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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2일 ‘세계변호사협회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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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분야 세계 최대 국제회의, 131개국 6000명 참가
27일까지 264개 법률 세션 운영 및 부대행사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서울시는 131개국 총 6000명의 국내‧외 법조인들이 참여하는 ‘2019 세계변호사협회 총회’가 22일터 27일까지 6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계변호사협회 총회는 세계 유수의 로펌 변호사들이 참가하는 국제회의로 세계변호사협회(IBA)가 매년 개최하는 세계 법조인들의 올림픽이다. 국내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8년 세계변호사협회 총회 개회식 장면.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본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 2015년 대한변호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계변호사협회 회장단과 면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순수지출액만 215억원, 생산유발효과는 38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총 264개의 세션에서 다양한 법률이슈에 관한 토론이 진행되고 공식 오‧만찬 행사 및 관광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각 세션에서는 법조계에서의 따돌림과 성희롱, 인권문제, 국제난민 비자 및 이주자 보호 등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법률적 쟁점들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오후 9시부터는 코엑스 동문 앞 광장에서 총회 참가자들이 한류문화를 즐길 수 있는 한류콘서트가 개최된다. 국내로펌, 단체 등과 행사참가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사교행사(80개)도 곳곳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행사장 내에는 서울안내부스를, 코엑스 인근에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안내부스에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서울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웰컴킷(서울MICE카드, 서울시 지도 및 기념품)을 제공하고 한복체험, 서울야경엽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시청 외벽, 지하철 미디어 보드 등 서울시 보유매체를 활용해 환영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환대분위기를 조성한다.

22일 오후 5시 45분에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서울개최를 환영할 예정이다. 과거 인권변호사로서 걸어온 길을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보편적 인권과 성숙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변호사의 사회적 소명 등을 강조한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은 4년 연속 세계에서 3번째로 국제회의가 많이 개최되는 세계적인 MICE 도시로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중대형 MICE 행사를 적극 유치해 관광시장 저변을 확대하고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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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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