '엔비디아'입니다.

그래픽카드는 그동안 게임용, 비트코인 채굴 등의 단순한 작업을 위해 사용되어져 왔는데요, 앞으로는 인공지능, 자율주행차에 사용돼 발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엔비디아는 그래픽카드를 넘어 자율주행차의 컴퓨터를 만드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고 합니다. 자율주행 시대가 오면 필요한 메모리나 반도체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로 인해 엔비디아는 막대한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으로 점쳐집니다.

유동원 팀장의 추천 종목 중 하나인 반도체 장비 회사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스'를 소개합니다.
지난 4월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해 삼성전자가 133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이로 인해 산업의 큰 성장이 기대됩니다.

반도체장비 업체인 이 회사는 부품을 제공하는 회사지만 시장을 독점하며 '을'에서 '갑'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4차산업혁명과 반도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로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스는 비메모리 반도체를 포함한 반도체 산업에서 굉장히 필요한 종목입니다.

남기두 대리는 미국 종목 중 '알렉시온'과 '어도비'를 추천했습니다.
알렉시온 같은 경우 희귀 난치성 치료에 전문화된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업체입니다.

알렉시온의 투자 포인트 2가지는 2018년 FDA 최종 허가를 받은 신약 '울토미리스' 매출의 고성장세 기대감과 16억 달러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한 R&D 투자로 모멘텀 확보에 주력한다는 점입니다.

파이프라인을 보면 6개 중 4개가 임상 3상 진행 중입니다. 이는 향후 출시 이후 매출 증가 효과는 기존 의약품들보다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종목인 어도비 또한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부문의 고성장세가 기대됩니다.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는 마케팅, 분석, 광고, 커머스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입니다.

어도비는 2012년 기존 라이센싱 모델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회원제 형태로 전환했고 2015년부터 매년 2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시장 확대와 함께 2018년 Magento와 Marketo 인수로 포트폴리오가 강화되면서 매출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정근 대리가 단독으로 추천하는 종목은 '트윌리오(TWILIO)'입니다.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업체입니다.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이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의 여러 분야에서 인력을 대체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최근 국내에선 챗본이나 음성지원 서비스가 도입되고 있는데요, 이미 미국이나 싱가포르과 같은 여러 국가에서는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력을 획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트윌리오는 2018년 '러셀 3000지수' 종목 중 전체 9등, 기술분야에선 1등을 기록할 정도로 그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해외 주식을 시작할 때는 미국 주식은 기본이라는 점을 잊지 마시고요.
유돈케어와 함께 재테크 지식 늘리시길 바랍니다.

'유돈케어' 다음 시간에는 전문가들이 얘기해주는 일본 주식에 대해서 얘기해봅니다.
다음 시간에도 놓치지 말고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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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jun816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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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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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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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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