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추석연휴에도 해외주식 매매하세요"...미래에셋대우·삼성·KB 등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 등 24시간 해외주식 데스크 운영
대신증권은 전산센터 이전으로 주식 매도만 가능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해외주식 데스크는 쉬지 않는다. 해외주식을 매매하는 투자자는 자신이 거래하는 증권사의 데스크 및 투자상담 가능 여부를 확인해놓으면 좋다.

12일 뉴스핌이 국내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추석 연휴기간 증권 거래 서비스 제공 현황을 조사한 결과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신한금융투자, 메리츠종금증권, 하나금융투자, 교보증권은 연휴기간에도 24시간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다만 대신증권은 전산센터 이전으로 주식 매도만 가능하다.

미래에셋대우는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한다. 온라인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카이로스와 해외주식거래용 앱으로 주문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주문은 글로벌데스크 전화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증권시장이 열리는 국가의 주문에 대비하여 글로벌주식부 담당자 추석연휴간 교대 근무를 실시하며, 야간주문을 대비해 뉴욕현지법인에서 야간데스크 업무를 실시한다.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주식 및 해외선물옵션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 해외주식은 30여개국 해외주식 주문접수 및 거래가 가능하며 해외선물과 해외옵션도 주문접수 및 거래가 가능하다. 환전서비스 역시 24시간 제공하며 해외주식 등 매매방법 및 환전요령 상담도 가능하다.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도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개인투자자 뿐만 아니라 기관투자자도 해외주식 데스크로 연락하면 전문 트레이더의 도움을 받아 실시간으로 해외주식을 트레이딩 할 수 있다. 이밖에 24시간 환전서비스도 가능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 계좌 개설도 가능하다.

교보증권 역시 해외주식 매매와 투자상담 문의가 모두 가능하다. 또 해외주식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윈케이(Win-k)' 사용방법과 궁금증과 관련해서도 투자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운영한다.

키움증권은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하며, 해외주식 담당자들이 당직 형태로 근무한다. 고객센터는 정상 운영되며 환전 서비스는 가환전으로 서비스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KB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메리츠종금증권, 하나금융투자도 평일와 동일하게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대신증권은 해외 데스크를 운영하나, 올해는 전산센터를 이전하면서 주식 매도만 가능하다. 전산센터 이전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수신하기 어려워 온라인 매매는 제공되지 않는다.

하이투자증권은 온라인거래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추석연휴 기간 따로 데스크를 운영하지 않는다.

goe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